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품격의 정수를 드러낸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출연작마다 강력한 화제성을 이끈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3대째 가업을 잇는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거절하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변호를 선택한 단단한 신념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으로 또 한 번 강렬한 화제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L&J를 창립 멤버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을 이끄는 팀의 리더이자 중심축이다.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판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로,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진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보현, 이주빈의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서막을 올린다.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주인공 재규와 봄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에 들이닥친다. 그의 등장에 한결의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 교장 석관수(김병춘 분) 등 교무실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재규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재규는 교무실에서 봄을 발견한 후 그녀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봄은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결코 평범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비밀과 욕망이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밀한 복수를 시작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태종 이방원’, ‘러브씬넘버#’, ‘리턴’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여온 배우 박진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언니 김명희는 다정한 성품의 간호사로 평범한 가정을 꿈꾸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며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다. 동생 단희는 언니 죽음의 진실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1997년 여의도 증권가에 수상한 바람을 몰고 올 한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단발에 발랄한 스타일링, 풋풋한 홍조를 머금은 신입사원이 “스무 살 홍장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그와 나란히 앉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와 강노라(최지수 분) 그리고 김미숙(강채영 분)의 얼굴에 의문이 스쳐 지나가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이어 ‘그 시절 MZ’의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를 속이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는 신입사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아이돌아이’ 김재영이 최수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5화 방송을 앞둔 5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관계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맹세나에게 향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눈빛이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신뢰가 예상치 못한 곤경에 처했다. 홍혜주(최희진 분)를 지키고자 했던 도라익의 거짓말로 인해 균열이 생긴 것. 여기에 그날의 비밀에 최재희(박정우 분)의 수상쩍은 알리바이가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엇갈린 오해 속 “이젠 맹변에게 숨기고 싶지 않거든”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맹세나를 대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태도는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도라익 곁을 지켰던 맹세나. 그러나 갑작스러운 해프닝으로 빈틈을 들켜버린다고. 그런 맹세나가 흥미로운 듯 바라보는 도라익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김혜은의 열연에 힘입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이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김혜은이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초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혜은은 극 중 여자 1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은은 각 지역에 맞는 사투리 연기는 물론이고, 각 인물의 감정선을 오가는 폭 넓은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대학로 연극 흥행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극을 본 관객들은 “김혜은 연기 리얼하고 찰져서 몰입감 너무 좋다”, “무대를 채우는 에너지와 존재감이 대단하다”, “엄마와 딸, 2대가 보기에 너무 좋은 공연이다”라며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작품의 공감도와 현실성을 높여주는 김혜은의 연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