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제4회 온라인 유스필름페스티벌 개최성남시청소년재단 (은수미 이사장)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유스필름페스티벌(On-line Youth Firm Festival)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 유스필름페스티벌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청소년 영상제로, 특히 코로나(COVID-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을 탈피하여, 모든 접수 과정, 상영회 및 시상식을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한다.금번 영상제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일어난 상황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온라인 개학등 청소년의 생각과 대처법을 주제로 한다. 나만의 혼자 놀기, 방구석 취미 생활, 혼자 즐기는 혼밥 요리법 등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나 본인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법 및 색다른 아이디어 제안도 환영한다.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금번 영상제는 코로나-19라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영상제이며, 청소년들의 재치있는 영상으로 많은 이들이 웃음과 재미,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유스필름
코로나19로 힘든 청소년·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운 [강동청소년센터]열린공방-원데이클래스(온라인) 프로그램20일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개학 연장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힘든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고자 새로운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센터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열린공방’을 운영했으며 ‘열린공방’은 한 달에 두세 번 청소년 대상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로 휴관이 길어져 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던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다 또한 센터는 온라인을 통해 만들기 교육을 하고 교육 재료는 센터가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기획을 전환을, 추진했다, 이결과 모집 2시간 만에 3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를 이끌어 냈다.시립강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지도사는 코로나19로 학교도 못 가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외출도 불가피한 날들이 오래 지속돼 힘든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6가지 테마의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각 가정에 강동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특화사업도 소개하
크라우드 펀딩 을 통한 도시재생 활용방안본 내용은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2019년 박영열 석사학위 논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도시재생활용방안 논문으로 본인 동의를 얻어 2차 소개한다본 논문은 크라우드 펀딩의 탄생 배경 및 확산과정 및 , 이론적 관점 ,크라우드 펀딩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그 특징에 대해서도 연구 하였다. 또한, 이론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한적 상황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연구의 특징인 클라우드 펀딩의 도시재생적 활용에 대한 시사점을 살펴보는 것은 원론적 개념의 크라우드 펀딩의 파생적, 융합적 활용으로서 그 의미를 갖는다. 최근 들어 도시재생사업의 실현성제고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젠트리피케이션에따른 부작용으로 사회적 금융의 대안으로서 또는 지역자산화의 수단으로서 크라우드 펀딩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의 공익적 측면에서 활용가능한 방향성을 탐색하고 제안하기 위해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향후 활용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했다.또한 앞서 검토한 국내외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역 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프로젝트 들은 아이디어의 실현 등의 사업 초기 문제보다 장기적으
도시재생정책에서 주민참여 경험에 대한 근거이론적 해석본 내용은 2019년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이자은 박사 도시재생정책에서 주민참여 경험에 대한 근거이론적 해석에 대한 논문으로 요약 발췌하여 본인 동의를 얻어 소개한다도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주민참여의 의미는 좋은 일로 여겨지고 있다. 도시공간의 생산방식과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 사회에서는 도시정책의 의사결정 과정에 주민들을 참여시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책적으로 기대하는 주민참여의 의미가 실제에서는 온전히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주민참여의 의미가 단지 선언적 의미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본 논문에서는 도시재생에서 지향하는 정책적 의미의 주민참여가 실제에서는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지역주민의 참여경험을 근거이론 분석 방법을 통해 참여의 본질적 의미를 발견하고 재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도시정책에서 주민참여의 경험을 크게 거시적과 미시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거시적 분석에서는 한국 도시정책에서의 주민참여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어떠한 방식과 특징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참여분석 요소(대표성, 자율성, 소통)를 통해 분석
사랑의달팽이 코로나19극복 위한 [클라리넷 연주로 위로 전해]지난 10일 사랑의달팽이(김민자 회장)은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손정우 수석단원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인 다 역 클라리넷 연주를 공개했다. 이번 연주는 연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고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클라리넷 연주로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손정우 수석단원의 제안으로 개최 되었다.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갖고도 당당히 음대에 진학한 손정우 수석단원은 현재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선생님으로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클라리넷을 가르치고 있다. 손정우 수석단원이 연주한 ‘할아버지의 11개월’은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로 클라리넷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를 함께 연주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 청각장애인들에게는 답답한 세상이 된 것이 사실이다. 사람들의 입 모양이 보이지 않고 마스크에 소리가 갇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수석단원 손정우는 “금번 연주가 청각장애인분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사랑의달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프로젝트 스토리 감동하다.