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UNNY-인싸이트 와이즈 박스, 노인 우울증 감소 돕는 ‘회상 질문 카드’ 출시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가 인싸이트 와이즈박스와 협업해 노인 우울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회상 질문 카드’를 출시했다. 회상 질문 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등으로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양로원 거주 노인 소외, 우울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UNNY 시나브로 팀이 고안한 제품이다.카드가 소개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처음 만난 상대와도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회상 질문 카드는 SUNNY 시나브로 팀이 아이디어를 기획, 구체화한 뒤 인싸이트 와이즈박스와 함께 상품화 작업을 했다.인싸이트 와이즈박스는 첫째 상담 둘째 심리 치료 셋째 언어 치료 넷째 인지 재활 다섯째 교육용 도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김진환 대표는 “SK SUNNY가 사회 문제 해결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심리 상담, 치료, 교육용 도구 기획·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회상 질문 카드 출시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해 사회적 기여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SUNNY는 사회
‘제2차 챌린저스데이 (ESG+개발협력)’ 토크 콘서트 성공적 개최- ESG와 개발협력 사회적 금융의 현재와 미래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소통의 장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와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온라인 비대면 토크 콘서트 <제2차 챌린저스데이:E개뭐야? (ESG+개발협력)>가 11월 26일 금요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코이카 이노포트: 글로벌 개발협력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ESG와 개발협력 시민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제 2차 챌린저스데이는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과 ‘ESG를 위한 청년들의 활동 참여방법’, ‘ESG 투자’ 등을 소개함으로써 ESG 및 개발협력에 관심있는 청년들과 개발협력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모두 ESG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개발협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장으로 활용되었다.이번 행사는 11월 2
사회적가치연구원, ‘제1회 임팩트 재단 포럼’ 성료-비영리재단의 소셜 임팩트 측정 결과 발표1사회적가치연구원은 2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소셜 임팩트 측정 방법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제1회 임팩트 재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비영리 단체들이 공동으로 비영리 사업의 임팩트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고, 측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크게 소셜 임팩트 측정 결과 발표와 네트워킹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20여 개 비영리 단체가 참여했다 먼저 1부 소셜 임팩트 측정 결과 발표 세션에서는 지난 1년간 임팩트 측정을 공부하고, 직접 재단의 임팩트 사업을 측정해 본 5개 재단이 측정 결과와 경험을 발표했다. 각 재단이 측정 방법에 활용한 임팩트 프레임은 미래교실네트워크의 경우 임팩트 스페이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무형자산 가치 측정, 아름다운재단은 생태계 메타포, 포스코청암재단은 Inward and Outward, 티앤씨재단은 공감 인식 향상 5단계 등으로 각기 다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번 측정 과정에 대해 비영리 단체에 적용되는 보편적이고 합의된 임팩트 측정 방법 및 기준의 부재로, 다양한 측정 방법
성남시청소년재단,“청소년봉사단 사나래”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원봉사단『사나래』는지난 토요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 부문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기도 청소년에 대한 포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단 『사나래』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유기동물 보호 활동,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을 드리는 활동,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봉사 내용으로 참여했다.사나래 동아리 대표’로 참여한 전성우(낙생중 3학년), 이윤서(판교중 2학년)단원은“이웃과 지역에 관한 관심으로 단원들과 함께 활동한 내용으로 상을 받아기쁘고,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를 다시 얻었다‘고 전했다.한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매년 각 자치기구 특성에 따라 참가 청소년을 모집지역 청소년의 주도적인 활동을 실행하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LH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봉사활동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H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충남광역자활기업인 충남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가원이 현장 시공 등을 하고 있다.‘2021년 LH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LH와 공동모금회가 매년 진행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도배, 장판, 단열공사, 화장실 개보수, 보일러 등) 및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경보기, 소화기)을 지원 하고 있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1월 17일 충남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임직원들도 아산시 신창면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장 시공에 함께 했다.한편 충남광역자활센터는 충청남도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도 주거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
