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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퇴직예정 직원을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양성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안전관리 컨설팅·경영지원 제공

공기업 퇴직예정자들이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변신한다.

한국중부발전 퇴직예정 직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지원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0일 대전 KT 인력개발원에서 경영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경영지원단 조직을 추진해왔다. 안전관리 컨설팅 및 세무·회계·법률·노무 분야 등 각 분야의 실무경험과 자격증을 소유한 퇴직예정 직원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제2의 커리어를 탐색할 희망자를 선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생태계 이해 및 직무역량 강화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적·물적 자원이 취약한 사회적기업으로선 분야별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고, 안전관리 컨설팅 및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퇴직예정자는 재능기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은 “중부발전의 강점 및 보유자산을 활용하여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석 기자 godbreath@naver.com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 전문가 17명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일 재단 본부에서 ‘성남청년 미래산업 협력 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미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협력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 융합형 공동사업 추진 ▲실무 중심 협업 모델 구축 ▲인프라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네트워크 구성원의 전문 역량과 재단의 청년 지원 시스템이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청년 지원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