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 '미스터트롯3' TOP7 의정부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 6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새로워진 멋진 무대로 의정부팬들과 만나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곱 명의 멤버들이 오프닝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포문을 열자 객석에서는 떠나갈듯한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지는 솔로무대에서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감동을 전한 후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인사했다.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사랑병'을,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춘길은 '눈동자', 최재명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불꽃처럼'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흥을 돋웠다. 춘길은 "의정부는 처음 공연인데 열기가 이렇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형묵, 소이현이 사랑과 야망을 넘나드는 ‘비밀 부부’로 변신한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할 두 사람이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이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하고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극 중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열을 올리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사람들’의 세계 입성에 성공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벌인 공씨 집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 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박서준과 원지안이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뭉클한 눈물과 다정한 미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 드디어 북극에 입성했다. 기안84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 북극 마라톤 엑스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기안84는 북극 마라톤 참가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마침 생일을 맞은 기안84는 강남, 권화운 등 동생들의 깜짝 축하를 받으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기안84는 동생들에게 선물 받은 생일 티셔츠를 입고 코펜하겐 현지에서 몸풀기 러닝에 임했다. 러닝 크루를 만나러 가는 길, 기안84는 생일 메시지가 이목을 끌자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현지 러닝크루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러닝을 펼쳤다. 그는 러닝과 함께 코펜하겐 풍경을 즐겼고, 우중런을 하며 "다 젖어버리니까 세상과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또 러닝크루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앞으로 이렇게 축하받을 수 있을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동했다. 이후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엑스포에 참석했다. 그는 이전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강형석은 지난 10일(토), 11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11회와 최종회에서 고민 끝에 생계에 대한 불안보다는 정의를 택해 끝까지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마무리했다. 황준우(강형석 분)는 강다윗(정경호 분)의 진실한 증언을 듣고 흔들리는 프로보노 팀원들에게 “우리가 강다윗 변호인이야?”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사건의 진실을 찾으려는 동료들과 달리 준우는 “우리가 맡은 건 강다윗 조작재판을 밝히는 거야”라고 반대하며 팀원들과 갈등을 빚었다. 강형석은 날카로운 눈빛과 발성으로 팽팽한 대립 관계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붙들었다. 이후 황준우는 배용훈(고한민 분) 대표가 최종변론 방향을 정했냐며 압박해 오자 “제가 즉시 (증거를) 입수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대표님”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전화를 끊고 괴로워하는 준우의 모습은 그가 처한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향후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형석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이 엎친데 덮친 사랑의 위기를 맞았다. 장률의 아들이란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그의 전여친이자 아들의 친모란 산이 나타난 것.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7-8회에서는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또다시 잔인한 봄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저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준경에게 다니엘은 그간 한국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서툴게 애써온 노력을 조금씩 드러냈다. 연인과 아들의 변화를 본 도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 불쌍하다고 생각해 형부가 7년이나 고생했던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처제의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채우며 마음을 나눴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라 소개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박서준이 원지안을 위해 이별을 택했다. 지난 10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11회에서는 뜻하지 않게 불거진 소문으로 인해 세 번째 결별을 맞게 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안타까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적셨다. 긴 시간을 돌아 세 번째 연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경도와 서지우는 형부 강민우가 퍼트린 불륜 의혹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면서 또다시 큰 위기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에 강민우는 오너 일가의 리스크를 빌미로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분) 자매를 자림 어패럴에서 몰아내려 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 힘들어하던 서지우는 자기 일보다도 이경도와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 봐 불안함을 드러냈다. 반면 아무런 대응 없이 하루하루를 평온히 지내는 듯하던 이경도는 결국 인턴기자 남보라(정하진 분)에게 부탁해 사실무근 기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경도는 아버지가 다친 후 자림 어패럴의 회장 서원석(김용수 분)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배인혁이 첫 악역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배인혁은 김상진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2회에서 배인혁은 피고인 김상진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법정에서 그는 굶주림에 의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과거로 회귀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형을 선고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어 의문을 남겼다. 이후 이한영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김상진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잔혹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소름 끼치는 악역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어진 3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김상진의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며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사고 이후 이한영과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질린 듯한 표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가 지난 22일 저녁,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찬 기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는 조상익 지휘자가 이끄는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혜진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클래식 색소폰 송동건, 소프라노 김나라가 출연해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국공립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순수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군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음악회가 새해를 시작하는 군민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