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후테크 기업 엔엑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앞세워 건물과 공장의 전력 소비를 실시간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후테크가 최근 산업계와 투자업계에서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엔엑스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벤처캐피탈(VC)과 기업들이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가운데, 엔엑스는 검증된 성과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에너지 최적화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엔엑스 엔엑스는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머신러닝(AICBM)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엔브릭스(enbrix)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엔브릭스는 건물과 공장의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최적화하여 에너지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1년부터 2025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 독서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6일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와 지역 어린이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독서력 향상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으며, 조정수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과 전경숙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독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시설 및 기기 공유, 프로그램 홍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독서 기반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활용,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약속했다. 또한 4월부터 11월까지 수원 서호초와 매산초 등 2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독서 활동을 비롯해 연극 구성, 극단 배우와 함께하는 작품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수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에게 양질의 독서 자료와 프로그램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가공식품 배송업체 합동점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3월 25일 학교급식용 가공식품을 납품하는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안양시 동안구 환경위생과와 함께 진행됐다. 점검대상은 안양 및 의왕 지역의 학교에 친환경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2개 업체였다. 점검단은 냉장·냉동시설의 온도 유지 여부, 재고 관리 상태, 방충·방서 시설 관리, 배송차량의 청결 상태와 온도관리, 제반 서류 구비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현장에서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 결과,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조치를 취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미진 센터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하며, 급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3월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퍼스트밸류(대표 송봉호)는 지난 20일 소타 홀딩스(Sota Holdings, 대표 Tyler Luu)와 베트남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퍼스트밸류 송봉호 대표, 소타 홀딩스 한국지사 소타텍 코리아 대표 James Le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타텍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핀테크 및 IT기술을 활용해 베트남 현지 핀테크 비즈니스 사업을 강화한다. 퍼스트밸류는 핀테크 플랫폼 ‘핀버(finber)의 시스템과 소타 홀딩스의 IT 전문 인력 및 네트웍을 협력하기로 했다. 퍼스트밸류는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화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소타 홀딩스는 퍼스트밸류가 베트남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베트남내 파트너 발굴, 업체 제휴 및 영업지원 등의 Ecosystem 확대를 지원을 할 계획이다. 양사는 보유한 IT기술력과 네트웍을 바탕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양사의 강점을 합친 B2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지난 2월 14일, 제48회 KSUG 패널 토크가 ‘SAP 협업 솔루션을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와 획기적인 비용 절감 사례’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세션에서는 SAP와 협업 솔루션을 활용한 비용 절감 및 프로세스 개선 사례가 공유됐으며, 소타텍(SotaTek)이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GDC)를 활용한 SAP 운영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소타텍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 IT 서비스 기업으로, SAP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소타텍코리아는 자사의 GDC(Global Delivery Center)를 활용한 SAP 운영 비용 절감 전략을 소개하며, 효율적인 SAP 시스템 운영을 위한 차별화된 접근법을 강조했다. 소타텍은 이미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업하여 요기요, 두산로보틱스, 메가존, 무신사 등과 같은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SAP E2E(End-to-End) 딜리버리 및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6단계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준비 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최근 한국과 베트남 간 IT영역에서의 협력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해외 투자국으로 급부상하여 2024년 10월 기준, 총 10,060개 프로젝트에서 874억 3천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기록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5년까지 IT 산업 성장률을 GDP 대비 두 배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80,000여개 이상의 베트남 IT 기업이 GDP의 6~6.5%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FPT와 소타텍(SotaTek) 등 베트남 IT 기업들도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FPT는 디지털 전환, AI,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소타텍은 전자상거래, 교육, 로보틱스 ERP,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IT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양국간 문화적 차이와 업무 방식 차이를 프로젝트 수행의 주요 장애물로 지적한다. 한국 기업들은 IT서비스 이용자로서 높은 수준의 평가 기준을 가지고 정밀한 요구사항 분석, 유연한 대처능력을 요구하며 이는 비즈니스 문화, 업무 방식이 상이한
안양시, 민원 우수공무원과 간담회…시민 중심 행정 다짐 안양시가 민원 행정 발전을 위한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본관 3층 접견실에서 ‘2025년 1분기 민원 우수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에 모범을 보인 공무원을 격려하고, 향후 행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시민봉사과 관계자, 민원 우수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는 시민봉사과 강혜식, 보건정책과 김성애, 청년정책관 신명주가 선정됐고,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아동과 박경진, 주택과 김서윤, 도시계획과 권지은이 이름을 올렸다. 최대호 시장은 “차량등록, 역학조사, 청년정책, 아동복지, 임대사업, 주소정보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업무에서 성실한 민원행정을 펼친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분기별로 민원 만족도와 실적을 종합 평가해 민원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설 현장 점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3월 26일 신청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공정률은 40%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 청사는 1981년 건축돼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민원인과 직원 모두에게 불편을 안겨왔다. 문화재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증축도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청은 2017년 청사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22년 구 수도여고 부지에 신청사를 착공했다. 신청사는 ‘개방과 소통의 광장’이라는 설계 개념 아래 지하 3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4만㎡ 규모로 건설 중이다.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이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3층은 북카페, 커뮤니티 계단, 컨퍼런스룸 등 지역과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46층은 ICT 기반 스마트 직무공간으로 꾸며진다. 스마트워크센터와 직장어린이집도 마련돼 외부 교직원과 직원 자녀를 위한 배려도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청사 공간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구체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홈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무브핏(MOVE FIT)이 선보인 ‘힙클라임 천국의계단스텝퍼’가 출시 직후 전 수량 완판되며, 프리미엄 홈트레이닝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홈트 기기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힙클라임 천국의계단스텝퍼’는 단순한 운동기구를 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트레이닝 솔루션이다.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쉬워 아파트 거실이나 개인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손잡이 높이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의 키에 맞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3단계 발판 각도 조절 기능을 통해 힙업, 허벅지 강화, 종아리 라인 개선 등 사용자가 집중하고 싶은 하체 부위를 맞춤형으로 운동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여기에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시간, 칼로리, 스텝 수 등 주요 운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임태희 교육감 “경기공유학교, 교문을 넘어 학생에게 닿아야”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교육을 ‘교육 섹터’별로 구분해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를 주제로 한 첫 보고회에서 “경기공유학교는 학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자원으로 보완하는 유효한 정책”이라며,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생들에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함께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 공감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늘봄공유학교 ▲경기한국어공유학교 ▲학교시설 공유 ▲통합교육지원청 신설 등 8개 주요 과제가 발표됐다. 현장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3’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이뤄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31일 경기온라인학교, 4월 1일 학교, 4월 3일 미래준비 역량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