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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기획·홍보 기능 강화해야”

지원센터 설치 앞두고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를 앞두고 운영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8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토톤회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3월 개정된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토론회 참가자들은 광역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 및 컨설팅 중심의 역할 체계 확립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센터를 전략정책실, 사업지원실, 사무국 등 3개 부문으로 구성하고, 전략기획 및 지원·홍보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광역지원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를 위한 광역·기초 지자체와 중간지원 조직 간 명확한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지원을 위한 조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나왔다. 중간지원조직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해 일관성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중간지원조직 성과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신설은 궁극적으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육성회 연계로 장애청소년 지원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