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번 주 에서는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 지키는 법!'을 주제로 코미디언 최홍림이 함께한다. 1987년 MBC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등장한 코미디언 최홍림은 데뷔 후 '좋은 아침',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홍림은 '골프'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2001년에 KPGA 세미 프로 회원 자격을 받아 정식 프로 골퍼로 데뷔한 것. 현재는 개인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이유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2018년,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아 둘째 누나에게 신장 이식을 받게 된 것이다. 동생을 위한 누나의 마음에 감동한 최홍림은 그 이후로 누나의 건강에도 진심이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홍림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치매 가족력, 외할머니, 어머니, 최근 큰 누나까지 치매에 걸리게 되면서, 신장을 기증해 준 둘째 누나의 뇌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치매로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우승자, ‘파리금손’ 민킴이 인천 연수구로 떠난다. 샤넬, 루이비통, 입생로랑 등 글로벌 패션하우스가 선택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 화려한 패션계의 중심에 서있는 그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쓴맛’이 있다는데. 민킴은 “부푼 꿈을 안고 파리로 향했지만, 메이크업 도구는 꺼내보지도 못한 채 모델 다리에 크림 바르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다”며 서러웠던 무명 시절을 추억한다. 자존심이 상할 법한 순간마저 배움의 밑거름으로 삼은 민킴은 마침내 독보적 자리에 올랐다. 배우 조니 뎁의 딸이자 ‘샤넬 엠버서더’인 배우 릴리 로즈 멜로디 뎁부터 영화 ‘서브스턴스’의 주연이자 ‘샤넬 뮤즈’ 마가렛 퀄리,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모델 정호연까지, 세계적인 셀럽들과 작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 단계씩 성장하는 기분”이라는 민킴, “오늘 나랑 만난 건 어때요?”라는 식객의 기습질문에도 “엘리베이터 타고 수직 상승하는 것 같다”며 재치 있는 입담까지 발휘한다. 어느덧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리부트 시즌 첫 방송과 동시에 제대로 터졌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리부트 시즌이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골때녀’는 리부트 시즌에서도 예능 부문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 예능’의 위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팬덤과 일반 시청자 모두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팀 개편, 이적 스토리, 신입 선수들의 등장이 담겨 본방송 전부터 팬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무엇보다 시청자 반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경기 퀄리티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리부트를 통해 ‘골때녀’는 기존 팀별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단순한 인원 증가가 아닌, 로테이션과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지며 경기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 템포, 압박 강도, 세컨드볼 경쟁 등에서 이전 시즌과는 다른 밀도의 플레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러브 미’ 서현진이 엎친데 덮친 사랑의 위기를 맞았다. 장률의 아들이란 산을 넘었더니, 이번엔 그의 전여친이자 아들의 친모란 산이 나타난 것.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7-8회에서는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 또다시 잔인한 봄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주저 없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준경에게 다니엘은 그간 한국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서툴게 애써온 노력을 조금씩 드러냈다. 연인과 아들의 변화를 본 도현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 불쌍하다고 생각해 형부가 7년이나 고생했던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처제의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채우며 마음을 나눴다. 이젠 그 누굴 만나도 진자영(윤세아)을 여자친구라 소개하며, 더 이상 숨기거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경도를 기다리며’ 속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른 이경도와 서지우가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던 터. 특히 서지우는 사랑을 주는 방법을 잘 모르는 자신의 행동이 이경도에게 상처를 줄까 봐 결국 말없이 그를 떠나고 말았다. 꽃샘추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은 이경도와 서지우의 마음에 씁쓸한 상처를 남겼다. 시간이 지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계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여의도에 불시착한 시네필이자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은 조한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게 술술 읽혔다. 1990년대 후반 배경 오피스물이라는 시대적 설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을 밝혔다.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모든 배우 분들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느낀다. 제가 막내다 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셨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한결은 “제가 맡은 알벗 오는 마냥 해맑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3변(호사) 3색 캐릭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세 변호사의 각기 다른 기질과 능력, 그 연대가 만들어낼 폭발적 카타르시스가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9일) 공개된 영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화려한 셀럽 변호사 윤라영(이나영), 완벽한 대표 강신재(정은채), 뜨거운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이청아)의 뚜렷한 컬러를 소개한다. 먼저 윤라영은 미디어에서도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셀럽 변호사다. 미성년 성범죄 관련 시사 프로그램에선 상대측의 모욕적 언사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따위 모욕을, 겁박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가한다. 그녀가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대군 문상민이 낮에도, 밤에도 도적 남지현을 쫓아다니며 촉을 곤두세우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의 신출귀몰한 활약이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추리 욕구를 깨우고 있는 가운데 종사관으로서 도적을 쫓고 있는 이열의 사건일지를 살펴봤다. 도월대군 이열은 현재 대군의 신분임에도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계획 하에 한량처럼 살아가고 있다. 흥밋거리를 찾아 다니는 이열이 가장 좋아하는 건 포청에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최근 고관대작의 곳간을 소소하게 털어간다는 도적 길동을 쫓고 있다. 백정탈을 쓰고 나타났다는 목격담부터 훔친 물건을 그림으로 남기고 다시 백성에게 돌려주는 행동까지, 일반 도적과는 다른 길동의 방식은 이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남겨진 단서들을 토대로 길동에 대한 추리를 이어가던 이열은 품삯을 낼 돈이 없어 세간을 빼앗긴 와중에도 쌀밥을 지어먹었다는 동주댁(이진희 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길동과 연관이 있으리라 추측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김미숙, 주진모가 30년의 악연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9일) 공개된 스틸에는 세월의 깊이가 묻어나는 김미숙과 주진모의 눈빛이 담겨 분위기를 압도한다.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진정한 어른이자 정신적 지주인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해묵은 갈등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극 중 김미숙은 친절하지만 엄하고, 다정하지만 단호한 공 씨 집안의 맏며느리이자 약사 나선해 역을 맡았다. 주진모는 한의사로서의 자부심이 남다른 양지바른 한의원의 터줏대감 양선출 역으로 분해 서사를 탄탄하게 견인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긴 세월을 관통하는 듯 서로를 응시하며 무게감을 자아낸다. 각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인물들답게, 대를 이어 반복되는 악연의 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현장의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했다. 노사정 및 전문가 협의체인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합의하고 노사정 공동선언 및 로드맵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노사정이 현장의 불합리한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시급히 개선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현행법과 판례를 반영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지도 지침을 마련했다. 노사 합의 사항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포함하여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용자가 지켜야 할 임금 산정‧지급 기본 원칙] ①사용자는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근로자가 실제 근로한 시간에 상응하는 연장근로수당‧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을 산정·지급하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②기본급과 제 수당을 구분하지 않거나(정액급제), 연장근로수당·야간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