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교사 교육과정과 수업사례 나눔-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오는 5일 고양 소노캄에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5년 도입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대비해 마련되었으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초·중등 영어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 연수는 진주교육대학교 권서경 교수가 주관하며, 디지털 시대 영어교육 방법, 패들렛, 챗지피티, 캔바 등 에듀테크 활용법, 어휘 게임과 메타버스를 통한 영어 독서활동 ,니어팟을 활용한 학생 소통형 수업 설계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강의는 영어로 이루어지며, 교사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영어교육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오전에는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과 학습 부진 학생들을 위한 지도 방법이 논의되며, 오후에는 학교급별로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 실습도 이루어진다.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학부모 연수 개최 자녀의 마음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전수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은 ‘우리 아이 미래 설계를 위한 금쪽같은 코칭, 마음을 읽자, 미래를 읽자’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9월 30일, 10월 8일, 11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3~5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과 공감이 깊은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회차 교육에서는 김성경 부모교육디자인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욕구 코칭’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3회차는 이일호 전(前) 칼빈대 교수가 ‘유대인의 자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교육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재영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을 돕고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아 교육 지원과 체험교육 기관으로서 역할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녀의 마음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전수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은 ‘우리 아이 미래 설
영어교육,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에 질문하고 답하다 28일, 2024 하반기 중등 영어교사 역량 강화 연수 ◦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활용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 학생 개별 특성, 요구 반영한 학습자 참여 중심 영어 교육과정 디자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4 하반기 중등영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28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했다. 2025년 영어, 수학, 정보 교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 도입(초3, 4, 중1, 고1)을 위해 영어 교과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의인성영어수업디자인 연구회와 공동 운영했다. 기조 강연에서 전주교대 정영식 교수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 교실에 획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사가 교육 전문가로서 필요한 전문성에 대해 제시했다. 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전체 6개 강좌 중 사전 신청한 2개 강좌에 참여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연수를 27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습을 통해 교사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이달 초 공모를 통해 1기 크리에이터 교사 4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8개 분임으로 나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 개발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의 이해, 자료 기획 및 제작 실습, 분임별 자료 개발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단기학습 자료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청은 연수 후에도 교사들이 협업하여 교육 자료를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중 2차 연수도 계획하고 있으며, 총 20시간의 연수를 마친 후에는 교사 창작자들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학입시 개혁에 '미래 대한민국 교육의 성패' 걸려 경기도교육청은 9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위한 대입 현안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며 대학입시 개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열었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도하고 있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입시 변화의 역사와 현행 대입 제도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대입 개혁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대학입시 개혁이 대한민국 교육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1부 발표에서는 김위정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 임진택 경희대학교 입학사정관, 황우원 성문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대입제도 이슈 분석, 학점제 형태의 대입제도 실현 과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대학입시 제도가 고등학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재)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 예정인'2024 울산고래축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4 울산고래축제'의 국민 관심을 제고하고, '고래가 주는 화합, 행복, 우정, 희망'을 내용으로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울산고래축제의 브랜드 구축과 다양한 아이디어 모집을 통해 축제를 대표하는 포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기간은 29일부터 오는 5월 20일 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재)고래문화재단 홈페이지(uwcf.