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중대재해 예방 총력전…60여 개소 안전점검 완료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9월 한 달간 관내 중대재해 취약시설 60여 개소에 대해 민관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중대시민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시설 전반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중대시민재해 공중이용시설’ 58개소와 자원순환공원, 이전 설치된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중대산업재해 우려 시설이다. 특히, 건축구조·소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소방·전기 부문에서 약 100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고, 이 중 75%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뤄졌다. 구는 남은 문제점에 대해서도 시정 여부를 끝까지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점검과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산업안전 정책 흐름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송파구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중대재해, 송파구, 안전점검, 서강석
"기대감은 UP, 불안감은 DOWN" 수원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 연수 실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9월 30일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변화된 교육과정을 미리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어떻게 지원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진로 중심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다양한 교육정책과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설명했다. 특히 “경기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존중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동반을 당부했다. 이어 수원다산중 허은숙 교감이 중학교 교육과정 전반을 설명했다. 연수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수업 혁신 사례, 성장 중심 평가 방식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교육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이 해소됐다. 한 학부모는 “막연했
청소년의 눈으로 본 생명과 안전, 영상·웹툰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2025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표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웹툰 2개이며,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성찰과 공감,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시민 의식 등이다. 접수는 오는 10월 13일까지며, 신청서와 작품, 개인정보동의서를 이메일(kkm0507@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20편은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함께 상품권이 수여되며, 일부 작품은 유튜브 등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전명선 교육원장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영상과 웹툰을 활용해 생명존중 의식을 심화시키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메시지가 청소년의 시선으로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4.16생명안전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직업계고 학생의 사회 진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학생과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은 남부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임 교육감을 포함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 컨설팅과 현장실습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과 구인 기업 간 연계 ▲일자리 활성화 홍보 방안 마련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등이다. 특히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처 발굴과 기업 연계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적자원 연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해 우수 인력 양
추석 연휴 225개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서울시민 주차난 해소 기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시민과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225개 공·사립학교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학교별 개방시간과 주차 가능 공간 등이 각기 달라,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판 또는 각 학교를 통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공유누리 서비스와 자치구, 경찰서 협력으로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남구 17개교, 관악구 26개교, 성북구 22개교 등 자치구별로 차이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서울 전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돼 있다. 이 중 성북구와 관악구는 특히 많은 학교가 참여해 인근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공자원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연휴 기간 동안의 시민 편의를 넘어, 향후에도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
서울시교육청, 전국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 개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9일 오전 10시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를 공식 개통했다.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 설치 없이 접속할 수 있도록 구축된 이 센터는 학생과 교사, 일반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역사 체험 플랫폼이다. 접속 주소는 zep.us/@seoulhistory다. 이 자료센터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쌤SE(ZEP)’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전국 약 8천여 개 학교가 활용 중인 플랫폼으로,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되며 조작이 쉬워 초등 고학년부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서도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기대가 크다. 센터에는 조선시대 서울을 배경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 4종이 순차 공개된다. 1차 콘텐츠는 세종 시기의 경복궁과 한글 창제를 다루며, 10월 말에는 종로의 백성 생활, 11월 말에는 조선 후기 경복궁과 개항기 사건, 12월 말에는 조선 후기 종로 생활 변화 등을 다룬 콘텐츠가 이어진다. 참여자는 가상 공간에서 역사적 상황 속 미션을 수행하며 몰입형 체험이 가능하고,
[인터넷언론 진흥 위해 ‘정의로운 저널리즘’ 다짐한 신문협 저널대학]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발맞춘 사명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산하 신문협 저널대학이 2025년 한가위를 맞아 전국 2만여 기자와 함께 언론의 공정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시대적 사명을 다짐했다. 저널대학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1인 미디어의 약진 속에서 청년세대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편파 언론·가짜뉴스 경계 신문협 저널대학은 특정 세력에 의한 국가 사유화 시도를 막고,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의 폐해에 적극적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한 언론정책으로부터 청년의 직업선택 자유를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임을 밝혔다. 사회 문제 5개항’ 실천 선언 신문협 저널대학은 정치적 중립성과 기자 양성, 가짜뉴스 척결, 청년세대 권익 보호, 여성 인권 신장, 재능기부 통한 사회 환원 등 ‘사회 문제 5개항’을 실천 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 추진 이날 메시지에서 신문협은 전국 인터넷신문사들의 오랜 숙원인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 70대 A씨는 옥탑방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백내장으로 시력이 감퇴해 식사를 홀로 준비하기도 어렵고, 전기요금 체납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기요금 체납으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위기징후 빅데이터 기획조사에 포착된 A씨는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지원으로 백내장 수술 후 눈 건강을 회복했고, 체납된 전기요금 지원, 공공기관 후원 연결을 통한 반찬 지원 등 사회 안전망에 들어왔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을 추진한 결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도민 3,047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에너지 위기가 예상되는 월세취약가구 ▲의료비 과다 지출 또는 금융 연체된 노인가구 위기정보 입수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도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추진했다. 기초생활보장 226명, 차상위 108명, 긴급복지 87명을 포함해 총 1,499명의 위기도민에 공적급여를 지원했다.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않으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1,54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만해 한용운 기념관’ 건립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성북구는 지난 9월 26일 성북동 심우장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영배·김남근 국회의원, 법진 스님(한국불교 선리연구원장), 만해의 외손자 정재홍 이사 등과 함께 기념관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논의는 독립운동과 불교 개혁, 근대문학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만해 선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후대 교육과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참석자들은 한용운 선사가 생애 마지막을 보낸 심우장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과 공간적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기념관 건립을 통해 국민이 쉽게 찾고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영배·김남근 의원은 “선생이 실제 거주했던 장소 인근에 기념관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며, 역사적 의미와 공간성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역시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일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보훈부 차원에서도 기념
성진학교 신설 본격화… 설계공모로 미래형 특수학교 첫발 서울 동북권의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성진학교’ 신설이 본격화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9월 30일,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설계공모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시의회에서 학교 설립안이 통과된 직후 빠르게 사업에 착수한 것이다. 성진학교는 성수공고와 휘경공고의 통합으로 폐교된 성수공고 부지를 활용해 들어서는 공립 특수학교다. 지체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서울 동북권의 교육 수요 균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는 8,000㎡ 부지에 연면적 16,178㎡ 규모로 건립되며, 총 22학급 136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단순한 건축 설계가 아닌, 교육적 가치와 창의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무장애·스마트·그린’ 네 가지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무장애 설계를 넘어선 공간 구성, △휠체어 활동을 고려한 배치, △모두를 위한 이용 편의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참가 등록은 10월 14일까지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12월 29일까지다. 최종 설계자는 내년 1월 14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