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학교 방송장비 안내서 첫 제작·배포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방송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방송장비 운용 안내서’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안내서는 방송장비 실무 안내서를 공식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첫 사례다. 그동안 학교 방송은 수업과 행사 등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지만, 방송장비 조작 미숙이나 담당 교사의 잦은 교체, 오류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컸다. 특히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이 한정된 학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면서 전체 학교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배포된 안내서는 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을 진행해온 전문 강사진이 집필에 참여해 오랜 현장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았다. 안내서에는 ▲주요 방송장비의 이해와 운용법 ▲유용한 소프트웨어 소개 ▲방송동아리 운영 노하우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안내서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 방송부가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교사가 안정적으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사회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10월 25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와 진도 일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선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팽목기억관, 팽목항, 기억의 숲, 진도타워,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참사 현장과 지역 문화 공간을 직접 탐방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공유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생명 존중과 안전 사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 담긴 기록과 상징은 교육적 경험으로 전환돼, 사회적 참사 이후의 교육적 치유 과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경기
경기도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응시자 8,767명 중 7,908명 합격…합격률 90.20% 기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9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2일 치러졌으며, 지원자 1만 1명 중 8,767명이 응시해 7,908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0.20%로 지난 4월 제1회 시험의 84.28%보다 5.92%포인트 높았다. 급별 합격률을 보면 ▲초졸 97.95%(응시자 586명 중 574명 합격) ▲중졸 93.50%(응시자 1,738명 중 1,625명 합격) ▲고졸 88.61%(응시자 6,443명 중 5,709명 합격)로 나타났다. 특히 전 과목 만점자는 초졸 22명, 중졸 34명, 고졸 200명으로 집계돼 높은 성취를 보였다. 연령별 합격자 현황도 주목된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과정에서 79세(1945년생), 중졸 과정에서 86세(1938년생), 고졸 과정에서 82세(1942년생)로 확인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2013년생), 중졸 11세(2013년생), 고졸 12세(2012년생)로, 다양한 연령층이 학력 검정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음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 김재호 인터뷰 1R : 7언더파 63타 (버디 7개) 단독 선두 - 오늘 경기 돌아보면? 오늘 뭘 해도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 얼마전부터 티샷이 계속 왼쪽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일부러 오른쪽을 겨냥하고 플레이했는데 계산대로 잘 맞아 떨어지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퍼트가 짧았던 순간이 있어 아쉽긴 했으나 만족스러웠다. - 작년에 부상으로 병가를 보냈는데 상황은? 2024년 3월 말에 부상이 있었다. 연습을 마치고 급하게 집을 가는 과정에서 뛰어 가다가 주차 스토퍼에 발이 걸리며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가 부러졌다. 시즌 개막을 보름정도 남긴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병가로 지난 시즌을 보냈다. - 꾸준하게 투어를 뛰어오다가 부득이하게 1년을 쉬게 됐는데 어떻게 보냈는지? 작년 부상 전까지 시즌을 앞두고 체력 훈련도 많이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었다. 하지만 다치고 나면서 3, 4개월동안은 회복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지낸 것 같다. 이 기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회를 살려 여태껏 불편했던 자잘한 부상도 치료하며 재활도 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주민등록 사실 방문 조사 때 ‘명부 가림막’을 사용해 다른 가구의 정보 노출 막겠다고 29일 밝혔다. 명부 가림막은 A4용지 크기의 책받침 형태다. 종이에 쓰인 내용 중 한 줄만 볼 수 있도록 직사각형(가로 17.5㎝, 세로 1.8㎝) 모양의 구멍을 길게 뚫어 놨다. 이 가림막을 주민등록 조사 세대 명부 용지에 덮어 활용하면 직사각형 안으로 자신이 사는 집의 세대주 이름, 주소 변동 연월일, 사유 등만 보여 조사의 집중도를 높인다. 시는 명부 가림막 1400개를 제작해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담당 공무원과 1361명 통장에게 나눠 줬다. 재방문 안내 메모지도 24만장을 제작했다. 세대주 등이 부재중인 집에 주민등록 사실조사 재방문을 알리는 부착형 포스트잇(가로 10㎝, 세로 7.6㎝) 형태다. 시는 지난해 6월 국민신문고(국민제안)로 접수된 안건 중 재방문 안내 메모지에 관한 의견을 채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명부 가림막 제작을 하게 됐다. 명부 가림막과 재방문 안내 포스트잇엔 성남시 마크가 찍혀 있으며, 오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