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개최폐자원 새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청계천이 새활용 예술 공간으로 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버려진 폐자원으로 창작한 예술작품을 통해 재생과 복원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서울시설공단은 사회적기업 위누, 노벨리스코리아, SK텔레콤과 함께 21일까지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流’ 행사를 개최한다.청계광장에서 광통교 구간에서 업사이클로 진화하는 도시의 모습이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형상화된다. ‘업사이클 시티’를 주제로 알루미늄캔을 활용한 조형물을 전시하는 ‘라이프 업’,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의 메지시를 담은 예술작품을 전시한 ‘아트 업’, 스폰지 바느질 아트 등 폐자제를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이밖에 알루미늄캔 재활용 캠페인과 VR 및 AR 체험관도 운영된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서울농부포털’ 14일 오픈…회원제 서비스 제공텃밭분양·교육·정책 등 도시농업 모든 정보 망라 서울시가 도시농업인구 증가에 발맞춰 도시농업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농부포털’을 구축했다.도시농업 중 대표적인 게 도시텃밭이다. 도시텃밭은 집 앞 마당, 아파트 옥상·베란다, 학교·공원 화단 등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비롯해 그린벨트지역 등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서울시 도시텃밭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98ha로 2011년 29ha보다 6.8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시농업 참여자도 4만5000여명에서 63만3000여명으로 14.1배 늘었다.14일 오픈한 ‘서울농부포털’에서는 텃밭 분양부터 농작물 키우기 온라인 강좌, 박람회 정보,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농업 정책 등 서울도시농업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서울주말농장 현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농업 관련 교육 신청도 가능하다.특히 시는 ‘서울농부회원제’를 도입해 회원에겐 글쓰기 권한, 맞춤형 뉴스레터‧문자 알림서비스, 교육신청 기회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까지 총 10만명 가입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시는 지난 2012년 도시농업 원년을 선포한 후 도시농
인천공항공사, 사회적경제조직 25곳에 20억 지원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조직 200개를 육성한다. 이를 위헤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개 사회적경제조직을 선발해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각각 지원한다.구본환 사장은 “지난해 5월 수립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조직 200개를 육성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포용적 성장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사는 국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해 네팔, 베트남 등 공정여행을 진행하는 등 포용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올해 첫 공모주민 수요 맞는 다양한 문화서비스·일자리 창출 기대문화의 창의성·감수성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1일까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받는다.문체부는 올해 처음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도입했다. 고용 친화성과 지역 친밀도가 높은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해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문화서비스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문화 분야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예술법인·단체(문화예술진흥법 제7조), 스포츠클럽(생활체육진흥법 제9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하도록 지정 대상을 다양화했다.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 ‘드립위드 앙상블’, 신진 미술작가 발굴과 예술 컨설팅을 진행하는 (주)에이컴퍼니, 공정관광을 통해 지역 문화, 경제 발전에 힘을 싣고 환경도 보호하는 새로운 관광모델 확산, 활성화에 기여한 (주)트래블러스맵 등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이다.문화체육관광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의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문체부의 문화·체육
공공기관·국가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소극적사회적기업 16.3% 늘어났지만 구매증가율은 소폭 상승윤후덕 의원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비율 의무규정 필요” 정부의 사회적기업 활성화 정책과 달리,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구매 증가율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기업의 수가 증가한 데 반해 공공구매는 소극적인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11일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공공기관과 국가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의 전년 대비 구매 증가율은 감소했다.사회적기업은 2015년 1460곳에서 2018년 2122곳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연평균 13%씩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기업의 수는 전년 대비 16.3%나 늘어나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공공기관과 국가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증가율은 둔화됐디. 공공기관은 2016년 0.25%에서 2018년 0.23%로, 국가기관은 0.03%에서 0.13%로 증가율이 0.01~0.1%에 그쳤다.이에 따라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율도 낮았다. 공공기관은 2018년 2.27%에 불과했고, 국가기관은 0.98%로 나타나 1&도 되지 않았다. 특히 기획재