오늘이 벌써 4월의 첫 날,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의 초입인데도 작년 이맘때처럼 마음이 살랑거리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되면서 봄기운을 느끼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지낸 지 벌써 두 달이 지나 갔다.그러나 모두에게 악몽 같았던 지난 두 달이, 더 힘겨웠던 곳이 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대구 시민들은 외출을 하면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이 될 지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에 생활을 이어가기도 쉽지 않았다. 따뜻한 날씨 덕에 한창 벚 꽃구경을 나온 인파로 가득했을 대구의 거리들은 쥐죽은 듯 조용할 뿐 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구의 중심, 동성로 거리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김광석 거리도 이제는 싸늘한 거리가 되어 다시 활기찬 모습을 되찾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가 더욱 매섭게 느껴질 사람들 바깥 출입조차 되지 않는 이런 상황은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더 잔혹하게 다가온다. “오늘도 한 끼라도 먹고 잘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정부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사각지대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코로나 19 확산을 방
‘제3회 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공모 및 지원지난 1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제3회 따뜻한 동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는 장애인 일자리를 사회적 경제 모델을 발굴, 선정하여 사업이 현실화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장애인 고용 문제의 혁신적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는 첫째 대학생 팀.동아리 둘째 예비 사회적기업, 셋째 비영리단체 넷째 소셜벤처 다섯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자활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 과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와 결선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결선에서 심사위원 및 청중평가단의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2개 팀이 선정된다. 이후 선정된 팀에는 총 5000만원의 사업 실현금 지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매칭으로 1년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업 및 경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따뜻한동행은 지난 2년간 공모 사업을 통해 코액터스 청각장애인 택시 기사 고용, 미투위 DIY 신발 및 가죽 제품 제작을 통한 발달장애인
이공계 여대학생·대학원생 [WISET ‘취업탐색 멘토링’ 멘티 모집]지난 31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안혜연 소장(이하 WISET)은 과학기술인 멘토와 함께 이공계 분야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탐색 멘토링’에 참여할 여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티 210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WISET은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이 이공계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탐색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전공자인 여학생이면 누구나 멘티로 신청 가능하며 휴학생과 졸업생도 참여 할수 있다.여기에 주요 활동으로는 첫째 멘토 재직 기관 탐방 둘째 직무 소개 및 모의 면접 셋째 1박 2일 워크숍 넷째 취업·진로 목표 설정 등이 있다. 상반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준수하고자 온라인·소그룹 멘토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 연구소 등에 재직 중인 과학기술인 멘토 91명은 15개의 멘토 팀을 이루어 멘토의 전공과 직무에 따라 팀별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신청 시에는 희망 멘토 팀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고, 선정된 멘티들은 본인이 신청했던 1~3순위 멘토 팀 중 1개 팀에 매칭되어 5월부터 7개월간 월 1회 이상 멘토링에 참여하
평생 행복을 이끄는 공감육아의 기적 [초등 공감 수업]지난 27일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렸다, 코너를 돌면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부모의 공감을 받으며 자란 아이가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자란다‘는] 표지 내용 이었다.이책은 지난 1월 출판한 윤옥희 지음 초등 공감 수업이라는 서적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공감’이란 당신 상황을 알고 기분도 이해한다 라는 의미이다 아이들은 학업 스케줄이 워낙 많아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 조차 부족하다보니 친구 마을까지 살필 여유는 더더욱 없는 것이 안타갑기만 하다, 부모와 대화할 시간도 부족하니 힘들 때도 ‘짜증’이나 ‘호’로 표현할 뿐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수용받지 못하니까 더더욱 그렇다.공감능력이 낮으면 친구 처지에서 생각해보는 능력이 부족해져 갈등이나 다툼이 자주 생기고 좋은 관계를 맺기가 쉽지 않다. 성격에 맞는 친구를 사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라고 걱정하는 초등 부모가 많은데요 그렇다면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워 주세요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할 줄 알면 성격은 달라도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다.이책의 부제는 ’평생 행복을 이끄는 공감육아의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역사랑 5% UP’ 캠페인 추진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26일 오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지역사랑 5% UP’ 캠페인을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센터의 지역사랑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입의 5~10%를 해당 지역의 화폐(상품권)로 전환하여 사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이루어진다.지난 25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는 캠페인 동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경제 이그나이트(Ignite) 협약식’을 가졌으며,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강릉관광진흥협회등 총 11개 기관 및 단체가 이 자리에 참석해 지역 화폐인 ‘강릉페이’ 사용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협의하엿다이날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김선정센터장은 협약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2500개를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및 강릉관광진흥협회에 전달하였으며 향후 ‘강릉페이 만들기’, ‘수입 10% 적립하기’지역기업체의 강릉페이 활용 참여 독려’를 주요 골자로 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회장은 “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