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인간X구미호(가제)’가 전지현, 지창욱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시청자를 홀릴 준비를 마쳤다. JTBC에서 방송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세계로 스트리밍 예정인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로 많은 이들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전지현과 지창욱의 만남이 설렘을 높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배우는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 판타지 같은 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먼저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을 연기한다. 구자홍은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하승리와 현우의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12일) 저녁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 몬스터유니온) 23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욱 깊어진 강마리(하승리 분)와 이강세(현우 분) 앞에 예측 불허의 상황들이 발생한다. 엄병원에서 함께 일하게 된 마리와 강세는 서로를 위해 비밀 연애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애써 서로의 일에 관여하지 않으려 했지만 사랑을 감출 수는 없었다. 오늘(12일) 방송에서 마리는 자신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온 강세를 맞이하다가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병원에서도 두 사람을 향한 미심쩍은 시선이 쏟아지고, 이들은 의심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마리와 강세는 여느 커플들처럼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따뜻한 포옹, 서로를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때, 불청객이 등장하면서 마리와 강세의 비밀 연애가 물거품이 될 상황에 놓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감성을 저격하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템페스트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funE '더쇼'에 출연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템페스트는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디테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매력적인 비주얼은 곡의 무드를 한층 고조시키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템페스트는 귀를 사로잡는 감미로운 라이브와 절제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강렬한 임팩트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앞서 약 1년간 '더쇼'의 MC를 맡았던 형섭이 '더쇼'의 시즌 종료를 앞두고 "'더쇼' 사랑해!"라고 외치는 등 엔딩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로, '나'를 향한 믿음과 모두에게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희선이 해냈다. 주변의 반대와 견제 속에서도 쇼호스트 재취업 2차 면접에서 단번에 통과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웃음을 자아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2회에서는 김희선이 현실에 맞선 진짜 '맘포티 전투'를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6년의 경력단절을 깨고 재취업에 도전하는 조나정으로 완벽히 몰입, 웃음과 눈물, 간절함과 절박함이 공존하는 현실형 감정 연기로 “역시 김희선”이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 나정은 친구들의 응원에 용기를 냈지만 현실의 벽을 높였다. 서류전형부터 줄줄이 불합격 문자를 받으며 좌절했고, 무급으로 일하겠다는 파격 제안조차 거절당했다. 포기와 다짐이 교차하는 나정의 복합적인 감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며 응원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눈에 띈 것은 전 직장인 스위트 홈쇼핑의 경단탈출 재취업 프로그램이었다. 경력직 지원으로 1차에 합격했지만 나정의 앞길은 순탄치 않았다. 남편 원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판사 이한영’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내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과 김광민 작가를 비롯해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 태원석(석정호 역), 백진희(송나연 역), 오세영(유세희 역), 황희(박철우 역), 김태우(백이석 역), 안내상(유선철 역), 김법래(장태식 역) 등 쟁쟁한 배우들이 자리했다. 배우들은 대본리딩이 시작되자마자 극 중 배역에 완벽히 몰입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열정적인 연기와 생생한 호흡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판사 이한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 이한영 역을 맡은 지성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심경의 변화를 맞이한 이한영의 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스피릿 핑거스’의 풋풋하고 설레고 가슴 울리게 애틋했던 눈키스 엔딩 이후, 박지후와 조준영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12일) 7, 8회를 공개하는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 극본 정윤정·권이지 / 원작 네이버웹툰 ‘스피릿핑거스’ 작가 한경찰 / 제작 ㈜넘버쓰리픽쳐스·MI·케나즈)가 집 앞에서 눈키스를 했던 송우연(박지후)과 남기정(조준영)의 후일담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공개 회차에서 엄마(김혜은)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연을 보고 눈에 입맞춤을 한 기정과 이를 피하지 않고 눈을 감아버린 우연. 투닥거리기만 하던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그런데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마음은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00m 안으로 오지 마”라고 선을 긋고는 기정을 피하는 우연과,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네가 뭐라든 난 책임질 거야”라며 눈키스 한 번에 우연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직진 기정의 온도차가 흥미를 자극한다. 아직 자신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믿고 보는 ‘로코킹’ 강태오의 열연이 제대로 터졌다. 지난 7일(금)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에서 아픈 과거를 간직한 채 복수를 꿈꾸는 왕세자 이강 캐릭터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는 강태오의 활약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태오(이강 역)는 왕실의 망나니를 자처해 살아가는 폼생폼사 세자 이강으로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극의 중심을 힘 있게 이끌었다. 곤룡포 안감마저도 손수 확인하는 것은 물론 대신들의 말다툼 현장을 직관하며 강냉이를 집어먹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언행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까칠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이강의 면모를 코믹하게 살려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폐빈을 향한 그리움과 좌상 김한철(진구 분)에 대한 복수심이 끓어오르는 순간에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빗속에서 김한철을 떠올리며 제 손에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르고 활을 쏘는가 하면 죽은 폐빈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장면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서지혜가 ‘얄미운 사랑’에서 완벽한 딕션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안방극장에 임팩트를 선사했다. 서지혜는 지난 10일(월), 11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3, 4회에서 절제된 표정과 강단 있는 말투로 윤화영의 냉정함을, 그리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 이면의 인간적인 고민을 정교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화영은 강제로 인사이동을 당해 정치부에서 연예부로 온 후배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네며 프로페셔널한 커리어우먼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3회에서 화영은 맹장이 터져 응급실로 향한 정신을 병문안한 동시에 임현준(이정재 분)의 입원 소식을 그녀에게 전하며 즉각 취재 지시를 내렸다. “쓸 만한 특종 열 개쯤 잡아 오면 세 달 안에 책임지고 본지로 가게 해줄게”라며 정신에게 정치부 복귀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모습에서는 전략적이고 계산적인 화영의 면모를 완벽히 드러냈다. 화영의 판단력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KBO 허구연 총재는 11월 10일(월) KBO를 방문한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포함한 21명의 대표 선수들과 만나 KBO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허구연 총재와 앙현종 회장이 만나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한 뒤 만들어진 첫 공식 석상으로, 이날 참석한 선수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허구연 총재는 이 날 동석한 KBO 박근찬 사무총장과 함께 ABS, 피치클락, 아시아쿼터제 등 각종 제도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리그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허구연 총재는 KBO 리그가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기까지는 팬퍼스트의 자세로 현장에서 노력해준 선수단의 역할이 가장 컸음을 강조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ABS,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팬들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규정의 도입 과정에서 선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신속한 제도 안착에 도움이 됐음을 상기시키며 향후에도 리그 정책 수립 및 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가수 황민우가 신곡 무대로 '더 트롯쇼'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황민우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Life, SBS M '더 트롯쇼'에 출연해 새 싱글 '꼬끼오'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황민우는 화려한 비주얼과 넘치는 끼로 현장을 압도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춰 펼쳐진 신명 나는 무대에서 황민우는 여유로운 표정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곡의 흥을 한층 끌어올리며 '트로트 퍼포머'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황민우는 곡의 분위기에 맞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제목처럼 닭을 연상시키는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가 돋보였고,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된 보컬 실력으로 트로트와 댄스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황민우는 탄탄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우며 '트로트 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곡 '꼬끼오'는 황민우 특유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