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 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화훼 생산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분야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 보다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문화혜택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티켓, YES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사)한국조명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및 무대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아트홀 2층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와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무대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교류, 교육,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K-Lighting Showcase 개최 ▲ 공연장 및 공간의 조명환경 개선 기술교류 ▲ 공연장 전문 인력양성 ▲ 공연관계자 및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2026 K-Lighting Showcase'가 3월 26일~27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무대조명 전문가와 공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조명 기술과 장비 트렌드를 전시 및 시연회를 통해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세미나를 진행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6일 2026년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26년 기획 공연 및 전시 개최 계획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권 지원 방안 ▲공연장 인프라 개선계획 등 2026년 중점 추진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콘텐츠 질적 강화와 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및 공연장 시설 연차별 개선방안 등 시민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이 위촉됐으며, 특히 신규로 청년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해 청년 인재 2명이 포함됐고,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축제 ‘오곡백과(五曲百科)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지난 5년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2021년 1월 14일, 대한제국 독립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개관했다. ‘교육을 통한 미래 세대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의적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특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전통적인 독서 중심의 기능을 넘어 음악·영상·미디어 제작 등 창작활동이 가능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배움과 체험,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