문화예술의 도시 송파,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 공개 모집


(사진) 단체공연 및 극단사진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송파구**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구립문화예술단체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는 2월 19일까지 교향악단과 합창단 등 7개 분야에서 새로운 단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현재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8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교향악단,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극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실버악단을 제외한 7개 단체다.
모집 일정은 단체별로 다르며, 최종 접수 마감은 2월 19일이다. 지원자는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격 요건과 모집 부문을 확인한 뒤, 응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송파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위촉된 단원들에게는 활동 무대가 폭넓게 열려 있다. 한성백제문화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 등 송파구 대표 축제는 물론, 롯데콘서트홀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의 정기 공연에도 참여한다. 전국경연대회 출전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개인의 예술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립문화예술단체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명품도시 송파의 품격을 높여 왔다”며 “숨은 재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구민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파의 일상 속 문화는 이렇게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