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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평가, 재해 예방 실무교육…안전한 일터 조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및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과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위험성평가 활성화와 안전교육 확대 등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실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필수 조치 사항, 산업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관리감독자가 안전관리의 핵심 주체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산업 협력 네트워크 출범… 전문가 17명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일 재단 본부에서 ‘성남청년 미래산업 협력 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미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협력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 융합형 공동사업 추진 ▲실무 중심 협업 모델 구축 ▲인프라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네트워크 구성원의 전문 역량과 재단의 청년 지원 시스템이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청년 지원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