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분야에서도 경기교육이 ‘전국 최초’ 미래 교육 환경 대비한 보안 수행체계 정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최상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도교육청의 굳건한 보안 체계와 운영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결과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 문서, 정보보안 등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반복적으로 지적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자체 보안감사를 통해 체계적 보완을 추진했다.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을 구축·운영해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보안 수행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 보호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보안 담당자와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상시 보안 상담과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 맞춤형 보안 연수를 운영하며 실무자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보안 수준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교육부 감사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교육청은 향후 1년
행복한 유아를 위한 경기교육의 발돋움 전국 최초 ‘유보통합 재정 지원 일원화 시스템’ 구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사용하는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을 선보였다. 도교육청은 11일 북부청사에서 양주시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도교육청, 양주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1년간의 긴밀한 협력 끝에 완성됐다.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유아에게 동일한 재정 기준을 적용해 격차 없는 지원을 실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비교를 통해 영유아의 교육·보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정한 유보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연회에서 발표한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모든 현장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출석 정보와 비용 지원을 자동 정산하며, 등·하원 알리미 기능을 연계해 행정 효율성과 유아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지난 10월에는 행정기관과 현장 관계자가 참여한 베타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앞으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보안감사 ‘최우수기관’ 선정…전국 최초 전용보안시설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을 구축·운영한 결과로, 굳건한 보안 체계를 인정받은 성과다. 교육부는 올해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 문서, 정보보안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반복 지적된 취약 분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체 보안감사를 강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된 전용 보안시설 운영은 자율적이면서도 책임 있는 보안관리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현장 중심의 보안 컨설팅, 맞춤형 보안연수 등을 통해 담당자와 기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며 체계적인 보안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이번 감사에서 최우수기관 1곳, 우수기관 4곳이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최우수기관으로서 차기 보안감사를 1년간 유예받고, 관련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보안 수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모든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그랑프리 대상 수상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으로 미래교육 선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관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교육청이 추진해온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 시상식은 국제미래학회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국회 미래정책연구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포럼이 주관했다. 주최 측은 ‘케이 인공지능(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구현한 케이 이니셔티브(K-Initiative)’의 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인공지능 혁신을 이룬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을 구축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분석·지원하며,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수·학습 모델과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의 시민으로서 균형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으로 달린 1km의 기적 서울-부산 400번 왕복하며 배움과 건강을 잇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이 경기도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총 10만 3천 개의 기부증서를 달성하며, 학습과 건강을 동시에 실천하는 ‘1km의 기적’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으로 학습을 이어가고,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배움과 건강을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문화로 확산됐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1,000여 개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민 2,5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화성의 한 체육교사는 “학생과 교사 모두 즐겁게 참여해 학교 분위기가 한층 활기차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의 한 학부모는 “캠페인 덕분에 가족 모두가 건강 습관을 만들었고, 아이들도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하이러닝(Learning)은 마음을 키우
경기 교사·학생, “하이러닝 수업 효과 크다”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만족도 조사서 교사 83%, 학생 90% 긍정 응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 83%, 학생 90%가 “수업과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하이러닝의 기능과 콘텐츠 품질,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됐다. 하이러닝을 활용 중인 교사 1,426명과 학생 3,317명 등 총 4,74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하이러닝이 교수·학습 활동에 도움이 된다”(83%), “학생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83%)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된다”(90%), “학습 흥미와 적극적 참여에 도움이 된다”(89%)며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교사 인지도는 95.6%에 달했으며, 교사의 83%는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예비 학부모 대상 ‘처음학부모 클래스’ 운영 예비 초등·중등·특수학교 학부모를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강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위해 ‘처음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초등·중등·특수학교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회정서학습 ▲진로설계 ▲학교생활 적응 ▲학습코칭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되는 한국형 사회정서학습(SEL) 과정을 포함해,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진은 현직 교사들로 구성돼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태도, 진로 방향, 학교 적응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류영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이해와 지원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 발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경기도
경기교육청, 보안감사 ‘최우수기관’ 선정…미래 교육보안 선도했다 (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탄탄한 보안 체계 구축과 운영의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문서·정보보안 분야의 종합 감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반복 지적된 취약 분야를 사전에 분석하고, 자체 보안감사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을 구축·운영해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보안 체계를 실현했다. 이 같은 선제적 조치는 다른 시도교육청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기관 전반의 보안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각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보안 연수와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보안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하면서, 보안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교육청은 차기 보안감사 1년 유예 혜택을 받게 되며, 관련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이 같
서울시교육청·서울대, AI 교육 생태계 조성 손잡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가 12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인재 양성 정책과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 연수 전반에 걸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학생 심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공동 연구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연계해 실제적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AI 개발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에게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석촌호수에서 울려 퍼지는 가을의 소리, 신영희 국창의 국악한마당 (사진) 24.11월 석촌호수아뜰리에서 판소리하는 신영희 국창(좌),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석촌호수아뜰리에에서 ‘신영희 국창과 함께하는 만추(晩秋) 국악한마당’을 연다. 늦가을 정취와 함께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송파구에는 국가와 서울시가 지정한 4개의 중요 무형유산이 있다. 개인 부문으로는 ‘판소리’와 ‘화혜장’, 단체 부문으로는 ‘송파산대놀이’와 ‘송파다리밟기’가 대표적이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지역의 전통문화 자산을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다. (사진) 공연 홍보포스터 무대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대표 국창 신영희 명창이 선다. 그는 70년 넘게 판소리 외길을 걸으며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로 지정된 인물이다. 여든을 넘긴 나이에도 무대 위에서 변함없는 열정과 관록을 보여주며, 후학 양성에도 헌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놀이집단 ‘놀새’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신영희 국창의 판소리 무대,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및 전수자 6인이 함께하는 남도민요 공연, 전문 무용수의 부채춤, 악사들의 산조 합주가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