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광주시는 17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광주시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공공부문과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광주시가구산업연합회 회원사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기업과 2025~2026년 광주시가 조성 중인 공공시설의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 발표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지역경제 활성화 퍼포먼스 ▲기업 대표 및 공공기관 실무자 간 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인테리어 공사 및 사무용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내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공공시설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시는 공공부문이 지역기업 제품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 온라인 홍보 강화 서울 송파구가 ‘잡코리아’ 내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을 새단장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구는 입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문정비즈밸리는 3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서울 동남권 대표 경제지구다. 송파구는 이들 기업의 구인난을 돕고자 전문채용관을 통해 실시간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5개사가 820건의 채용공고를 등록해 총 153명의 구직자가 최종 취업에 성공했다. 이 중 78%가 20~30대로 청년 취업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홍보기간에는 채용정보를 잡코리아 메인화면에 전면 노출해 기업의 채용공고 도달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인성역량검사 무료 제공 등 혜택을 마련했다. 참여기업 중 일부는 우수 인재를 직접 검색해 지원 제안을 할 수 있는 권한도 제공받는다. 전문채용관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문정동 소재 기업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송파구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문채용관이 중소기업과 유능한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10시 가락시장 북문 인근 특설무대와 행사장에서 열린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시민‧유통인 대축제'에 참석해 상인들과 시민을 만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985년 6월 개장한 가락시장은 국내 최초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으로 현재 국내 농수산물 생산량의 약 20%,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전체 취급물량의 약 33%를 거래하는 등 한국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창구로 자리잡았다. 행사장을 방문한 오 시장은 가락시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가락시장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의 모습을 담은 ‘가락시장 개장 40주년 기념 사진전’을 둘러보고 농수산물 특판 부스를 찾아 상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40년간 매일매일 신선한 먹거리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가락시장은 시민 생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는 생산자, 유통인,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룬 성과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가락시장이 현대화사업을 통해 점점 더 깨끗해지고, 안전해지고, 쾌적해지고 있다”며 “2030년이 되면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유)지리산치즈랜드 농업회사법인(대표 박윤규)으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성금은 구례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박윤규 대표는 “구례는 제게 많은 기회를 주고,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터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 이익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윤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과 함께 전달하겠다.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리산치즈랜드는 구례군 산동면에 위치한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매년 봄이면 3만 평 규모의 부지에 수선화가 만개하여 노란 물결을 이루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전체 교육 일정 안내, 개강식 강의 등 순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황순우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총괄코디네이터가 강사로 나서 ‘건축과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새롭게 시작되는 ‘뉴빌리지 사업’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오는 25일까지 3주간 주 1회(수요일)씩 총 4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저층주거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한 주민역량강화’를 목표로, 사례 중심 위주의 내용들로 구성됐다. ▲1차시 건축과 사회(집과 사회) ▲2차시 저층주거재생과 뉴빌리지 사업의 이해 ▲3차시 소규모 주택정비의 이해 ▲4차시 특화형 매입임대의 이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편집 기자 |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처리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순환경제 도시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시는 1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 개선을 통한 광명시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전국 최초 대형폐기물 전문 선별화 사업, 전국 최초 폐가전 거주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경기 최초 커피박 무상수거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선도적인 광명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계근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제도를 혁신해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자원순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도 효과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쓰레기가 돈이 된다…대형생활폐기물 처리 예산 절감하고 세외수입 확보 광명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전문선별화 사업을 추진해 대형폐기물 재활용률을 2023년 41.24%에서 2024년 77.16%로 약 36%포인트 높였다. 그간 대형폐기물은 기존 청소업체의 낮은 전문성으로 인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소각처리 했으나, 재활용전문업체를 선정해 폐목재, 고철 등 재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장애인가족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배애련 센터장과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후원금은 우리 시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제공기관을 이용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서 대표는“일상에 지친 장애인 가족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
폐지 줍는 어르신 위한 ‘광고 리어카’…안양시노동인권센터, 사회적기업 끌림과 손잡아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사회적기업 끌림과 손잡고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끌림과 ‘리어카 광고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사회적기업 끌림은 2016년 서울대 동아리 인액터스와 전국고물상연합이 함께 창립한 기업으로, 폐지 수거용 리어카를 약 60kg에서 35~40kg으로 경량화해 어르신들에게 무상 제공해왔다. 리어카에는 후원 광고판을 부착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경제적 지원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끌림과 함께 경량 리어카 무상 보급, 광고 수익 배분, 사례관리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안전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영태 센터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노동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은 지난 7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리본(대표 김은미)과 함께 관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기가구 1세대를 방문하여 특수청소 및 폐기물 처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리본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과 특수청소, 소득 및 방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에는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위기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협력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김은미 리본 기업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대상자가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진 온천1동장은“위기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리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장수군 장계 무궁화신용협동조합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송성수 이사장은 “신용협동조합은 상호협력의 정신을 기본으로 한다”며 “우리 지역사회와 상호협력하는 기관으로서 새학기를 시작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무궁화신협은 장수 지역사회에서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이불 전달, 쌀 기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