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섬김 행정… 서강석 송파구청장, 취약계층 가정 직접 찾아

  • 등록 2026.02.15 0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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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멈추지 않는 섬김 행정… 서강석 송파구청장, 취약계층 가정 직접 찾아

 

 

(사진) 서강석 송파구청장, 취약계층 가정 직접 찾아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곳곳에는 조용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한 현장 행보다.


서 구청장은 먼저 오금동의 한부모 가정을 찾아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자활근로와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고 있는 김 모 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들과는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대화를 나눴다.

 

서 구청장은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아이 키우는 과정에 송파구가 늘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전동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했다. 이 모 어르신은 복지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웃들과 교류하고 있다.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지내기 좋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서 구청장은 “명절에도 외로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송파구는 명절 기간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지원과 함께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노숙인 보호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서 구청장은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섬김 행정으로 구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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