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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YF(Grantmakers for Children, Youth and Families)

우리는 누구인가?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장학금을 만드는 사람들 [주: grantmaker라는 단어는 의미상 장학금 기부자 정도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 번역에서 장학금 기부자로 사용] (GCYF) 는 장학금 만드는 [주: grantmaking이라는 단어는 “장학금 기부” 정도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이 단어에 대한 번역을 “장학금 기부”로 사용] 기관들의 회원 연합입니다.

GCYF의 임무는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장학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 모든 영역의 기금 (자금) 공급자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우리의 3 가지 목표들은:
• 모든 자원들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 회원들의 지식, 기술들 그리고 상호 연관적인 실천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 장학금 기부자들이 함께 새로운 영역을 탐사하는데 도움을 주고, 경험들과 관점들을 공유하고, 협동적이고 협력적인 실행을 착수시키고, 그리고 서로의 프로그램들, 독창력, 혁신들 그리고 전략들을 배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 자선 활동 안에서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 문제들에 대한 인식, 이해, 그리고 연계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학금 기부 전략들을 분석, 검토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 정책 개발을 살펴보고 그리고 국가적인 리더들과 지속적인 논의할 수 있는 하나의 포럼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500개가 넘는 모든 규모의 개별, 기업, 공동체 그리고 가족 재단들의 대표들은 GCYF의 행사와 프로그램들에 참석합니다. 회원의 관심들은 초기 유아기, 유소년 계발 그리고 가족 지원과 같은 특정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정책 개발을 포함합니다. GCYF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위탁인들부터 프로그램 담당자 이사진들까지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무

우리의 임무: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체계적인 변화를 발생시킬 수 있는 연구, 정책 그리고 실천을 통합하는 효과적인 장학금 기부 행위를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들:
•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들의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자금 공급자의 능력을 강화시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정책 분석 그리고 최고의 실천에 근거한 자금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부자들의 능력을 증대시킵니다.
•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 장학금 기부에 있어서 협동적인 접근법을 촉진시킵니다.

우리는 장학금 기부 전략들을 분석, 검토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들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 정책 개발을 살펴보고 그리고 국가적인 리더들과 지속적인 논의할 수 있는 하나의 포럼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500개가 넘는 모든 규모의 개별, 기업, 공동체 그리고 가족 재단들의 대표들은 GCYF의 행사와 프로그램들에 참석합니다. 회원의 관심들은 초기 유아기, 유소년 계발 그리고 가족 지원과 같은 특정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정책 개발을 포함합니다. GCYF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위탁인들부터 프로그램 담당자 이사진들까지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

1985년 이후로, GCYF는 아이들, 유소년 그리고 가족들의 요구들을 더욱 더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 모아왔습니다. 수년 동안 협력적 기회들과 자원의 접근 (자원의 활용)을 제공함으로서 지속적인 발전 과정을 이루어내 왔습니다. 즉,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면 배울수록, 더 좋은 해결책들을 만들고, 더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GCYF (원래는 GCY 아이들과 유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부자들로 불려 왔었던 것) 는 재단의회의 한 부분으로서 유연 그룹 (공통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으로서 시작을 했습니다. 오늘날, GCYF는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기관이 되었습니다.

Who we are

Grantmakers for Children, Youth and Families (GCYF) is a membership association of grantmaking institutions.
GCYF's mission is to engage funders across all sectors to continually improve their grantmaking on behalf of children, youth, and families.

Our three goals are:
•To strengthen the knowledge, skills, and reflective practice of members to make the best use of all resources.
•To help grantmakers explore new areas together; share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launch collaborative and cooperative action; and learn about each other's programs, initiatives, innovations, and strategies.
•To promote awareness, understanding, and engagement around children, youth, and family issues within philanthropy.

We serve as a forum to review and analyze grantmaking strategies, exchange information about effective programs, examine public policy developments, and maintain ongoing discussions with national leaders.

Representatives of more than 500 private, corporate, community, and family foundations of all sizes participate in GCYF events and programs. Member interests include the development of public policies benefiting children to specific program areas, such as early childhood, youth development and family support. Those who participate in GCYF are a diverse group, ranging from trustees to executive directors to program officers.

Mission

Our Mission:
To promote effective grantmaking that integrates research, policy and practice to bring about systemic change for children, youth and families.

Our Goals:
•To strengthen funders' ability to effectively communicate about the needs of children, youth, and families.
•To increase grantmakers ability to make funding decisions based on credible research, analysis of policy, and best practices.
•To foster collaborative approaches to children, youth and family grantmaking.

We serve as a forum to review and analyze grantmaking strategies, exchange information about effective programs, examine public policy developments, and maintain ongoing discussions with national leaders.

Representatives of more than 500 private, corporate, community, and family foundations of all sizes participate in GCYF events and programs. Member interests include the development of public policies benefiting children to specific program areas, such as early childhood, youth development and family support. Those who participate in GCYF are a diverse group, ranging from trustees to executive directors to program officers.

History

Since 1985, GCYF has been bringing people together to more effectively meet the needs of children, youth, and families. Its years of providing collaborative opportunities and access to resources have resulted in a process of continuous improvement—the more we all learn from each other, the better solutions we develop, and the more we have to share.

GCYF (originally called GCY Grantmakers for Children and Youth) began as an affinity group in 1985, part of the Council on Foundations. Today, it is an independent 501(c)(3) organization.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