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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역사문화연구원,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 발간

민간기록 사진으로 되살린 충북의 기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사진집이 도민들에게는 잊혀가는 고향의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후대에게는 우리 지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