가심비 생각하는 당신, 지갑들고 마켓으로 떠나라!12일 올림픽공원서 ‘홀가분마켓’…청년사업가 등 160여개 셀러 참여11월 3일까지 일요밀마다 ‘세종 마을 이야기’…프리마켓·공연 등 진행요즘 소비자는 더 이상 호구를 사양한다. 싸고 많은 것보다 의미있고 공정한지를 따진다.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할 수 있다면 좀더 비싸더라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 덕분에 마르코로호, 목화송이협동조합, 에이드런, 제리백, 낫아워스와 같은 착한 기업의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잇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속담처럼, 가치있는 소비는 하루, 일주일 혹은 한달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가을 주말, 더 기분이 좋아질 방법을 궁리한다면 가심비 100% ‘착한 제품’을 구입하는 건 어떨까.지갑은 홀쭉해도 마음만은 뚱뚱해지는 하루 평소 보기 힘들었던 소상공인의 제품이 대거 모이는 마켓이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홀가분마켓’이다.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홀가분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으로 손꼽힌다. 소상공인과 청년기업, 사회적기업 등 약 160팀의 셀러(Selle
사람 중심 도시재생과 한옥 생활 SOC 등 높은 평가올해 도시대상의 영예는 서울 종로구에 돌아갔다.국토교통부는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도시대상을 수여하고 있다.올해에는 서울 종로구를 비롯해 19개 지자체가 도시대상 본상 및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학회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생활 인프라의 많고 적음을 넘어 실제 주민의 이용 편리성을 반영하는 등 질적 평가를 강화했다. 더불어 스마트도시 추진,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등을 적극 발굴, 도시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지자체를 배려했다.대상을 차지한 서울 종로구는 새뜰마을사업 등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로구의 지역자산을 한옥을 다양하게 활용한 점이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한옥 동주민센터인 혜화동주민센터를 연 데 이어, 청운문학도서관, 상촌재 등 한옥과 생활인프라를 접목시켜 주목받았다. 2010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꾸준히
마을공동체 행사 곳곳에서 개최주민이 직접 기획·구성한 ‘망우만끽’마을기업 소개 ‘강원마을, 청춘을 담다’ 체험부터 기업 소개, 정책 간담회까지 다양 조선시대 마을은 행정단위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두레와 품앗이 등을 통해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자 구심점이어었다. 기초단위끼지 선거권이 확대됐음에도 오히려 주민 자치의 힘이 줄어든 것은 산업화, 핵가족화 이후 마을의 의미가 퇴색한 것도 한 몫했다.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 구체적으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해 마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지자체의 노력이 이어시면서 마을공동체가 복원되는 모습이다.티 내지 않아도 우리 곁에서 자라는 마을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시와 강원도에서 각각 열린다. 마을공동체의 기능과 저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람과 마을을 잇는 ‘공동체의 힘’서울 중랑구에서는 12일 ‘제4회 꽃망우리 마을축제 망우만끽’을 연다. ‘사람과 마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공동체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준비부터 남다르다. 지난해에는 망우동 마을공동체인 ‘마을과 아이들’이 단독 주관했지만 올해는 주민과 공공, 학교
‘로컬라이즈 업 페스티벌’ 12일 개최로컬라이즈 군산 성과 확인할 수 있어소셜벤처 활성화로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훨체어 여행 등 누구나 즐거운 축제 구성근현대 건축물과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전라남도 군산. 한국인이 찾아야 할 100곳 중 한 곳으로 꼽히기도 한 이 곳은 최근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다.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혁신가들이 둥지를 틀고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 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지역 경제가 급격히 위축되고 인구 유출까지 진행됐던 군산이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로컬라이즈 업 페스티벌(Local:Rise UP Festival)’이 12일 군산 영화타운, 로컬라이즈 타운 일대에서 개최된다.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한 23개 팀이 참여한다. 1박2일 부모워크숍이나 군산을 소재로 한 개임앱 체험 등 청춘의 기발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소셜벤처의 이색 굿즈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아이템들. 군산 청년들이 8개월 간 가획하고 성장시킨 ‘군삼밤’ 푸드트럭은 별미다.장애없이 누구나 군산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걷기 여행’은 추억거리다. 군산 로컬 스토리텔러와 함께 군산을 누비노라면 시간이 순삭
