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취업박람회 ‘꿈드림’ 개최-경기도일자리재단, 18일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 여성ITㆍ사무분야 취업- 도내 IT업종 등 40개 기업 직ㆍ간접참여, 구직여성 240여명 참가- 8명 현장취업, 65명 2차면접 진행 등 성과- 이력서 클리닉,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경기도일자리재단은 어제(10월 18일) 좋은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과 기업을 위한 여성 IT ㆍ 사무분야 취업박람회 ‘꿈드림 ’을 개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IT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하 새일센터 )와 경기광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242 명의 구직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여성능력개발본부 IT 직업교육훈련 (온라인쇼핑몰마스터 외 14 개 과정 ) 수료생들이 대거 참여 , 기업들에게는 즉각 실무투입이 가능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현장면접에는 ㈜해성에이스 , ㈜더스텝 등 20 개 도내 기업이 참여해 55 명의 구인수요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 그 결과 242 명 중 8 명이 현장채용됐으며 65 명은 2 차면접을 거치며 추가 채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는 채용관뿐 아
지역아동센터·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의 학습 돌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함께 !!- 지역아동센터·학대피해아동쉼터 이용 아동 1,000명을 대상으로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학습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15일(월) 오후 3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에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일년간 지역아동센터·학대피해아동쉼터의 초등 1~3학년 중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의 자녀 1,000*명을 대상 온라인 학습 밀크티(milk+T)*이용권·기기(태블릿), 책상·의자 등 1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18.9월 기준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11만명 중 6200여명이 한부모, 조손가정 등의 자녀 ** My Interesting Learning Knowhow + Tutor 약어로 교과서를 토대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사고의 확장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해준다는 뜻대상 아동은 밀크티를 통해 해당 학년 전 교과목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수강
타인을 돕는 일, 나에게 더 큰 힘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장년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 장년 장애인이 LH 매입임대주택 1인 고령가구 입주민의 말벗으로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이 올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장년장애인 맞춤일자리인‘홀몸어르신 살피미’직무를 개발했다‘홀몸어르신 살피미’직무는 장년 장애인이 1인 고령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말벗과 주거환경 개선, 각종 사회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이는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년장애인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1인 고령가구에 대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고용과 복지의 수요가 동시에 충족되는 공공기관간 협업의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고령자 1인 가구는 전체 고령자 가구 중 33.5%를 차지하고 있고, 장래가구추계에 의하면 고령자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45년에는 371만9천 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2016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대부분이 1∼2인 가구로 구성되어 사회관계 단절로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는 고독사 역시 우리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사혁신처와 공직 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공직 내 장애인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과 장애 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인사혁신처와 지난 10월 17일 공단 본부에서 공직 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장애 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인사혁신처 김판석 처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공무원 근무지원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공직 내 장애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과 홍보를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공무원 근무여건 실태 및 인식조사 실시, ▲장애인 공직설명회 개최 등 장애인 공직 채용정보 제공 사업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공직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인사혁신처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공직 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힘쓸 것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최영석 기자godbreath@
여성 예비 사회적기업가, 성남으로 모여라제1회 성남시 여성 창업 페스티벌 개최…사회적기업 창업 등 정보제공이미지(성남시 여성 창업 페스티벌 안내 포스터)육아나 학업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에 성남시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취업이나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26일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과 로비에서 ‘제1회 성남시 여성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경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취·창업 상담, 진로·직업체험, 여성 기업 홍보, 플리마켓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취·창업 상담 부스에서는 창업 역량과 준비 정도를 진단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 정책과 제도 안내, 취업 컨설팅, 직업 선호도와 심리 검사도 실시된다. 진로·직업체험 부스는 드론, 3D프린팅, DNA 모형 만들기, 미래 식량, 면 생리대 만들기 등 8개의 유망 진
서울시, 공익활동 생태계 구성 68개 기관 ‘NPO 파트너페어’- 10월 23일(화),24일(수) 양일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려- 공익활동 생태계 이루는 NPO, 공공기관, 기업 등 한자리에서 정보공유 및 협업논의- 11개 테마별 부스운영, 비영리 스타트업 기획부스 8개팀 소개예정- 세미나, 브릿지콘서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진행NPO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산업 기반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8 NPO 파트너 페어가 23일(화), 24일(수) 이틀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공익활동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NPO, 공공기관, 중간지원조직, 기업사회공헌, 민간재단, 투자기관, 전문가, 기업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비영리단체 공익활동의 지속적인 증가, 제3섹터 종사자 수의 지속 증가 추세 속에 비영리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첫 NPO파트너 페어가 개최된 바 있다. 55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2천여 명 이상이 방문했다.‘변화를 만드는 만남, 연결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곳’이라는 표어로 개최하는 이번 페어는 NPO를 지원하고 협업하길 원하는 기업과 재단, 정
아파트관리비, 수질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 확대 개방- 서울시, 423개 행정시스템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추진- 아파트관리비, 지하철 역사 실내공기질 등 시민선호 데이터 122종 우선개방- 기상관측,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등 실시간 IOT데이터 추가개방- Open API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서비스 제공으로 앱개발, 분석활용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여 5,093개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하였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금년에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http://data.seoul.go.kr)을 통해 우선 개방을 추진 중이다.금년에 개방하는
경기도,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2018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20일 개최-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 장애인 가족 예술 동아리 공연, 전문공연팀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힐링체험, 뉴스포츠, 장애인생산품 전시 등 체험 코너도 마련장애인 가족들의 소통·공감의 장 ‘2018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는 도내 장애인가족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올해 축제는 ‘우리가족 Fall(秋)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K-POP 댄스, 밴드연주, 난타, 합창, 라인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이게 된다.또한 가수 클론의 멤버 강원래 씨와 함께, 미9군 군악대, 비보이팀 ‘퓨전MC’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대상 ‘성평등 이야기공연’연속 개최여성가족부는 일반 공무원들이 흥미롭게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학·미술·음악 등 예술 속에서 성평등 문제를 살펴보는 ‘젠더 토크콘서트(이야기공연)’를 마련했다.이 공연은 여성가족부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의 하나다.10월 15일(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동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3차 공연이 열리며, 오는 23일(화)에는 전남 나주시를 찾아간다.이번 3차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국가 재난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공연은 기존의 이론·강의식 성인지 교육과는 차별화해, ‘음악, 미술, 문학 속의 성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야기손님으로 출연해 성평등 관점에서 각 예술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이충열 미술가는 미술 분야에서 미켈란젤로나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혹은 피카소에 필적할 만한 여성 예술가가 탄생할 수 없었던 시대적 배경과 이유를 살펴본다.국어국문학자
‘북 콘서트’와 함께 하는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 개그맨 정형돈 씨, 호스피스․완화의료 동화책 「휴대폰이 울리면」 발간 -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12일(금)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제6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그 동안 2017년 8월부터 시행 중인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호스피스의 날”로 정하고 있다.이날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이기도 하며,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른 법정 기념일이 된 2017년 이전인, 2013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1부 기념식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이순남 이화여대 목동병원 교수 등 11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여와 기념사, 완화의료 동화 일러스트 영상 감상 및 기념공연(소년소녀 합창단과 뮤지컬 갈라팀 ‘스펠릭스’) 등이 있었다.2부는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읽을 수 있는 호스피스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