중도 입국 청소년 ‘소음 프로젝트’, CSR 필름페스티벌 글로벌 나눔 부문 수상행복나눔재단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비자 :없는 아이들’이 11월 25일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상 글로벌 나눔 부문을 수상했다. 비자 :없는 아이들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중도 입국 청소년의 문제점을 다룬다. 중도 입국 청소년은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 가운데 외국에서 성장하다 청소년기에 다시 입국한 청소년을 말한다.교육부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이주 배경 청소년은 약 14만7000명으로, 이 가운데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율은 23%(3만3000명)에 달한다. 최근 8년간 국내에 거주하는 중도 입국 청소년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2013년도 약 1만명이었던 중도 입국 청소년은 2020년 3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8년 사이 237%가 늘어난 것이다.이에 행복나눔재단은 올 6월 ‘중도 입국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으로 이뤄가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 국내 사회 혁신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다큐멘터리 비자 :없는 아이들이 다루는 중도 입국 청소년 문제는 첫째 한국어 습득 및 한국 문화 적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 “오고 싶은 지리산” 멈추었던 예술 작업 다시 시작 해요”-하동 악양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5인의 성과보고전 열려-‘지리산 품속 예술가 힐링 아지트’를 표방하는 하동군 악양창작스튜디오는 11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레지던스 입주 작가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오픈스튜디오 및 성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악양창작스튜디오는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년째 운영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사회적기업인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가 운영하는 지역특화형 창작공간이다.악양창작스튜디오는 여타의 레지던스와 작가 선발 기준이 조금 다르다. 최소 2년 이상 작업이 중단된 작가, 창작지원 기금 등 수혜를 받아 본 적이 없는 작가, 또는 제도 미술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작가 등이다. 화려한 경력으로 어느 곳이나 지원하면 붙을 수 있는 작가보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작업을 잠시 접을 수밖에 없었던 ‘경력 단절’ 또는 ‘아웃사이더’ 작가 등 잠재력은 있으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작가를 우선하는 특화된 레지던스이다.이에 올해는 2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박길안, 양원정, 임산하, 이혁, 한
‘날품팔이 소년’ 이규정 자전적 소설 [한국문학세상]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이규정 작가의 자전적 소설 ‘날품팔이 소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소설은, 1950년대 중반에 태어난 아이가 날품팔이를 하며 성장, 공장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힘겨운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를 소설로 쓴 것이 ‘제28회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엮은 것이다.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격동의 시대에 부딪히며 힘겹게 살아가는 소년의 아련한 삶이 가슴을 여미게 한다. 그 시절은 보릿고개가 심해서 보리개떡은 최고 주식이자 간식거리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손주를 위해 보리개떡을 주던 할머니의 손길은 어머니 품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다웠다.할머니는 흙 묻은 손으로 보리개떡을 맛나게 먹는 손주의 귀여움에 행복해할 때, 밖에서 소꿉놀이하자고 외치는 친구의 말이 들리지 않았던지 해맑게 손가락까지 빨아대며 보리개떡을 먹는 모습을 회상시킨다.아이는 성인이 되어 공원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허리에 부상을 당하게 되지만 어느 만학도의 도움으로 주경야독의 꿈을 키우던 소설가이다. 날품팔이를 하면서 자라던 소년은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초등학교에 다니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청년 소셜벤처 제품 기획전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창업 초기의 청년 소셜벤처를 응원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021 소셜챌린지α 청년 소셜벤처 기획전’을 12월 20일까지 실시한다.양사가 함께 진행하는 청년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2021 소셜챌린지α’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기획전은 와디즈가 최초로 실시하는 사회적경제 분야 기획전이기도 하다. 펀딩에서는 바른핑거스㈜, 트레드앤그루브㈜, ㈜더블유엔씨더블유, ㈜레미디, ㈜마음코퍼레이션, ㈜밀프로젝트, ㈜위커즈러브, 더미협동조합,라라스쿨 협동조합 등 사업에 최종 선정된 9개소가 우수 신제품을 선보인다.기획전 방문자는 첫째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착한 먹거리, 둘째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패션템, 셋째 주방의 가치를 더하는 착한 일상템 넷째 너와 나를 위하는 착한 도서, 다섯째 슬기로운 친환경 반려생활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참신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소셜벤처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흥미로운 프로젝트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 참여한 기업들은 우수 아이템의 시장 검증을 통해
터치포굿, ‘디즈니 티거 업사이클 담요’ 와디즈 펀딩 론칭터치포굿(대표 박미현)은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만든 새활용 담요를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으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펀딩은 사람, 동물, 지구를 위해 크고 작은 노력을 하는 기업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돕고자 와디즈에서 기획한 ‘와디즈 그린메이커’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터치포굿 박미현 대표는 “그동안 버려지는 자원과 버리는 마음을 터치해 왔던 것처럼 더 성실히 그린메이커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즈니 티거 업사이클 담요는 접으면 티거 인형이지만, 펼치면 고급 EF 극세사 소재의 무릎 담요다. 소재는 버려지는 페트병으로 만든 자원 재활용 제품으로 기후 변화와 늘어나는 탄소, 이에 따른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알리려 기획한 제품이다.특히 디즈니 캐릭터 ‘티거’가 나타내는 호랑이의 보호를 위해서 이번 펀딩은 호랑이를 보호하는 야생동물 보호 단체에도 기부된다. 디즈니 위니 더 푸의 티거 페트병 새활용 담요는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에이전시 월드룩과 함께 기획한 디즈니 정식 제품이다. 터치포굿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12월 중순까지 진행된다.터치포굿은 그간 페트병을 새활용해서 다양한 동물의 보호를 소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