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독서를 통한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이며, 나이에 따라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7개월~취학 전)로 맞춤형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꾸러미 수령은 관내 공공도서관 7개소(모담·통진·양곡·고촌·장기·풍무·마산)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누리봄·대곶·구래·하성·김포 만화)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나, 꾸러미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방글라데시 현지 시각)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Dha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FF) 시상식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다카 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상업주의가 지배하던 현지 영화 산업에 대한 대응으로 개최됐으며, 이후 신진 영화 인재들을 발굴하고 남아시아 영화인들과 세계 영화계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약 60개국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승려이자 영화감독인 대해스님(속명 유영의)을 비롯한 경산의 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인간 내면에 본래 갖춰져 있는 역량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상징적 개념을 통해 풀어내는 이야기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경산시는 그간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창작·제작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특별기획전시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황순원 작가는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1937)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의 표지와 디자인, 시대적 감성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첫 시집 『방가』부터 마지막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의 표지와 일부 내용,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시·소설·산문이 발표된 문예지 초판본을 통해 작품 세계와 당대 잡지의 경향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작가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초판본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로 확장한 예술적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품의 깊이와 아름다움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2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안성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안성3동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효양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장이 올해부터 안성3동에서 개최되는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 ‘주민이 꽃피우는 봄, 금석천 벚꽃축제’ 를 발표하며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2026년 소흘읍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흘읍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고모 나들목 진출입 회전교차로 안전운전을 위한 시설 개선 △3006번 광역버스 주말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태봉산 산책로 인근 배수지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의 온라인화 △공중화장실 관리 부서 일원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포천시와 소흘읍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소흘읍 단체장과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포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 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의병대로18길 1)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 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江陵市史)》를 출간하여 23일(금)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 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여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78)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 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왕도 복원과 AI 대전환시대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후백제 왕도로서 전주의 과제와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고, AI시대 전주가 그리는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먼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