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춘천 -2.9℃
  • 맑음서울 -2.4℃
  • 맑음인천 -2.9℃
  • 맑음원주 -2.2℃
  • 맑음수원 -1.0℃
  • 구름조금청주 2.0℃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안동 1.7℃
  • 맑음포항 6.3℃
  • 맑음군산 3.5℃
  • 맑음대구 5.2℃
  • 맑음전주 4.2℃
  • 맑음울산 7.6℃
  • 맑음창원 8.3℃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9.2℃
  • 구름조금목포 4.2℃
  • 맑음여수 7.8℃
  • 구름조금제주 10.4℃
  • 구름조금천안 1.0℃
  • 맑음경주시 5.9℃
기상청 제공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 ‘협력교육’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 ‘협력교육’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서울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협력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해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자치구 구청장 등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했으며, 교육 주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 무대로 꾸려졌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겼다.

 

정근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서울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 교육과 사회를 잇는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의 성과가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신년 인사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자리였다. 서울교육은 협력을 동력으로 삼아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을 차분히 실행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현장에서 분명히 했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