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대표 이메일(uwcf1995@naver.com)로 신청서와 작품 데이터파일, 작품 설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내부검토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 상징성 20점 ▲ 예술성 30점 ▲ 독창성 30점 ▲ 제작성 20점을 배점해 심사하고,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 입선 2명에게는 각 100만 원씩 수여된다. 수상작은 협의에 따른 일부 수정 등을 거쳐 대표 포스터 등의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 플레잉 피아노 인터뷰 Q 플레잉 피아노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1999년 강남구에서 석사음악학원을 시작으로 2002년도에 용인 수지로 이전하여 플레잉아트 음악학원을 운영하게 됐고 내년이면 25년이 됩니다. 수년간 많은 아이들을 가르쳐왔고 제 딸도 저를 따라 6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현재 피아노 선생님이 되어 저를 돕고 있습니다. Q 플레잉 피아노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플레잉 피아노만이 가지고 있는 첫 번째 차별성은 바로 영상 피드백입니다. 저희 원은 아이들이 한 곡, 한 곡 완성해나갈 때마다 학원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한 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카페에 업로드하여 아이들 연주에 대한 장점, 단점, 보완할 점 등의 피드백을 학부모님께 지속적으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간혹 아이들의 집에 피아노가 없는 경우 대부분의 학부모님께서 아이들이 피아노를 어떻게 치는지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영상 피드백은 아이만의 작은 연주회로 자리 잡아 부모님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특장점은 아이들이 콩쿠르를 한 번만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 쓰리와이드 김홍년 대표 인터뷰 Q 쓰리와이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쓰리와이드 대표 김홍년입니다. 저희 쓰리와이드는 차량용 랩핑PPF 필름 시공과 고광도 카본필름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쓰리와이드는 창업한 지 올해로 7년 차가 됐고 저는 자동차 업계에 몸담은 지 벌써 15년 차가 됐습니다. Q 쓰리와이드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자동차가 좋아서 시작한 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바퀴 달린 것은 모두 좋아했고 제 차를 직접 뜯고 고치는 매력에 사로잡혀 대학교 전공을 자동차 공학과로 선택했으며 배움의 끈을 놓치고 싶지 않아 군대도 자동차 정비병으로 지원했을 만큼 자동차를 사랑했습니다. 군 전역 후 타이어샵, 정비공장, 튜닝샵, 디테일링샵 등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라면 무급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하게 기술을 배워왔습니다. 그러던 도중 학창 시절 전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남달랐던 미적 감각과 제 특기인 꼼꼼함을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과 접목할 수 있는 랩핑이라는 업종에 매력을 느껴 쓰리와이드를 창업하게 됐습니다. Q 쓰리와이드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지난 1일 제6회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 행사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켄벤션 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 행사는 (재)월드프레스센터,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K브랜드방송진흥원,(김원국 이사장)(사)겨레사랑복지협의회(황 정길 회장) 주관 그리고 김정아우리옷,한국힙합문화협회.피어나엔터테인먼트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K브랜드 문화축제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제6회K브랜드 문화축제는 K-브랜드 키즈 선발대회,K-브랜드 한복모델 퀸 선발대회,소사벌오케스트라 초청공연,K-POP공연,K브랜드연예인대상,K브랜드대상,소비자만족 대상,올해의 언론인 대상,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등 행사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류 스타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전통 문화 체험부터 현대적인 문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K브랜드방송진흥원 김원국 이사장은"2023 올해의 대한민국 K브랜드 우수대상에 선정된 기업과 단체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K브랜드 문화축제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더 큰 감동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 K브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 CXJ 댄스 아카데미 김수진 실장 인터뷰 Q CXJ 댄스 아카데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대구를 대표하는 비보이팀 피닉스크루의 단장 'CROW(크로우)'와 퍼포먼스 힙합 댄스팀 아이즈세션의 단장 'J2IN(찐)'이 함께 협업하여 2023년 1월에 설립한 CXJ 댄스 아카데미입니다. Q CXJ 댄스 아카데미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처음에는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춤이 좋아서 춤을 추고 싶어서 마련한 연습 장소였을 뿐이었습니다. 저와 대표님의 댄서 경력을 합치면 30년은 넘습니다. 이 긴 세월 동안 저희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댄스에 관련된 모든 공연과 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다 보니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보수적인 대구에도 2021년 TV 댄스 경연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댄스의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일반 시민분들도 춤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어려울 것만 같은 비보이와 비교적 노출이 많이 되어있는 방송댄스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저희에게 춤을 배우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의뢰를 참고하여 고심 끝에 CXJ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Q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