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길거리그림으로 만나는 독립 영웅, 광복 80주년 특별전 개막 (서울교육박물관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전시 설명 자료)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과 서울교육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전 ‘길거리그림(그라피티)으로 만나는 독립 영웅’을 8월 13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꾸몄다.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운동가 15인 포토존 ▲임시정부를 지킨 최후의 9인 ▲컨테이너 전시실 내 작품 등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특히 모든 작품은 국내 최고의 그라피티 작가로 평가받는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전통적인 흑백 사진이 아닌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를 사용해 독립 영웅의 당당한 모습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서울교육박물관 외부공간과 컨테이너 전시실이 전시 무대로 활용되며, 실내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접할 수 있다. 엄동환 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광복의 의미를 다시금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역 순회 공감교류 프로그램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양주·수원·오산시를 순회하며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감교류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부모교육 확대를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추진된다. 첫 행사는 19일 양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맘 편한 토크’와 이보람 진건중학교 교사의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전 솔루션’ 강연이 100분 동안 진행된다. ‘맘 편한 토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교육정책 방향, 학교 현안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강연에 나서는 이보람 교사는 특수교육 전문가로, 느린학습자의 학교생활 적응과 지원 방안에 대해 강의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이 소개된다. 8월 특강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lib.goe.go.kr/gglec) 공지사항에서 신청 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운영…인성교육 중심 프로그램 풍성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책으로 펼치는 인성 키움, 마음 성장’을 주제로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려, 공감, 책임 등 인성교육 핵심 덕목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책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작가 강연, 북 콘서트, 입체 낭독극, 체험활동, 이벤트, 원화 전시, 인성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부모의 다정한 관찰이 아이의 인성을 만든다’ 이은경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인성 북 콘서트’ 박하재홍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인성교육 입체낭독극 ‘감기에 걸린 물고기’ 등은 세대별 맞춤형 인성교육 콘텐츠로 관심을 모은다. 참여 신청은 8월 13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lib.goe.go.kr/gglec)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대상별 프로그램 안내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영신 관장은 “독서의 달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국제바칼로레아 체험 기회 넓힌다…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바칼로레아(IB) 공유학교’ 시범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12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도교육청은 체험 교육활동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시범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IB 공유학교’는 IB 월드스쿨에 재학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IB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개념 기반과 탐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며,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최소 12차시 이상 운영된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32개 교육활동을 마련했다. 수업은 월드스쿨 교사와 ‘IB 교육자 인증(IBEC)’ 교사가 직접 맡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103명의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급별 교수학습자료 개발 초안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설계의 적절성, 평가 방법, 지역 맞춤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이 실제 IB 교육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교수학습자료를 8
김밥으로 전한 한국, 워싱턴 주 학생들 마음 사로잡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밸뷰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알리는 교육·문화 교류 행사를 성료했다. 도교육청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4일부터 6일간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함께 현지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케이(K)-푸드 체험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내 교원과 행정요원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 이야기를 들으며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운영 교사들은 음식 만들기가 문화 이해로 이어지는 교육적 가치를 체감했다. 한글학교 교원연수도 함께 열렸다. 한국 음식 수업 가이드, 퓨전 한식 시연, 한국어 교수법, 기본 교재 활용법과 학습 설계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참가 교원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배웠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밸뷰 캘리 아라마키 교육감이 방문해 경기도교육청과의 국제교류 협력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추진단은 워싱턴대학교와 페더럴웨이 교육구를 방문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온라인 과정 활용을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AI 기반 유아 평가 연수로 교사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12일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유아 평가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유아 중심, 놀이 중심 평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디지털 기반 유아 평가의 철학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관찰·기록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 사례를 공유하며 평가 방법의 다양성을 배웠다. 특히 놀이 과정과 발달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AI 분석 도구 실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유아 개개인의 성장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부모와도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정재영 원장은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이 디지털 평가 역량을 높이고, 유아 발달과 놀이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요구와 현장 변화를 반영해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는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평가 방식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전국 17개 시·도의회 협의회 첫 여성 회장 선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9대 후반기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11일 세종에서 열린 2025년 정기회에서 최 의장이 회장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협의회 출범 34년 만에 첫 여성 회장이다. 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국민들께 호소하고, 국회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적극 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의회법이 “주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도의회 의장들과 논의해 광역의회 자체 입법안을 마련,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집중보다 지방분권이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더 효과적임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며, “중앙정부에 편중된 재원과 권한이 지방으로 더 많이 이양될 수 있도록 시·도의회 의장들과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내년 6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의견을 모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법정기구로,
학원 없이 영어 실력 키운다…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영어공유학교’ 본격 운영 와이업 영어공유학교’는 기존 공유학교가 특기·흥미 위주의 단기 과정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학년·수준별 반 편성과 원어민 회화를 결합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수업은 지역 거점 공유학교와 협력 기관에서 방과 후나 주말에 진행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율동초에서 ‘EBS와 함께하는 와이업 영어공유학교’를 운영한다. AI 펭톡을 활용한 주중 학습과 주말 원어민 수업을 결합하고, 학년별 소규모 수업으로 학생들의 실전 회화 능력을 높인다. 평택교육지원청은 현직 교사가 직접 기획하는 ‘와이업 평택 티쳐스 영어공유학교’를 마련했다. 글로벌 어린이 외교관, 실전 회화, 영어 원서 읽기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흥미와 실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부천 미래클 와이업 영어 온라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노린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2026학년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실전형 사이버모의훈련·보안컨설팅으로 보안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8월 4일부터 8일까지 교육정보시스템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전형 사이버모의훈련과 보안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나이스’와 ‘K-에듀파인’을 비롯한 주요 시스템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응 ▲모의해킹 ▲해킹메일 침투 등 실제 상황에 가까운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됐다. 네트워크와 시스템, 전 직원 대상 해킹메일 발송 등 다양한 위협 상황에서 조직의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점은 신속히 보완됐으며, 직원들은 피싱메일 등 모의 침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기록원은 훈련 결과를 기반으로 주요 시스템의 보안 설정 강화, 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IPS) 운영 진단, 비상대응체계와 로그관리 실태 점검 등 맞춤형 보안컨설팅도 병행했다. 8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평회를 열어 발견된 취약점과 대응 사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보안의식 교육을 진행했다. 정수호 원장은 “사이버모의훈련과 보안컨설팅을 통해 전 직원의 정보보호 역량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창의교육으로 지역아동 교육격차 해소 나선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독서체험’과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독서와 창의 교육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8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창의 수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결합해 수학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수의 크기 이해, 도형 규칙 배치, 경우의 수와 연산을 활용한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어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연극 수업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이 열린다. 총 8회, 16차시 동안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7년 동안의 잠’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길모퉁이 행운돼지’를 읽고 기사 작성하기, ‘샬롯의 거미줄’을 통해 위로의 말을 찾는 등 독서와 창작 활동을 연계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