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혁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가속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혁신 추진단」 출범 - 행정안전부는 정책 현장인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의 성과 창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행정혁신 추진단」이 7월 24일 출범한다고 밝혔다.지방행정정책관을 단장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3월 발표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지방행정혁신의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지방행정혁신 추진단은, 현재 자치분권 확대가 중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고 혁신은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중앙부처는 이를 지원하는 ‘분권형 지방행정혁신’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방자치단체는 주민생활의 접점에서 주민의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고, 전국 243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시도가 가능하다. 따라서 주민이 체감하는 창의적인 문제해결 사례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지방행정혁신 전반에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토론회 등 지방행정혁신을 확산하는 과정에서 지방자치
자살예방, 대학생들이 나선다! 지켜줌인 서포터즈 출범- 7월 20일 오후 2시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식 -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응원단)’를 선발하였으며, 지난주 금요일(7월 20일) 오후 2시 발대식을 진행했다.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UCC(손수 제작물) 등 콘텐츠를 제작하여 생명존중 캠페인(홍보)을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의 역할도 하게 된다.참여 대학생들은 실제 재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태도를 사전 조사하는 등출범 전부터 강한 의지를 보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힐링듀오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축하공연과 더불어 명예 단원으로 임명되었다.삶의 희망을 노래한 ‘달리기’로 발대식의 문을 여는 옥상달빛은 “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의 활동이 여러분과 친구들, 그리고 모두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전국의 대학생 111명이 참가했다.발대식은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로 시작하여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의
고양시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 ‘행복카셰어’에 참여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서비스 ‘행복카셰어’가 28일부터 고양시에도 도입된다.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도민이 무상 사용하는 것으로 2016년 5월 처음 시작됐다.경기도내 시군이 명절연휴기간 중 행복카셰어를 임시 운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말에도 행복카셰어를 운행하는 시군은 올해 1월 양평군에 이어 고양시가 두 번째다. 도는 지원차량 지역편중 현상 극복을 위해 시ㆍ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시청 공용차량관리실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차량은 총 13대이다.고양시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가족관계등록부상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에서 가능하다.경기도 관계자는 “고양시의 경우 도 관할 지원차량이 1대로, 신청을 하고도 차량이용을 할 수 없는 불승인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높았던 지역”이라며 “좀 더 많은 도민이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ㆍ군 확대 추진을 독려하겠다”라고
21년간 방치된 흉물 병원, 시민위한 공동주택으로 재탄생1997년 공사 중단 이후 21년간 방치됐던 과천시 소재 우정병원이 주민을 위한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경기도는 18일 오후 과천 우정병원 현장에서 국토부 제1차관,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과천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사업관계자와 과천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경기도가 사업시행자를 맡게 된 우정병원 정비는 2015년 국토부가 실시한 ‘제1차 국토부 방치건축물 정비 선도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다. 도는 2년 6개월여 동안 국토부, 과천시, LH 등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를 진행해왔다.정비사업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은 현재 우정병원 철거 후 9,118㎡ 규모 부지에 59㎡, 84㎡의 국민주택 약 170여 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신규 조성된 공동주택은 과천시 무주택 주민에게 우선 공급된다.경기도 관계자는 “우정병원 정비사업을 통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 향상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사업이 방치건축물 정비사업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영석 기자godbreath@naver.com
이재명 지사 “도의회와 협력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겠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의회와의 적극적인 협치를 통해 경기도의 변화를 만들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어제(7월 17일) 오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7기 도정운영 보고’를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히고, 10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했다.이날 자리에서 이 지사는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 시대에 앞장서는 경기도 ▲전국 최고의 삶이 보장되는 경기도 ▲참여와 자치, 분권의 모범 경기도 ▲도민 누구나 안전한 경기도 등 5가지 경기도정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했다.첫 번째로,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위해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불공정거래를 근절해 갑의 횡포를 원천적으로 막는 공정경제체계를 만들고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노동이사제의 공공기관 우선 도입, 독립적인 노동정책 담당부서 신설과 체납자 실태 전수조사 및 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 등을 추진하고, 공공개발 인허가권을 행사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도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두 번째로, 이 지사는 “평화는 곧 경제이다.
