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움 자료집 개발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5학년도부터 적용될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질의응답(Q&A) 도움 자료집’을 개발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기존 교육과정과 비교해 교과 구조, 학점 배당 기준, 평가 방식 등에 많은 변화를 포함하고 있어, 각 고등학교에서는 이를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준비가 필요하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질의응답(Q&A) 형식의 자료집을 개발하여 학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 교육과정 준비사항, 고등학교 교육과정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고교학점제,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진로연계교육 등의 핵심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2025학년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점 이수 기준과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변화된 부분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자료집이 각 학교에서 자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ICT와 건축, 건설, 인테리어를 융합하여 국민의 복지증진, 인간 중심의 스마트 라이프 환경 조성과 의장사 삼성전자(박찬우 의장, 삼성전자 부사장)와 대·중·소 기업들간에 상생협업을 위해 2018년 6월 18일 발족된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은 앞서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스마트+인테리어 포럼과 2023년 10월 베트남 하이퐁시와 MOU 체결 및 회원사들간 사업 협력 협의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하이퐁시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자 금번 양국간의 회담을 마련했다.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스마트+인테리어포럼은 베트남 하이퐁 건설협회(HACC) 회장 응웬태만의 10월 30일 방문 회담을 기점으로 ‘베트남 하이퐁시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및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응웬태만 회장은 하이퐁시 정부 산하의 사회 전문조직인 하이퐁 건설협회의 회장으로 하이퐁시로부터 독자적인 운영 권한을 부여 받아 하이퐁 시의 투자 및 건설 관련 자문과 하이퐁 건설 시장의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회장이다. 방한 간담회에서 HACC는 이번 한국 방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은 급격한 변화 속에 치솟는 집값과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주거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민간임대아파트가 주목받고 있으며, 화성시 송산지구에 위치한 ‘병점역 서해그랑블 메종’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병점역 서해그랑블 메종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5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138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화성시 송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4개의 평형 타입(59A, 59B, 84A, 84B)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가구 유형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광폭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하여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 해당 미분양아파트는 10년간의 안정적인 임대 기간을 제공하며,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의 부담 없이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임대보증금 100% 보장으로 안정성을 더했다. 10년 후 확정 분양가로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평당 약 70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료는 주거비 부
임태희 교육감 도전적인 문제 제기 있어야 발전 이를 수 있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려보는 하이코칭 심포지엄’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교원역량 강화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교원들의 역량을 시대 변화에 맞게 향상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기술적 접근과 더불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로 활용됐다. ‘하이코칭’은 AI 기반으로 교사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형 교원역량 통합지원시스템이다. AI가 추천한 1:1 맞춤 학습 경로를 교사들이 선택해 이수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경로를 인증함으로써 교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상반기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정보시스템 종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이 시스템은 교사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행사에서 “변화를 싫어하고 새롭게
2023년 말 국내 상장기업 소유구조 분석에 대하여 2023년 말 국내 상장기업의 소유구조와 특징에 대한 분석이 자본시장연구원에 의해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 지배구조의 현황을 파악하고 변화 추세를 점검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건전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주제별로 국내 상장기업 소유구조의 특징을 정리했다. 대주주 지분율 현황 2023년 말 기준 국내 상장기업의 대주주 지분율은 평균 30%를 상회했다. 이는 대주주의 지배력이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부 대기업은 소수의 지분으로도 그룹 전반을 지배할 수 있는 구조를 활용해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영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 비율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 비율은 상장기업의 평균 20%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기술 기반 산업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의 증가는 기업의 글로벌화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지만, 반대로 외국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점도 경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고교 무상교육 경비 부담에 관한 특례 조항 연장을 강력 요청한다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감소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이후 교부금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큰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2022년 교부금이 7조 5,896억 원이었던 것이 2025년에는 6조 1,231억 원으로 줄어들 예정이며, 이는 1조 4,665억 원, 즉 19.3%의 감소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감소는 교육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재정 구조 전반에 압박을 주고 있다. 