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1주기 앞두고 임태희 교육감, 4.16생명안전교육원 방문 추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안산시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 직원 10여 명과 함께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 학생들의 책상마다 헌화하며 희생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설치된 전자 방명록에 “학생, 선생님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방명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후대에도 기억될 ‘부정적 문화유산’으로 기록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기존의 ‘4.16민주시민교육원’ 명칭을 ‘4.16생명안전교육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생명과 안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임 교육감은 “이곳은 기억의 공간이자 회복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공간”이라며 “생명 존중 교육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주간 동안 남부청사와 북부청사에 세월호 추모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청사를 찾는 모든 방문객과 직원들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사람들의 은밀한 고민거리였던 성 기능 저하 문제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적 편견과 자존감 위축, 파트너와의 관계 악화 등을 우려해 홀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다. 성 기능 저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건강 적신호’ 의학계는 성 기능 저하를 단순한 남성 질환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건강 지표로 인식하고 있다.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실데나필(Sildenafil), 타다라필(Tadalafil), 바데나필(Vardenafil) 등 다양한 성분의 치료제들이 개발돼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혈류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약물들은 기능 개선은 물론, 복용 후 자신감 회복과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 직구, 안전성과 편의성 높인 플랫폼 등장 하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의약품 유통이 제한적이고, 민감 질환으로 분류돼 처방이나 구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저경력 급여담당자 위한 실무특강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급여업무를 맡은 저경력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2025 급여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4대보험, 연말정산 등 급여업무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연수는 1기(4월 1415일), 2기(4월 2425일)를 시작으로 34기(7월), 56기(12월)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전 과정은 실시간 쌍방향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12월에는 관련 업무를 집중 다루는 실전 중심 과정도 포함됐다. 교육은 급여 흐름, 인사발령에 따른 보수처리, 공무원 수당과 보수 규정, 교육공무직 임금 체계, 4대보험과 원천세 처리, 연차수당과 퇴직금 계산 등 실무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사례 중심의 강의로 반복적인 민원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창 연수원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로 구성했다”며, “급여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
안양시, 경기도 지방세정 평가 전 분야 수상…세무행정 ‘3관왕’ 달성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세무조사 실적 부문 최우수상, 세외수입 운영 부문 우수상, 지방세정 운영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총 9,2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비는 시민 편의 중심의 세정 서비스 개선과 세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그룹별로 나눠 ▲세무조사실적 ▲세외수입운영 ▲지방세정운영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각각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경기 불황 등 열악한 징수 여건에도 불구하고 ‘키스콘’ 등 새로운 세무조사 기법 도입과 허위 본점 법인에 대한 중과세 추징 등을 통해 9,503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15억 원 증가한 수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
안양시, 시민참여로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추진 안양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의 중점과제를 시민투표로 선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행정의 소극적 관행을 탈피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편익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들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투표를 통해 해당 과제를 선정해왔다. 이번에는 내부 실무심사를 통과한 28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이 원하는 5개 과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의 생각모음란에서 ‘2025년 안양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 상위 10개 과제가 선정되며, 이 가운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 과제가 중점과제로 확정된다. 선정된 과제는 제도적 지원과 분기별 성과 점검 등을 통해 연중 특별 관리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금연과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금연이 곧 안전입니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 실천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쳤다. 보건소는 지난 10일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금연이 곧 안전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금연과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과 생활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흡연이 개인 건강을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보건소 직원 25명은 금연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금연 홍보물과 실질적인 금연 방법,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삼가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금연 문화 정착에 힘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작은 담뱃불이 대형 화재로 번지는 사례가 잦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금연에 동참하고, 나아가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연중 금연 지원 서비스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만안구보건소는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성 강화…공동급식지원센터, 공급업체 합동점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학교급식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센터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경기도학교급식지원센터협의회(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각 지역 센터)와 함께 수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 생산 및 제조시설의 위생적 환경 관리, 주요 어종의 공급현황, 수급 불안정 품목에 대한 실태 조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물의 보관 관리, 재고 보유 현황,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센터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업체와 주요 어종 수매 현황 정보를 교류하고, 공정한 단가 협의 체계와 수급 불안정에 대비한 안정적 공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미진 센터장은 “학교급식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오는 23일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공급 식재료 점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 “100인의 평가단, 경기교육 공약 실현의 나침반 되길” 경기도교육청이 11일 남부청사에서 ‘2025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임태희 교육감의 공약 추진 과정을 점검할 100명의 평가단을 위촉했다. 위원은 도민 30명, 교직원 30명, 청소년 4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위원은 ‘청매실(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으로 함께 참여해 학생 관점에서 공약 이행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은 ‘2025 경기미래교육을 향한 공약의 비행, 교육 현장에 착륙’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과 위원들은 희망 공약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미래’를 향해 날리며 공약 실현 의지를 다졌다. 공약이행평가단은 학생 중심 국제교류,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마음건강 지원, 초등 돌봄 공백 해소, 노후시설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천 제안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 학생, 교직원에게 한 약속”이라며 “발제자이자 책임자로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이 잘하고 있는지, 보완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며 “경기교육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보육 혁신 2년 차 본격화…시범기관 16곳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2년 차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체계를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강남대, 성결대(안양대), 수원여대, 경민대, 연성대 등과 연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및 방과후 프로그램 5종을 개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곳에서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용인과 의정부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기관을 16곳으로 확대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4월 7일과 10일 용인과 의정부에서 각각 지역협력 협의체를 열었다. 회의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관계자 및 시범 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여해 사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해당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정착시키고, 미래형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