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고, 경기도 공립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 죽산고등학교가 경기도 공립학교 최초로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는 인증 선포식이 14일 열렸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축하했다. 죽산고는 2023년 6월 IB 관심학교로 지정된 후 10월 후보학교를 거쳐 약 14개월 만에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IB 교육과정은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기교육 변화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IB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월드스쿨 7교(초 4교, 중 1교, 고 2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보학교 44교, 관심학교 123교가 IB 교육 도입을 준비 중이다. 올해 안에 후보학교 12곳이 인증을 완료하고, 40개 후보학교와 100개 관심학교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인증 선포식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임 교육감의 축사, 학교 관계자들과의 대화, 인증 제막식, 학교 환경 탐방 등이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죽산고의 월드스쿨 인증은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이자 기념될 만한 일”이라며, “IB 교육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가 오는 2025년 3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 내 최적의 입지에 자리한 이곳은 금융사, 공공기관, 방송국 등 직장인 수요가 풍부한 만큼 높은 가치가 기대된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여의도역도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등 주요 도로와 가까워 강남, 강북, 마포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25~77㎡의 총 162실로 구성되어 있다. 78% 이상의 세대가 2, 3룸 구조로 설계되어, 신혼부부와 2~3인 가구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마감재와 수납공간 최적화 설계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았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대에 스마트 홈 시스템이 적용
서울시교육청, NH농협은행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적립금 전달식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3월 14일 NH농협은행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해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전달받은 금액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37억 5천만 원과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27억 9천 1백 70만 원을 합쳐 총 65억 4천 1백 70만 원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4년 교육금고 약정 체결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7억 5천만 원씩 지원되며, 총 150억 원 규모다.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 등이 사용한 카드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으로, 매년 2월 정산해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력사업비와 적립금을 통해 교육재정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학습 환경 개선, 교육 격차 해소,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 전체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교육재정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NH농
헌재 인근 11개 학교, 탄핵 선고일 임시휴업 결정 서울시교육청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주변 대규모 집회와 시위를 예상해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를 내놨다. 인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11개 학교가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임시휴업 대상은 유치원 2곳(재동초병설유, 운현유), 초등학교 3곳(재동초, 교동초, 운현초), 중학교 2곳(덕성여중, 중앙중), 고등학교 3곳(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곳(경운학교) 등 총 11개교다. 한남초와 한남초병설유치원은 휴업 여부를 검토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중부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각 학교가 『유아교육법 시행령』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직원 회의를 거쳐 임시휴업을 결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동초와 교동초 학생 17명은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했고, 재동초병설유치원 원생 12명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로는 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통학안전대책반’이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중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등하교 지원을 맡는다. 학부모 인계, 학원 차량 탑승 확인
탄핵 심판 선고일, 헌재 인근 11개교 임시휴업 결정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11개교의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휴업 대상 학교는 ▲유치원 2개원(재동초병설유, 운현유) ▲초등학교 3개교(재동초, 교동초, 운현초) ▲중학교 2개교(덕성여중, 중앙중) ▲고등학교 3개교(덕성여고, 중앙고, 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개교(경운학교)다.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와 한남초병설유치원의 휴업 여부는 검토 중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중부교육지원청의 권고에 따라 각 학교는 『유아교육법시행령』 제14조 제2항 및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47조 제2항에 근거해 교직원 회의 등을 거쳐 휴업을 결정했다. 임시휴업 기간 동안 학생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재동초와 교동초 학생 17명을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에서 긴급돌봄 서비스로 지원하고, 재동초병설유치원 원생 12명은 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로 학교가 정상 운영될 경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중부교육지원청 직원이 등·하교 지
초등 3·4학년 위한 미디어교육 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미디어교육 교수학습자료 **‘미디어 세상’**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학생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 세상’은 학생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미디어 이해와 분석, 접근과 이용, 권리와 책임, 표현과 소통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년별로는 초3 과정에서 ‘미디어와 만나요’, ‘학교에서 만나는 미디어 세상’을 다루고, 초4 과정에서는 ‘미디어 속 나를 지켜요’, ‘다 함께 가꾸는 미디어 세상’이 포함됐다. 교수학습 단계는 ‘들어가기-탐색하기-실천하기-되돌아보기’ 순으로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이 자료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에서 고시 외 과목으로 개설할 수 있어,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이해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미디어가 학생들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건
경기도교육청, 교사 석사 학위 과정 등록금 지원…100명 선발 (사진)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배경사진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연구역량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석사 학위 과정 등록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전기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로, 학기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교육경력 7년 이상 교사를 대상으로 했으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5년 이상 교사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교사가 교육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도교육청이 심사를 거쳐 이달 중 10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경기미래교육 정책 ▲교육과정(수업‧평가) ▲전공심화 역량 ▲현장 문제 해결 등 네 가지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교사는 석사 학위 과정의 수업연한(4~6학기) 동안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지원받는다. 지원을 받는 교사는 학위 취득 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및 현장 기여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교사 석사 학위 과정 지원 사업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350에 위치한 ‘엔젤싹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말 공장으로, 3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양말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길고 짧은 일반 양말부터 신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덧신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엔젤싹스는 고품질 국내산 실을 사용해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최근 많은 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해외에서 양말을 수입해 라벨만 바꿔 판매하는 상황에서도, 엔젤싹스는 자체 기술 개발과 생산 방식을 고수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엔젤싹스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설립 이전, 신영임 대표는 양말 편직기 제작 업체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전성기를 직접 경험했다. 그러나 값싼 중국산 편직기의 유입으로 인해 국산 기계는 점점 설 자리를 잃었고, 결국 회사는 폐업 위기에 놓였다. 이때 신 대표는 기존의 양말 편직기를 개조하여 새로운 기계를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세계 최초의 ‘덧버선 자동 편직기’였다.2016년 6월 15일, 신 대표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엔젤싹스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국내유일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 심층취재: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생수, 자연과 건강이 어우러진 세계1위, 수심 1,032m 해양심층수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해양심층수는 바다 속 200m 이하 깊이에서 취수되는 청정한 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아 미생물 번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우수성이 최근 주목받으며국내외에서 건강 음용수로 각광받고 있다.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해양심층수 전문 기업 워터비스는 세계 최장 17.5km 길이와 1,032m 깊이의 취수관을 통해 최고 품질의 해양심층수를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단 5개국에서만 해양심층수를 취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이 보유한 자원의 우수성이 더욱 돋보인다. 해양심층수는 일반 정수와 달리 칼슘,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아연, 셀레늄 등 인체 필수 미네랄이풍부하여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심층수의 효능을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워터비스는 NK 세포 연구 전문 기업 노보셀 바이오와 협업을 진행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