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아트 스토리텔러-이주헌이 들려주는 행복한 그림이야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미술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 감상을 통해 삶의 행복과 창의성,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대중 강좌다. 강연을 맡은 이주헌 평론가는 제12회 이경성 미술이론가상 수상자로,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과 '청소년 미술감성'등을 진행하며 미술 대중화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미술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강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인 행복한 명화 감상을 시작으로, 미술로 보는 창의력의 세계, 그리스 신화와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매주 차례로 다뤄진다. 강의는 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현장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예 및 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부산박물관의 큐레이터 양성사업'은 본관인 부산박물관 3개 팀(교육홍보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과 분관 2곳(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에서 각 1명씩 총 5명의 예비큐레이터를 선발한다. ‘부산박물관’은 부산 지역의 역사·문화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포괄적으로 전시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본관 예비 큐레이터는 팀 소속이 되어 전시기획, 유물관리, 교육운영 등 주요 업무 현장을 전담 지원하게 된다.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천박물관’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 유물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곳 박물관의 예비큐레이터는 부산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주민등록상 2008년생 이상 1987년생 이하) 부산시민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에축제가 완벽한 폭설 대응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축제 개막일인 10일 화천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보가 발효돼 오후부터 굵은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밤새 이어진 눈에 11일 새벽 화천산천어축제장은 마치 거대한 흰 이불을 뒤집어 쓴 것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수십여대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자 축구장 40개 면적의 얼음판은 삽시간에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수륙 양용차에 제설장비를 부착하고, 신속하게 수거한 눈을 외부로 옮겼다. 덕분에 낚시터 입장이 시작된 오전 8시30분부터 관광객들은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 드넒은 얼음썰매장과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얼음축구장 등 빙판 위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들도 차질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축제장 양 옆 통로 역시 말끔하게 정리돼 방문객들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의 이같은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에 관광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추억을 한겹 한겹 쌓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 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영북문화권 주민들이 자연·문화 자산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중 평일 11시부터 18시까지, 주말 10시부터 1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울산바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함께할 배우단원 7기(비상임단원 6명, 연수단원 1명)를 공개 채용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비상임 A단원 1명, B단원 5명, 연수 단원 1명 총 7명이며, 연수 단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비상임 A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12년 이상 20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비상임 B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3년 이상 6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연수단원은 34세 이하로 문화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배우단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은 전국 단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비상임 배우단원 채용 인원의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이번에 신설됐다. ‘지역인재 우선선발’은 ▲공고일(2026.1.9.) 기준 강원도 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신년 특별음악회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신년 서리풀 갈라콘서트’는 서초의 계절별·테마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새해를 여는 무대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희망찬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하고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박혜원(HYNN)’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뮤지컬 갈라팀 ‘MATE.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단체 ‘웃는 아이’ △화려한 빛과 소리의 향연을 선보일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팀 ‘크리아트컴퍼니’가 출연해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크리아트컴퍼니’의 웅장한 LED 미디어대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이어 ‘웃는 아이’의 희망찬 춤과 노래, ‘MATE.A’가 선사하는 유명 뮤지컬 넘버의 감동, 그리고 가수 ‘박혜원’의 호소력 짙은 히트곡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총 73개 교단, 7천여 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이다.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요한복음 20장 19-23절)를 표어로 삼아 열렸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의 대회사로 시작해 ▲대표기도 ▲성경봉독 ▲설교 ▲특별기도 ▲통성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해마다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면서 “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용산역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산업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8개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실질적인 조치 필요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중동 상황으로 촉발된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리스크로 이어지며, 국내 건설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선제적으로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단장 : 1차관, 4.3~)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국토부는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4.3, 금융위 주관) 등을 통해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부처와도 적극 협의 중이다. 건설자재 수급 차질이 확산되면, 공사 지연과 공사비 증가로 이어져 건설업계는 물론 국민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4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3인방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격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는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우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한다. 정수정은 짱구의 여자친구 ‘민희’ 역을, 신승호는 짱구의 친구인 ‘장재’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로,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미션 결과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이 펼쳐진다. 특히, ‘짱구’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딘 정우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정맨’ 면모로 유재석을 당황케 한다. 유재석이 바지 주머니에 미션 소품을 숨기자, 정우는 이를 빼앗기 위해 육탄전도 불사하며 거침없이 유재석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