저소득 장애인가정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함께하는 희망포천 통해 장애인가구에 안전한 보금자리 선물 -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는 포천시이웃돕기사업 ‘함께하는 희망포천’을 통해 오늘(7월18일) 이동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수혜 대상자는 지적장애1급의 중증 성인 장애인으로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으며, 슬레이트 지붕이 연탄가스에 부식되어 구멍이 나서 빗물이 들어오면서 집안에 누수가 발생해 주거위기상황에 놓였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희망포천 대상자로 추천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거위기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는 육군 제3600부대 병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제3600부대 관계자는 “부대 근처에 이런 가정이 있는 줄 몰랐다. 다시 한 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 가정의 어머니는 “중증장애 아들을 돌보는데 하루 종일 힘쓰다 보니 이런 일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치단체 발주사업 참여 기회 확대- 행정안전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체결가능금액이 2천만 원 이하에서 5천만 원 이하로 확대된다. 더불어, 입찰·계약 보증서 발급기관에 공간정보산업협회를 추가하여 공간정보기업의 경우 보증수수료 부담이 완화된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방자치단체 소액사업 추진 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을 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수의계약 확대>사회적경제기업은 그간 지속적으로 자치단체 발주 사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의 확대를 요구해 왔다.지금까지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이 2천만 원 이하까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하여는 5천만 원 이하까지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다만, 모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하여 수의계약금액을 확대하는 것은 다른 기업
중소기업․대기업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확충-「근로복지공단 ․ 하나금융그룹」공동 재정지원 업무협약 -근로복지공단과 하나금융그룹은 어제(7월 16일) 오전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대기업 및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하나금융그룹은 2020년까지 신축 및 시설전환으로 상생형공동직장어린이집 10개소를 건립하여 그룹 임직원 및 중소기업 노동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근로복지공단은 건립소요비용의 90% 범위 내 최대 20억원, 보육교사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120만원 및 어린이집 운영비 월 최대 520만원 등 상생형공동직장어린이집에 필요한 비용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이번 업무협약은 근로복지공단과 하나금융그룹이 3년간의 대규모 민관협업으로 보육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일하는 노동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저출산 문제 해결과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함께 펼쳐나가는 사례가 될 것이다.2019년 3월 5개소 개원을 목표로 하여 수도권 및 전국에 2020년까지 총 10개소에서 740여명의 영유아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하나
군포시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약정- 양질의 교통안전서비스 제공 기대 - - ‘버스운전사 양성과정 공모 국비 1천2백 여 만원 지원 - 군포시는 지난 7월 12일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창출 사업의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해주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관내 버스운전사 인력 부족을 대비하고 양질의 교통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버스운전사 양성과정’을 공모해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날 약정으로 국비 1천2백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군포시에 따르면 이달 중 ‘버스운전사 양성과정’에 참가할 버스업체 취업 희망자 10명을 모집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1인당 80시간의 실무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모집대상은 1종 대형면허(버스운전자격증 포함)를 소지한 만35-50세 군포시민이며,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버스기사 자격증 취득자 실무교육비 지원, 관내 버스업체 취업 알선 및 취업장려금 지급 등이 지원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일자리정책과(☎031-390-0355)에 문의하면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TV 홈쇼핑 진출 지원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9일(월) 14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의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7월 말부터 매월 1회 ‘드림스튜디오’를 통해 사회적경제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건강식품을 비롯해 식품류, 화장품, 위생용품(마스크, 비누, 세척제 등), 일반 공산품 등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군 중심이다.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자원연계,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방송입점을 위한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판매활성화 전략 등을 마련해 홈쇼핑에서 효과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상시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기업매출 상승은 물론 제품경쟁력 향상과 시장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울시는 기존 매장중심에서 인터넷쇼핑, TV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서울의 ‘스드메 로드’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친목 모임 ‘94즈’ 단짝인 ‘결혼 잘알’ 카라 허영지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결혼 알못’ 양세찬이 함께 임장에 나선다. 이들은 웨딩홀부터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결혼 업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웨딩 상권의 생생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들의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요즘’ 결혼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결혼식 전문 사회자의 주거 공간까지 직접 들여다본다. 제휴 웨딩홀과 단 3분 거리의 ‘식장세권’에 거주 중인 그는, 즉시 출동 가능한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워 제휴 계약까지 성사시킨 비하인드를 전한다. 주례 없는 예식이 늘어나며 커진 사회자의 존재감과 함께, 현장에서 마주한 아찔한 돌발 상황과 이를 재치 있게 수습한 경험담도 이어진다. 여기에 럭키드로우, 솔로 하객 매칭 등 이색적인 식 이벤트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탄생 비하인드가 풀린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내 여행하기 딱 좋은 4월! 최대 7만 원 숙박 할인권 받아가세요! - 4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구비서류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기존에 필요했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의 발급 및 제출 절차가 생략되면서 시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을 통해 관련 증빙서류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재산에 대해 상속권이 있는 상속인은 물론, 본인 명의 토지 보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노무제공자 및 예술인 등 노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의 상반기 접수를 진행한다. 과거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불리던 직종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성남시는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들 노동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를 자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무제공자(14개 직종)와 예술인, △ 이들과 전속계약 등을 체결한 성남시 소재 10인 미만 영세사업주다. 대상자에게는 직종별 월 지원 상한액 범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이번 신청 범위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산재보험료 부과분으로 최대 6개월분이며, 신청 범위 외 소급 지원은 불가하다. 노무제공자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수리원, 소프트웨어 기술자, 방과후학교 강사,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