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시우의 7년 전 ‘그날’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19일(금) 첫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의 남부러울 것 없었던 가족, 산부인과 전문의 딸 서준경(서현진), 동사무소 동장 남편 서진호(유재명), 대학생 막내 서준서(이시우). 그러나 7년 전, 이들에게 벼락처럼 삶을 깨뜨린 사건이 있었다. 바로 티저 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으며 충격을 안긴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교통사고다. 오늘(1일) 공개된 스틸컷은 7년 전 ‘그 날’, 비극의 시작을 보여준다. 미란의 사고 직후, 수술실 앞에 기다리는 준경의 넋 나간 표정, 진호의 두려움과 불안, 준서의 울먹이며 흔들리는 떨림은 우리가 아직 듣지 못한, 그러나 이미 시작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고 이후, 책임과 후회 사이에 가족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준경, 미란의 간병과 생계를 버티는 남편 진호, 어디에도 기댈 곳 없이 방황하는 준서는 서서히 무너져 서로에게 가장 외로운 존재가 됐다는 사실은 ‘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지성과 원진아가 정의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은 극 중 청탁 재판을 해오다 억울한 상황을 맞은 뒤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한 이한영을, 원진아는 아버지를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은 인물에게 복수하기 위해 질주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를 연기한다. ‘판사 이한영’ 측은 오늘(1일) 악연에서 연대로 이어지는 이한영과 김진아의 관계 변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긴장감이 감도는 첫 대면으로 눈길을 끈다. 해날로펌이라는 뒷배를 두고 부정한 판결을 일삼던 이한영은 한 재판을 계기로 ‘독종’ 김진아와 얽히게 된다.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향후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새해 tvN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열 ‘스프링 피버’가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의 출연은 물론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늘(1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예측불허 돌진형 매력을 지닌 선재규와 얼어붙은 마음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 윤봄의 관계성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스프링 피버’는 영어로 ‘춘곤증’을 뜻하는 표현으로, “나에게 봄은 기나긴 춘곤증과 같았다.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라는 이주빈의 내레이션은 작품의 의미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역시 ‘김희선의 해’였다. 배우 김희선이 드라마, 와인, 아트, 광고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격이 다른 ‘김희선 브랜드 가치’의 파급력을 또 한번 확인시켰다. 무엇보다 현재 방영 중인 TV CHOSUN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하며 김희선 브랜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24일(월)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경신했고,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TOP2에 오르며 플랫폼 전반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 중 김희선이 연기한 ‘조나정’은 경단녀에서 쇼호스트 워킹맘으로 복귀하며 겪는 현실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낸 캐릭터다. 김희선은 삶, 육아, 일이 교차하는 복합적 감정을 설득력 있게 구현했고,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김희선이 연기하면 일상이 드라마가 된다”, “김희선이 담아낸 현실 공감 드라마의 정수”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임현욱 감독과 유영아 작가가 ‘경도를 기다리며’ 속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믿고 보는 로맨스 킹 박서준과 떠오르는 핫 루키 원지안의 만남으로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과 극본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가 캐스팅에 대한 깊은 만족을 표해 박서준, 원지안의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대본 속 이경도 캐릭터를 “어떠한 풍파에도 자리를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 서지우 캐릭터를 “위태롭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말로 표현한 임현욱 감독은 “이 상상을 가장 정확하게 구현해줄 배우를 찾는 게 캐스팅의 시작이었고 박서준, 원지안 배우는 캐릭터가 가진 감정의 결을 놀라운 정확도로 표현해주었다”고 밝혔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10가지 트랙의 분위기를 한눈에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 예정인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다. 41년간 단막극의 정통성을 이어온 KBS는 시대 변화에 맞춰 기존 ‘드라마 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새로운 단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사랑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오늘(1일) 공개된 1차 티저는 “지금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다양한 관계와 상황 속에서 ‘사랑’을 마주한 10편의 주인공들이 교차되며, 각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퇴근 후 양파수프’(연출 이영서, 극본 이선화)의 이동휘(박무안 역)와 방효린(한다정 역)은 서로의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달콤 쌉싸름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안판석 감독과 만났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감정선을 세밀하게 짚어내는 안판석 감독이 또 어떤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다려진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설렘 지수 만렙의 추영우, 김소현의 만남에도 이목이 집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뮤지컬 ‘로빈’의 세 번째 시즌이 막을 올린다. 