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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최대‧ 최장 정원축제로 서울을 꽃피운다

2026년 5월 1일, 서울숲을 메인으로 성수동 일대까지 확장된 정원문화…정원도시의 새로운 지평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2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최대 규모, 최장 기간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정원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총 71만㎡의 최대 규모 정원박람회로 펼쳐진다. 2024년 뚝섬한강공원 20㎡, 2025년 보라매공원 40만㎡에 비해 1.75배나 늘어난 규모다.

 

지난 보라매공원 165일에서 15일 늘어난 180일로 최장기간 행사로 개최괴며 조성되는 정원도 작년 111개 정원에서 150개 정원으로 규모를 늘리고, 기부를 통해 정원을 만드는 기업·기관정원도 올해 30개소 48억원 규모에서 50개소 80억원을 목표로 협의 중에 있다.

 

2026년은 텐밀리언셀러 축제로 거듭난 보라매공원을 뛰어넘는 관객수 1,5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로 서울의 관광 산업과 지역 상권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국제정원박람회(보라매공원)는 총관람객 수 1,044만명, 공원 도보 20분 거리의 상권활성화 효과(카드매출) 219% 증대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21일 박람회 개막 D-100을 맞아 국제정원박람회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올해 포스터는 서울색(모닝옐로우)과 박람회의 메인키컬러(2026 SIGS-SkyBlue)를 조합하고 도시문화와 연결된 정원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보여준다.

 

국제정원박람회의 공식 포스터는 2025년 구축한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브랜드의 인지성과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특히 올해 포스터는 개최 대상지인 성수동 일대가 지닌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도시 분위기와 수변과 생태로 이어지는 위치적 특성에 집중하여 정원 문화적인 맥락을 조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년 박람회가 지난 박람회와 가장 차별·특성화 되는 점은 서울숲을 메인 박람회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감성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성수동 일대까지 박람회를 확장하여 도시문화와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 한 것이다. 이는 서울 도시의 브랜딩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울숲에서는 K-컬쳐 콘텐츠 기반의 예술 정원들이,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정원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한양대역-성수역-건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선형정원을 통해 서울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고가철도 하부와 어두운 가로경관을 개선하여 새로운 정원 도시 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년 박람회는 서울시 주관의 각종 행사와 전시를 서울숲에서 개최하고 성수동 기반 로컬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하여 박람회 기간 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 내용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문화 도슨트 확대와 수요자 맞춤형 투어 개발로 보다 깊이 있는 정원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며, 기존의 학술행사는 연 1회 행사에서 기간 내 6회로 커리큘럼을 다양화하여 더 많은 시민들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달, 행사 인지도 확대 및 기대감 고취를 위하여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SNS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특히 기존 서울숲의 아티스트 정원을 기반으로 K-pop 팬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한 ‘K-숨은 정원 찾기’, ‘서울숲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 ‘일상속 정원찾기’ SNS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도시문화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며, “2026년 박람회를 통해 서울의 문화자원이 글로벌 도시경쟁력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