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전곡상권진흥센터는 경기도 연천군의 상징인 전곡상권진흥구역에서 폐건물을 혁신적으로 리모델링해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곡상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새단장을 마치고 '별푸른 전곡전통시장'으로 다시 태어난 전곡전통시장만의 특별한 포인트를 살려 기존 폐건물을 완전히 새롭게 개조해 포토월로 만드는 환경개선사업이다. 특히 '별푸른 전곡전통시장'이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시작에 맞춰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브랜드를 명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어두운 저녁에도 화려하게 빛날 수 있도록 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정동욱 전곡상권진흥센터 센터장은 '포토월이 곧 완공되면 기존에는 없던 전곡상권진흥구역의 중심 포인트가 조성돼 새로운 분위기의 핫 플레이스로서 상인과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곡상권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침체된 전곡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2일 브랜드 대표 친환경 활동인 '공병수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BOTTLE RE:PLAY'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병수거 캠페인'은 이니스프리가 2003년부터 자원 선순환을 위해 꾸준히 진행한 캠페인으로, 그간 약 1241톤의 플라스틱 공병과 유리 공병을 재활용해왔다. 2024년 1월 'BOTTLE RE:PLA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시작을 알린 공병수거 캠페인은 1월 24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많은 고객들의 공병수거 참여를 위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마련됐다. 먼저 '온라인 공병수거' 참여 후 아래 조건들을 모두 달성 시 뷰티포인트를 최대 1만3000점까지 받아볼 수 있다. 참여만 해도 받아볼 수 있는 뷰티포인트 5000점 기본 적립, 여기에 생애 첫 공병수거에 참여한 고객이라면 뷰티포인트 5000점이 추가 적립되며, 월 10개 공병 수거 수량을 달성했다면 최대 3000점이 적립된다. 아울러 1월 1일부터 24일까지 24일간 한시적으로 온라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12월31일) 서울 중구청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일대를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였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는 오늘 저녁 11시부터 야외 어울림광장에서 사전 공연,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이어지는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일 최대 5만 명, 순간(1시간 기준)최대 4만명 규모의 많은 인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번화가에서 개최되어 인파밀집 사고뿐만 아니라 어제(30일) 수도권 폭설로 인한 낙상,미끄럼 사고 등 대설,한파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상민 장관은 행사 당일인 오늘(3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행사 현장을 사전에 돌아보며,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인파가 밀집했을 때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없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인파분산,제설 등 사전 안전조치 등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월 31일(일) 15시 사회보장정보원(서울시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소재)을 방문하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연도전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부터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연도전환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 및 한부모자격 등 수급자 증명서는 중단없이 발급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날 이기일 제1차관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기관(사회보장정보원)에서 연도전환 진행상황 및 향후 모니터링 방안 등을 보고 받고, 사회보장정보부 등 수행부서를 방문하여 실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이기일 제1차관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시스템으로 사소한 실수가 복지급여 지급 등 제도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제한된 일정 내에 작업을 마무리하고,'24년 1월 4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개시될 수 있도록 시스템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1일(월)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방문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전북 장수군 소재 거점 소독시설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전북지역의 가축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방역관계자 등을 격려하였다.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12월 3일 전남 고흥 육용 오리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023년 12월 31일 기준 25건*이 발생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발생은 다소 늦은 편이나 2개의 혈청형(H5N1형, H5N6형)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추가 확산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송미령 장관은 장수군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가축전염병은 주로 사람과 차량을 통해 전파되므로 거점 소독시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동파 등으로 인한 소독시설 운영에 차질 없도록 시설 관리와 방문 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가축전염병 진단 및 예찰,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로 이동하여 가축전염병으로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GS25가 갑진년 값진 한 해가 시작될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갓(GOD) 행사를 선보인다. GS25가 2024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20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하던 갓세일 행사를 새해부턴 매월 첫날부터 시작한다. 행사 기간을 1일부터 15일까지로 변경해 매월 초 새로운 행사를 선보이고, 행사 기간도 늘려 물가 안정 및 고객 혜택을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갓세일'은 GS25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기획한 시그니처 행사(브랜드를 상징하는 행사)다. 최고를 의미하는 접두사 '갓(GOD)'과 할인을 의미하는 세일(SALE)을 붙여 '파격적인 행사'를 선보이겠다는 의지와 갓세일(GOD SALE)의 영문자로 GS25가 연상될 수 있는 중의적 표현이 행사명으로 활용됐다. GS25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과 앞으로 더욱더 값진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1월 갓세일 행사를 1+1에 주력했다. 행사 상품은 총 30여 종이며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주요 카테고리 내 인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갓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안전하고 편안한 눈꽃 산행을 도와줄 필수 아이템을 추천했다. 새하얀 눈꽃이 가득 핀 설산은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진풍경이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고 오를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겨울철 산행은 본래 체력 소모가 클 뿐만 아니라 길이 미끄러워 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설산 산행 시에는 눈에 의해 신발이나 바지 끝이 젖어 동상에 걸릴 위험이 크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선 등산화 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스패치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피크 스패치는 무릎 아래부터 발목까지 감싸 다리가 젖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산행을 돕는다. 신발과 밀착돼 걷는 중 떨어지는 불편함이 없도록 발 아래로는 밴드를 두를 수 있게 제작됐다. 해당 밴드는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지면과 잦은 마찰에도 손상이 적고, 벨크로 타입으로 여닫기도 간편하다. 종아리 중간부터 발목까지 감싸는 길이로 착용이 편리한 피크 숏 스패치도 있어, 선호하는 착용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올 겨울방학 중 진행되는 학교 석면 해체․제거작업에 대해 '24년 1월부터 2월 사이 집중 감독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학교에서는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석면 함유 천장 텍스 등에 대한 교체 공사를 해왔는데, 올 겨울방학에도 1,000여 개 학교에서 관련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 고용노동부가 학교 석면해체․제거작업에 대해 감독을 집중하는 이유는 부실 작업 시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을 통해 석면 해체․제거 작업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인데, '작업 중' 작업공간의 밀폐 및 음압 유지 여부, 흩날리지 않는 방법으로 작업하는지 여부, 보호구(특급마스크 및 보호복) 착용 여부, '작업 후' 습식 또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잔재물이 남지 않도록 청소했는지 여부, '석면 폐기물 처리 시' 흩날리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밀봉하였는지 여부를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특별히, 규모가 큰 현장에 대해서는 교육부, 환경부 등 관계부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지원 60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하고, 2024년에 총 4백 명의 노인일자리 시니어 점검인력을 양성(34억 원, 국비 50%)하여 경로당 2.4만 건 이상의 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17일 체결한 보건복지부 - 국토교통부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10.17., 체결)의 후속조치로, 집중지원 지자체를 선정하여 경로당 안전점검이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점검제도를 정비하고 은퇴한 기술인을 점검인력으로 확보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 개발, 손쉬운 점검을 위한 IT 기반의 스마트 점검 웹 개발, 시설물 정보공유 플랫폼을 운영하여 지역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2024년부터 안전점검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안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2월 28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19.1월∼)을 실시하고 있는 전체 지역 109개 시,군,구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가 걷기 등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거나 의원에서 제공하는 질환 관리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경우 연간 최대 8만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자 인센티브로서 기존에는 10개 지역에서만 제공되었었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에서 환자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우고, 교육과 주기적인 환자 관리를 통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인센티브 제공이 추가되는 99개 지역의 대상자에게는 12월 28일부터 건강보험공단 알림톡(카카오톡 형태)을 보내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의원에서 제공하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의사, 간호사, 영양사)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