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O는 6월 24일(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SSG 에레디아에 대해 심의했다. 에레디아는 지난 6월 22일(일) 열린 문학 KIA-SSG 경기 중, 피치클락 관련 판정에 대한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언을 해 퇴장 당한 바 있다. 이에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에 의거, 에레디아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제재를 결정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원조 장타자’ 김봉섭(42.조텍코리아)이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26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개막하는 ‘KPGA 군산CC 오픈’에도 나선다. 2개 대회 모두 출전 카테고리는 '예선 통과자'다. 김봉섭은 23일 군산CC 부안, 남원코스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월요예선(먼데이)에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올라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KPGA 선수권대회’ 월요예선에서는 공동 2위를 적어냈다. 김봉섭은 “최근 몇 년간 골프가 잘 안됐다. 샷은 문제없었다. 퍼트가 말썽이었다. 브룸스틱 퍼터를 써 보기도 했는데 효과가 없었다”며 “그런데 얼마 전에 무게가 좀 가벼운 퍼터로 바꿨다. 신기하게 경기력이 올라왔다. 동안 퍼트 레슨을 해준 김창윤 프로, 쇼트게임을 레슨을 해준 주흥철 프로의 덕도 크다.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0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봉섭은 2023년까지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아직 우승은 없다. 그간 KPGA 투어의 상징인 ‘장타왕’만 2012년, 2017년, 2018년 총 3차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LG 김진성이 역대 5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선수는 4명이다. 안지만(전 삼성)과 구승민(롯데)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했으며, 주권(KT)과 정우영(LG)은 3시즌 연속 홀드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진성은 2023시즌 21홀드로 데뷔 첫 20홀드를 기록했고 2024시즌에는 27홀드를 기록했다. 2025 시즌은 6월 24일 현재까지 시즌 19홀드를 기록, 조상우(KIA)와 함께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통산 146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김진성은 또 하나의 홀드 관련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4홀드를 추가할 시, 김진성은 안지만(전 삼성), 권혁(전 두산), 진해수(롯데)에 이어,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통산 150홀드를 달성하게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IA 정해영이 역대 3번째 5시즌 연속 20세이브 달성에 세이브 1개만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에서 5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전 한화), 손승락(전 롯데)이 있다. 구대성은 1996~2007시즌(2001~2005 해외진출), 손승락 2012~2018시즌까지 각각 7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구대성은 프로 입단 8년 차인 2000시즌, 손승락은 12년차인 2016시즌에 세운 기록으로, 2020시즌 KIA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해영은 이들 중 가장 빠른 데뷔 6년차만에 대기록에 다가섰다. 정해영은 2024년 4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 2025년 5월 13일 광주 롯데 전에서 최연소 5시즌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이브 관련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6월 24일 현재 19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리그 3위에 올라있는 정해영은, 2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박영현(KT)과 20세이브의 김원중(롯데)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정해영은 2024시즌 31세이브를 올리며 KBO 리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O는 6월 26일(목)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5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다. 전국 10개 교육대학교에서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각 조 1위 4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KBO는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향후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체육수업 및 방과 후 활동 시간에 티볼을 활성화하여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부터 본 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장종훈, 강인권 KBO 재능기부위원이 각각 타격과 캐치볼 파트를 맡아 참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야구클리닉을 진행한다. 또한 각 학교별 남녀 학생이 한 명씩 타격한 타구 비거리를 합산하여 승부를 겨루는 홈런왕 페스티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O와 CJ CGV가 협업을 통해 야구장 직관의 즐거움을 영화관에서도 느낄 수 있는 ‘KBO X CGV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 KBO와 CJ CGV는 지난 2023 시즌 한국시리즈 전 경기 생중계 상영을 시작으로, 2025 시즌 정규시즌 매주 2경기를 생중계 상영하는 등 야구와 극장의 만남을 이어가며 야구 관람의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팝콘, 음료와 어울리는 ‘팝콘버킷’과 ‘캔쿨러’로 구성했다. 팝콘버킷은 9개 구단의 상징적인 컬러와 로고가 적용된 타자 헬멧 디자인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는 ‘모꾸(모자 꾸미기) 스티커’가 함께 제공되어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점퍼를 모티프로 제작된 캔쿨러는 포스트시즌을 향한 팬들의 염원을 담아내는 동시에, 시원한 음료와 함께 영화관 직관을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CJ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KBO 리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KBO 콜라보 상품을 선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2일 끝난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옥태훈(27.금강주택)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옥태훈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개막 전까지 김백준(24.team속초아이)에 112.1포인트 뒤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자리했으나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획득해 총 3,940.90포인트로 1위로 올라섰다. 김백준의 ‘독주’를 끝냈다. 김백준은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선 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까지 8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현재 2위 김백준(2,820.11포인트)과 포인트 차는 1,120.79포인트다. 김백준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공동 43위에 위치해 67.11포인트를 얻는 데 그쳤다. 옥태훈은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제네시스 포인트 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한국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는 군산CC에서 개최되는 ‘KPGA 군산CC 오픈’ - ‘KPGA 군산CC 오픈’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코스(파72. 7,611야드)에서 펼쳐진다. 군산CC에서는 2009~2011년에 이어 2013년부터 올해까지 16회째 KPGA 투어가 개최되고 있다. 군산CC에서는 KPGA 투어 외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 회원 선발전 등 KPGA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가 열려 ‘한국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 총상금 7억 원 + @, 올해도 대회 수익금을 총상금에 더할 예정… 총상금 10억 원 돌파할 수 있을까? - ‘KPGA 군산CC 오픈’은 지난해 대회서 프로암 판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매출 전액)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했다. 2024년 대회 최종 총상금은 979,297,000원까지 조성됐고 기존 7억 원에서 279,297,000원 증액됐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55,859,4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O가 2025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을 통해 티볼 원데이 클래스와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KBO 키즈클럽 미래야구의 날은 각 구단 어린이회원 20명을 대상으로 구단 별 티볼 원데이 클래스와 구단 대항 티볼대회를 진행해 어린이회원의 혜택을 높이고 야구에 대한 긍정적 경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팬 유입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본 행사는 지난 6월 14일(토) 롯데 자이언츠를 시작으로 6월 15일(일) 키움 히어로즈, 6월 22일(일) KIA 타이거즈가 구단 홈구장에서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회원은 안전교육, 수비 및 타격 연습을 통해 야구에 대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티볼 용품, 티셔츠, 모자 등 다양한 참가 기념품을 받았다. 약 4시간 가량 진행된 티볼 클래스는 김대륙(전 롯데), 신재영(전 키움), 김종모(전 해태)가 레전드 강사로 나와 각 구단 참가 어린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또한 야구 선수나 야구 관계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단 직원 혹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확정됐다. 올스타전 베스트 12는 6월 2일(월)부터 6월 22일(일)까지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SOL뱅크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산출됐다. 나눔 올스타 마무리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은 역대 팬 투표 최다 득표인 178만 6,837표를 얻으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팬 투표 최다 득표자가 됐다. 김서현은 171만 7,766표로 2위를 차지한 롯데 윤동희를 6만 9천여표 차이로 제치고 팬 투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2015시즌 올스타전부터 집계한 마무리투수 부문에서 2024시즌 KIA 정해영에 이어 두번째로 팬 최다 득표 1위가 나왔으며, 한화 선수로는 2016시즌 이용규에 이어 두 번째, 한화 투수로는 첫 번째로 팬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선수단 투표에서도 220표를 얻어 총점에서도 54.1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드림 올스타 투수 부문 베스트12로는 선발 삼성 원태인, 중간투수 삼성 배찬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