LH 재생사업으로 조성… 취·창업 지원공간문화예술 7팀, 관광여행 7팀 등 18팀 입주 지역주민들의 취·창업 문화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이 입주단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실직자·지역주민·청년의 재취업 및 신규 창업을 위한 공공 창업 지원공간이다.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운영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플랫폼 내 창업LAB에 입주할 18개팀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LH는 7월부터 2개월간 전국의 예비 창업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50개팀이 가운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문화예술 분야 7팀, 관광여행 분야 7팀, 기타 분야 4팀 등 최종 18개 팀이선정됐다.LH는 심사시 경남지역 창업자에 보다 많은 입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소재지나 대표자의 주소지가 경남에 위치한 팀에 가점을 부여했다. 선정된 팀들의 주요 창업 아이템 또한 통영지역의 전통 설화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공연, 나전칠기 상품제작, 공정여행 프로그램과 수산물 판매 플랫폼 등 지역 특색을 활용, 도시재생사업의 의미를 더했다.플랫폼에 입주하게
경기교육, 유네스코와 손잡고 세계 교육 표준 설계 나서 경기도교육청, 유네스코 본부에 교육전문직원 파견…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전문직원 1명을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 본부에 파견해 경기미래교육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 정책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국제적 차원에서 제시하고, 경기교육이 구축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을 글로벌 공공재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가 주도하는 ‘글로벌 옵저버토리(Global Observatory)’ 협의체의 핵심 파트너(Key Partner)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소개했으며,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옵저버토리 키 파트너 참여 제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도교육청은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해 교육전문직원 파견을 구체화했다. 파견 인력은 국제 교육 동향 분석과 정책 제안, 경기미래교육 모델
미래교육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의 결실…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 선정 (사진) 규장초중학교 /덕양초중학교 사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되며 미래교육 공간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모델을 구현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복합화시설을 연계해 교육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조성했다. 초등과 중등 사이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한 도서관은 자연 채광과 환기를 적극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례다. 스마트교실과 친환경 건축, 생태교육공간을 도입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협업 학습을 강화했다. 이는 교육공동체 참여형 설계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앞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월 20일,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1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1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장협의회 이재용 부회장은 현안 발표를 통해, 현재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노후화로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고, 복지 기능 수행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신축(이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신축 필요성으로 시민 불편 해소, 안전·쾌적 행정환경 조성, 주민자치·복지 기능 강화를 강조하며, 우선 과제로 추진, 임시 이전 검토, 기존 청사 복합문화공간 활용, 가시적 로드맵 제시 등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및 청사 임대 이전 등에 대해 공공시설 확충 계획과 연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향후 추진 가능성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곡면은 지난 20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설명, 원곡면 현안 발표, 주민 의견 수렴, 지난해 건의사항 검토 결과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설명에서는 서안성~고덕 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와 특별지원금 10억 원으로 추진되는 주민 공모 숙원사업이 소개됐고,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과 관련해 칠곡호수 수질 관리, 안성4.1만세항쟁 기념행사 운영 방향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문화회관이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연주단체와 함께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력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차이콥스키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열정과 서정, 인간 내면의 고뇌와 환희가 공존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첫 무대는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의 민간 오케스트라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오충근)가 맡는다. 지휘는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거장’ 10인에 이름을 올린 지휘자 지중배가 맡아, 단단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해석으로 차이콥스키 음악의 본질에 접근한다.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화려한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곡은 기품 있는 리듬과 우아한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