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춘천 -2.0℃
  • 안개서울 1.1℃
  • 안개인천 0.7℃
  • 흐림원주 0.2℃
  • 박무수원 1.2℃
  • 안개청주 -0.2℃
  • 안개대전 -0.6℃
  • 박무안동 -2.7℃
  • 연무포항 4.7℃
  • 흐림군산 -0.2℃
  • 연무대구 -0.4℃
  • 박무전주 -1.4℃
  • 연무울산 3.7℃
  • 맑음창원 3.9℃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안개목포 -0.1℃
  • 맑음여수 4.1℃
  • 구름조금제주 6.1℃
  • 흐림천안 -0.5℃
  • 맑음경주시 -1.4℃
기상청 제공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1월 19일 개최

5남매 다둥이 아빠 개그맨 정성호 초청, 인구 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0,221명(외국인 포함)을 기록하며 인구 4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 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생아 수도 2019년 1,969명으로 2,000명 이하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2,198명으로 증가하며 5년 만에 2,000명을 회복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인구 역시 급속히 늘어, 출입국관리사무소 통계 기준 2022년 30,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0,843명으로 33%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위치한 풍부한 일자리와 배방, 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사통발달한 광역 교통망 구축, 도농봉합 명품도시로서의 혁신적인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건강한 생활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아산시는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산은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정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출생축하금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이 있으며, 가정 양육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외국인 미취학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