겨울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로빈’이 오늘 1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2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뮤지컬 ‘로빈’은 아빠와 딸의 소통 문제, 사춘기 딸의 방황과 고민 등 현실적인 가족 서사를 다루며 모든 연령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온 작품이다. 이번 삼연에는 로빈 역에 최재웅, 김대종, 김종구, 박영수, 루나 역에 연지현, 김단이, 김이진, 레온 역에 한상훈, 최재웅, 김수호가 이름을 올렸다. 캐스팅 발표 직후부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뮤지컬 '로빈'은 제78회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과 같이 AI 로봇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스스로를 인간으로 믿는 AI 로봇 아빠 로빈, 사춘기 딸 루나, 집사 로봇 레온이 지구 귀환을 기다리며 우주 벙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부녀간 소통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전하며, 화려한 무대와 영상, 감성적인 넘버가 더해져 깊은 여운과 특별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탄생 85주년 기념 첫 3D 극장판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이 주요 장면이 담긴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수입: ㈜더콘텐츠온, ㈜빅웨이브시네마 | 제공/배급: ㈜더콘텐츠온]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톰과 제리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세기의 콤비 톰과 제리가 황금나침반을 통해 차원이동을 하며 벌어지는 대소동을 그린 영화다. 톰과 제리의 활약을 예고했던 1차 보도스틸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서는 톰과 제리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 속 주요 캐릭터 3인방 (봉황사부 & 릴피니, 제이드)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톰과 제리가 차원이동을 하는 모습부터 황금나침반을 둘러싼 에피소드까지 스펙터클한 액션과 볼거리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먼저, 박물관 경비원으로 등장하는 톰이 입구에서 제리를 필사적으로 막아서는 스틸은 두 캐릭터 특유의 티키타카를 3D로 재현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이어 톰과 제리가 황금나침반을 깨우는 장면을 포착한 스틸은 신비로운 빛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본격적인 차원 모험의 시작을 예감하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울트라맨이 한국 팬들에게 역대급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2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GF 2025(애니메이션×게임 페스티벌)에서 울트라맨이 한국 최초·역대 최다 울트라 히어로를 한자리에 전시한다. 행사장 C04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단순 전시를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부스에서는 스탬프 랠리, 숨겨진 힌트로 다음 방송 울트라맨 시리즈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미션이 진행되며, 참여만 해도 추점을 통해 울트라맨 한정 굿즈, 피규어, 카드게임 팩 등 기대해도 좋을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동시 개최되는 울트라맨 미니 팝업스토어에는 울트라맨 공식 굿즈 M78과 블로키즈, 제이디토이, 로콜라보, 드림토이, 드림토이 UCG, 반다이 남코 코리아 등 주요 파트너가 총출동해 AGF 한정 굿즈와 신상품을 공개한다. 울트라맨 국내 독점 파트너사 에스엘피(SLP)는 AGF 2025는 2026년 울트라맨 60주년을 앞둔 대규모 오프라인 활동의 신호탄이라며, 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등이라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새해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운수대통! 붉은 실의 도어벨 만들기’ ▲직접 만든 윷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유등 윷놀이 한판’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등 만들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유등에 불을 밝히는 ‘설날 기원 유등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설 명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들의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현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골목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대구 서구 비산동 '달성토성마을'이 이번엔 시(詩)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 달성토성마을은 지난 1월 7일,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힐링 시 낭송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무심(無心)’ 정지홍 시인이자 시 낭송가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강사의 강의에 나이를 잊은 채 배움에 몰두하는 ‘만학도’의 자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교육에 참여한 서태숙(70세) 씨는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마음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낭송 연습을 통해 사투리 교정과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측은 향후 열릴 ‘달성토성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시 낭송 한마당’을 기획하여 마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골목정원으로 이름난 달성토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