예산 감축 불가피 이 같은 교부금 감소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은 예산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2023년 본예산은 12조 8,915억 원이었으나, 2024년에는 11조 1,605억 원으로 감소했고, 2025년에는 10조 8,102억 원으로 추가적인 감액이 예상된다. 예산 축소는 학급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의 질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교육청은 신중한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교 무상교육 증액교부금 일몰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도입된 증액교부금은 2024년 12월 말에 일몰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방교육재정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증액교부금은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재정을 국가와 교육청이 각각 47.5%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미래를 여는 서울교육’을 위한 교육 현장 방문 실시 학생의 꿈, 교사의 자부심,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여정이 시작된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미래를 여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10월 29일 서울창경초등학교를 첫 방문지로 선택해 12월 말까지 교육 현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감의 약속, 교육공동체와의 만남’을 주제로 하며, 정 교육감의 공약에 맞춰 시대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서울교육, 학교 걱정을 안심으로 바꾸는 서울교육,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서울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아이들에게 꿈을, 교사에게 긍지를, 학부모에게 신뢰를’이라는 주제로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며, 교육공동체가 활발히 활동하는 창경초등학교의 성공 사례를 살펴봤다 .정 교육감은 “새로운 서울미래교육의 원동력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에서 나온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를 통해 수집된 의견은 서울교육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교육감의 공약 이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글로벌 채용 컨설팅 기업 로버트 월터스가 시사교양 TV 프로그램 ‘라이프 매거진 참 좋은 하루’에 출연했다. 8월 30일에 공개된 방영분에서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전략, 로버트 월터스만의 차별화된 강점, 성공적인 채용 및 이직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산업별 주목할 만한 채용 및 이직 트렌드와 전망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버트 월터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채용 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3천6백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채용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1만 건 이상의 기업 고객과 함께 4만 건 이상의 채용을 성사시켰다 . 2010년 설립된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국내 채용을 시작한 후 헤드헌팅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업체들은 한 헤드헌터가 여러 산업과 직무를 담당하는 방식이었지만, 로버트 월터스는 산업별, 직무별로 특화된 팀 조직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채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로버트 월터스는 한 명의 컨설턴트가 독점적으로 고객사를 담당하는 대신, 각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독특한 팀 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가 23일(월) 이태원에 위치한 GUCCI OSTERIA SEOUL 테라스에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대표이사 정회원사 및 비회원사 내.외국인들을 초대해 2024년 가을의 포문을 열었다. 구찌 오스테리아(구찌가옥)는 Gucci 본사에서 문을 연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서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의 구찌 뮤지엄에 있는 점포가 만들어진 후 LA,도쿄 이후로 한국에 4번째로 만들어진곳이고 이탈리아의 Massimo Bottura 세프가 직접 요리한 전통 이탈리아 고급요리를 맛볼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있다. 이날 행사는 구찌가옥투어 와 구찌 VIP를 위한 특별 칵테일바에서 칵텍일 서비스를 행사를 가지고 6층 테라스에서 가을의밤 낭만을 남길수있는 특별한 행사였다고 GCEO 회장 이승수 (인피니언코리아 대표이사) 은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10월21일 행사는 회원사 Neora Korea 방문행사와 함께 언론사 산업기자초청 외투기업 CEO 간담회 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지난 21일 KOFA 소속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회장, 이승수, 인피니언코리아 대표이사)가 언론사 산엽. 경제기자들을 초청해 2024 주한외국인투자기업 CEO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외국인투자기업의 CEO들은 이승수 사장 (Infineon Technology Korea) , 김 경 사장 (이노바인터네셔날그룹 아시아지역사장) , 박승하 사장 (Forvis Mazars Sebit Accounting Corporation) , 김종세 사장 (Araymond Korea) , 김기원 사장 ( GFMS Korea ) , 김희나 사장 (Neora Korea) , 김현조 사장 (Exida Korea) , 이경환 사장 (KTR Korea) , Andreas Varkevisser 사장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 회장) , 김계환 사장 (한국리치텍) , Olivier TOPUZ 사장 (U.B.A.F.은행 서울지점)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들은 한반도 안보위기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시상태 등에 대한 입장,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