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신탁 기반 연금 도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진행했다. 본 협약을 통해 'KPGT 선수 연금제도'는 하나은행의 신탁 기반 연금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된다. KPGA는 지난해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선수 연금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선수회를 포함한 금융 전문가, 회계/세무 전문가,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연금위원회를 설치해 공정하게 운영해왔다. 현재 선수 연금제도는 KPGA 투어 총 상금의 3%가 연금 재원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 중 2/3은 컷통과 연금, 1/3은 포인트 연금으로 사용된다. 컷통과 연금은 한 시즌 KPGA 투어 대회 중 1/3이상 컷통과 한 선수에 대해 적립된다. 포인트 연금은 한 시즌 KPGA 투어 대회 중 1/3이상 출전하고 시즌 누적 포인트 순위가 70위 이내에 든 선수에 대해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연금은 하나은행이 신탁 기반 연금 방식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된다.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KP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KBO가 삼립과 협업한 베이커리 제품인 크보빵을 출시한다. KBO 및 리그 소속 구단과 협업한 다양한 신제품 및 띠부씰로 구성된 크보빵은 3월 20일(목) 정식 출시에 앞서 15일(토)부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KBO와 삼립은 지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야구팬들에게 일상 속에서도 야구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립 관계자는 “국내 인기 스포츠 2025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크보빵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KBO(총재 허구연)와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3월 7일(금) KBO 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O 리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상 정보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기상청은 이상 기후에 대비하고 KBO의 원활한 리그 운영을 위해 기상 관련 정책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KBO 임직원과 경기운영위원, 심판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기상 정보 활용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KBO는 자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기상 정보 활용 방법 및 기상 정책에 관한 온라인 홍보를 지원하고, 주요 행사에 기상청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이번 협약은 기상 정보의 유용성이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상청과의 협력을 통해 리그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지난 2024년에는 곳곳에서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16차례 쏟아지고, 9월까지 전례 없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모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KBO는 2025 시즌부터 리그 공식 구속 측정 장비로 트랙맨(TrackMan)사의 투구 추적 시스템인 트랙맨을 도입한다. KBO는 이를 기반으로 KBO리그 경기 중계 방송 및 각 구장의 전광판에 표출되는 투구 구속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전까지는 각 중계 방송사 및 경기장별 구속 측정 방식이 달라 일원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3월 8일(토) 개막하는 KBO 시범경기부터 모든 중계 방송에서 트랙맨 기준의 투구 구속이 표출될 예정이다. 아직 트랙맨 기준이 적용되지 않은 구장들도 시스템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7개 구장 전광판이 트랙맨 기준 구속이 표출됐었다. KBO는 이번 구속 표출 기준 일원화를 통해 일관성 있는 경기 정보를 야구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과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3월 8일(토) 미국으로 출국한다. MLB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류 감독과 조 위원장은 MLB 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및 한국계 선수의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WBC 참가 가능성이 있는 MLB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도 직접 참관하며,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도 파악한 후 오는 17일(월) 귀국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2025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8일(토) 오후 1시 수원(LG-KT), 청주(두산-한화), 대구(SSG-삼성), 사직(KIA-롯데), 창원(키움-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8일 개막을 시작으로 18일(수)까지 구단 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펼쳐진다. 시범경기에서는 2025 KBO 리그 정규시즌에 적용할 새로운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하향 조정된 ABS 존, 피치클락 규정 및 타자 주자가 1루로 주루 시 3피트 레인 내에서 뛰어야 했던 것을 1루 페어지역 안쪽의 흙 부분(전 구장 1루 파울라인 안쪽 흙 너비 최소 45.72cm ~ 최대 60.96cm 범위 내 통일)까지 달릴 수 있게 주로 범위를 확대한 규칙 또한 적용한다. 사상 첫 KBO 리그 1,000만 관중을 돌파한 지난해, 시범경기부터 약 22만 명이 야구장을 방문해 뜨거운 열기의 서막을 알렸다. 대부분의 경기가 평일 오후 1시에 열렸음에도, 총 46경기에서 평균 4,700명의 팬이 야구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에 열린 19경기에는 약 16만 5,000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주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5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에서 열린 ‘2025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권청원 경기위원장을 비롯해 56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6일에는 2025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 및 운영,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현장 실습, 경기위원 팀장 회의 등이 이뤄졌으며 2일차인 7일에는 스포츠 윤리 교육과 CPR 교육, 경기위원 행동양식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KPGA 지태화 수석부회장은 “투어 개막까지 약 3주 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위원 세미나가 2025 시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공정한 판정과 원활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오는 25일부터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로 2025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KBO 허구연 총재와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수) 성남시 종합운동장을 야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하는 등 프로야구 경기 개최를 위한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조성 MOU를 체결했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소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2만석 이상 관람석 규모의 KBO 리그 최신 구장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야구전용구장 건립 공사를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KBO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와 국제대회 및 유소년 관련 행사 등이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KBO 야구장 관리지침에 따른 건립 자문과 실무협의체에 참여하여 야구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프로야구 경기 개최는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이며,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남시의 발전과 스포츠 문화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성남시가 야구전용구장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송민혁(21.CJ)은 2024 시즌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하며 신인 선수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송민혁은 “’명출상(신인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목표했던 것을 모두 이루지 못해 아쉬운 시즌이었다”고 소회했다. 아마추어 시절 총 15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송민혁은 KPGA 투어 QT 우승자 자격으로 2024년 KPGA 투어에 입성했다. 데뷔 첫 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에서 컷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투어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었고 4차례 TOP10에 진입하는 활약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8위(2,507.26P), 상금순위 31위(220,233,420원)에 위치했다. 송민혁은 “시즌 초 왼쪽 손목에 부상이 있었다.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부터 7월 ‘KPGA 군산CC 오픈’까지 9개 대회 중 6개 대회서 컷탈락했다”며 “특히 ‘GS칼텍스 매경오픈’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좋은 성적을 거뒀던 대회였던 만큼 잘 할 것이라는 자신감과 기대 모두 컸다. 하지만 스스로 과대평가를 했던 것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은영 기자 | 2025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51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6,07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5,495만원보다 3.7%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 KIA 김도영 연봉 400% 상승, 2025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2024 KBO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KIA 김도영은 연봉이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상, 지난해 대비 연봉 인상률 400%로 2025년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동시에 2020년 이정후(키움)이 기록한 4년차 최고 연봉 3억 9,000만원도 경신했다. 김도영의 4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공동 11위 기록이다. FA와 비FA 다년 계약을 제외하면 2020년 하재훈(SK)의 455.6%(2,700만원→1억 5,000만원), 2021년 소형준(KT)의 418.5%(2,700만원→1억 4,000만원)에 이은 세번째로 높은 인상률이며, 류현진(한화)가 2007년 기록한 인상률(2,000만원→1억원)과 동일하다. ▲ 두산 김택연 2년차 최고 연봉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