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안내책자를 제작, 베포했다.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연대와 나눔, 상생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운영방식과 신고절차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안내책자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으로 나눠,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개념부터 실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풀어냈다.‘사회적기업 인증·지원제도 길라잡이’는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과 절차 지원제도, 지원기간 등을 소개하고, 광진구 사례를 통해 사회적기업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한눈에 알기’는 협동조합의 정의부터 설립절차, 변경신고, 등기사항 해산 등 협동조합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다.구는 구청과 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등에 안내책자를 배치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전자파일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사회적 경제는 주민들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사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추구하던 가치”라며 “지역의 우수한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유
이용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이언주 미래를향한 전진4.0 창당준비위원장이 시민사회가 뽑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올해의 인물 시상식 및 송년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이용선 전 수석과 이언주 위원장에게 시민사회단체대상을 수여했다.2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한 범사련은 매년 소속 단체들의 추천을 받은 인물들 가운데 정치적 당파성과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사들을 선정해왔다.올해의 인물격인 시민사회대상을 받은 이 전 수석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진심어린 마음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발전을 노력해, 협치의 정치에 앞장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언주 위원장은 삭발을 감행할 정도로 정치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몸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점이 사민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도 시민사회와 연대하며 정치철학을 실천해 온 정치인들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강석호·김선동·김세연·김재경·박광온·박주선·서영교·우원식·윤상현·하태경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이 두루 선정됐다. 김종훈·안효
사회적경제기업이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상생유통지원센터’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인천에서 문을 연다.인천광역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국철 1호선 제물포역 1층에 212㎡규모로 상생유통지원센터가 들어선다. 판매·전시 공간과 기업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실, 기업 간 상호 교류와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열린카페 등으로 구성된다.민간위탁 협약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이 운영을 맡으며, 명칭은 공모를 통해 ‘더 담지’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눔과 포용을 실현하는 거점으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금까지 다른 지자체에서 상생유통지원센터가 개소하지 않은 만큼, 전국 최초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충청북도와 함께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2차 사업지로 올해 상반기 강원 원주와 전남 순천이 선정되자 9월 개소를 목표로 센터 설립에 착수했다. 그러나 연이은 용역 유찰로 난항을 겪으면서 개소 날짜가 연기됐다. 이후 운영사를 정하고 실시설계 시공사를 물색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해 연내 개소가 가능해졌다. 최영석 기자 godbreath@naver.
서울시내에서 운영되는 아이돌봄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털이 10일부터 서비스된다.‘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이하 키움포털)’이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아이돌봄 정보는 기관별로 운영돼왔다. 시민들은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 원하는 돌봄 형태를 찾기 위해 일일히 각각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키움포털(https://iseoul.seoul.go.kr/icare)은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등 1200 여개 돌봄시설과 교육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특히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을 제공한다.이에 따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해 영유아 돌봄시설 3만곳의 정보 검색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메워주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시는 현재 36개 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 올해 말까지 103곳, 2022년까지 400곳으로 늘어날 키움센터에 대한 상세한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포털에서 제공한다. 키움센터 온라인 예약시 각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이 알림톡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 현
조선업 불황으로 문을 닫은 폐조선소가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이 10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통영시 도남동 일원의 폐조선소와 주변 주거지역을 재생하는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이다.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제안해 2017년12월 선정됐다. 사업비는 150억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이중 68억2000만원이 국비로 지원됐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는 창업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층별로 다른 공간이 들어선다. 연면적 5024㎡ 가운데 1~2층은 이벤트홀과 지역민 소통공간, 3~4층은 재취업·창업교육장 및 창업공간, 5~6층은 창업지원공간이 각각 조성된다. 운영은 LH에서 24억원 규모로 2년 간 지원한다.특히 4층은 문화·예술이나 관광·여행과 관련된 창업을 준비하는 마을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비영리단체들이 무료로 입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 50개팀이 신청해 18개팀이 최종 선정됐다.또한 5층 ‘12스쿨 기획운영센터’에서는 배 제작·음악·공방·관광·여행·바다요리 등 통영의 미래를 이끌 12개 교육·실습과정을
전라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 2000개 육성’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300개를 목표로 했던 사회적기업은 70%를 달성했다.전남도는 6일 도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는 1333개로 나타났다. 사회적기업은 214개로 늘었다.도가 이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해 지속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올해만 49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며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넓히는 중이다.새로 지정된 기업들은 제조, 유통, 배송, 위생 분야 등에서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고 디자인 등 컨텐츠 사업, 놀이, 음악교육 등 교육사업, 문화예술 기반 공연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진입해 취약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도는 이들 기업에 3년 동안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시설장비 지원 사업 등 재정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줄 예정이다.한편, 올해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2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1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페스원 등 57개 기업에 362명의 일자리 창출을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전면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999년 제정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생협법)이 생협의 성장과 발전에 맞춰 개선되지 않은 탓에 불필요한 법적 시비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최근 명칭만 ‘생협’일 뿐 실질적으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생기면서 생협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흔들리는 등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지금이야말로, 생협법 전면 개정의 적기라는 지적이다.김대훈 세이프넷지원센터장은 아이쿱생협연합회 주최로 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지난 20년 동안 생협은 급성장했지만, 생협법은 이같은 현실을 담아내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김 센터장에 따르면 생협법은 1999년 제정 이후 2010년 전부개정을 거쳤다. 제정 당시 생협법에 대해 그는 “반쪽짜리였다”고 평가했다. 비로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협동조합 간 협동과 관련한 부분이 명시되지 않아 법 제정 이후에도 생협이 사단법인, 주식회사 등의 형태로 운영됐다는 것이다.그러다 2000년대 중반을 지나 생협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자
강원도 춘천시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우선 내년 1월 2일 개원하는 후평 트루엘어린이집 운영을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같은 날 후평 우미린어린이집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처럼 춘천시가 신규 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기존 국·공립 어린이집도 점차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춘천지역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현재 15곳이다. 시는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자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구성되면 학부모는 물론 시민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고, 보육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며 “더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6개 예비사회적기업이 문화재 분야에서의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았다.문화재청은 4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6개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표창했다.문화재청은 문화재 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취약계층 등에게 전통문화 교육이나 체험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매년 신규 지정되며, 올해 새로 지정된 7곳을 포함해 총 47개 기업이 지정돼있다. 이 가운데 현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16곳으로, 전환율이 30%에 이른다.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들은 문화재 관련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문화재 산업기반 조성에 도움이 된다”며 “문화재 분야의 활용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형예비사회적기업의 지원과 협력,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ㄱ농업회사법인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아열대채소를 재배해 식재료로 활용하는 식당을 운영,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적응하게 지원한다.ㄴ사회적협동조합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펼친다. 도시 아이들이 농촌을 경험할하는 ‘농촌유학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귀농귀촌 정착 지원, 노인 돌봄 거점 역할 등을 통해 지역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소멸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이 사회적경제에 주목하고 있다. 농·산·어촌은 공동작업이 많기 때문에 ‘계’를 조직,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도시에 비해 연대가 강하고 공동체도 탄탄한 편이다. ‘사람’이 중심인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 적절한 조건을 갖춘 것이다.이로 인해 농·산·어촌에서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표적인 예가 전라북도 완주군이다. 완주군은 2017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통해 132개 협동조합과 240여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했다. 전국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면서 지역 맞춤형 성장이 가능했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육과 돌봄, 문화, 주거영역에서 삶의 질이 올라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됐다.정부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