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연구정보원, ‘쎈(SEN)진학’으로 2027 대입 학년 초부터 밀착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예비 고3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가 2027학년도 대입을 학년 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다. 자료집 제공을 시작으로 주제별 동영상 제작, 설명회 개최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2027 대입은 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의 안착, 의대 정원 변화, 학생부 위주 전형의 정성평가 강화 등 굵직한 변화가 예고돼 있다. 이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진학 정보에 대한 요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자료집-동영상-설명회’로 이어지는 밀착형 진학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쎈(SEN)진학 교사용 프로그램과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쎈(SEN)진학 2027 대입 고3 학년 초 자료집’을 제작해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2026 대입 결과 분석과 2027 대입 주요 변화, 학년 초 준비 전략이 담겼다.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돼 교사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주제별 진학지도 동영상 5편도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 영상은 수업과 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 2월 말에는 고3 학년 초 대입전형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한 설명회가 열려, 수시와 정시모집에 대한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정근식 교육감은 예비 고3 수험생들이 학년 초부터 흔들림 없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