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싱가포르와 유아교육 정책 교류…글로벌 협력 강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8월 11일 싱가포르 사회가족개발부(MSF) 고 페이 밍(Goh Pei Ming) 정무장관을 비롯한 대표단을 초청해 서울형 유아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싱가포르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유아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정책 교류를 선도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과 유아교육 담당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 유치원 입학 시스템과 절차, 교육과정 운영 사례, 유아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합교육 사례, 교사 역량 강화 방안, 유치원-초등 연계 전략 등 주요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싱가포르 대표단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다양한 유아교육 혁신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과정의 다양화,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 아동을 포함한 모든 유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통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성을 높이고,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
"송파구, 청년정책 아카데미로 19~39세 청년 40명 모집…실전형 정책 참여 교육 송파구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송파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전형 정책 참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청년정책의 이해, 청년 주거 특강, 정책 기획 워크숍,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전문가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멘토 간담회 등 토의 중심 과정이 마련돼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올해는 주민이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참여자들이 실제로 사업을 제안하는 실습을 통해 예산 편성 절차를 체험하며 정책 기획의 전 과정을 익히게 된다. 교육은 최종 발표회로 마무리되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제안을 공유하고 정책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KT송파빌딩 3층 송파런헤드센터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신청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 누리집 공고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 ‘북 캐스터·보이는 라디오’로 미디어 창작 도전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지역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창작 역량을 높이는 ‘2025년도 하반기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라디오를 결합한 창작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북(Book) 캐스터 이해 및 대본 작성 ▲보이는 라디오 기획·제작 ▲실시간 방송 체험 등이다.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제작, 방송까지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화성 지역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은형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상과 실시간 방송 제작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디어 이해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1인 미디어 시대에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디어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미디어 활용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이는 라디오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참여자들은 책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위한 19개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5년 제2기 마음돌봄 교직원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7개, 온라인 12개 등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강좌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와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진행되며, 탁구·당구·요가·드럼·통기타 등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는 교직원의 신체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강좌는 보태니컬아트, 캘리그라피, 아크릴화, 자수, 천연공예(라탄), 매듭, 타로, 명리학, 인문학, 디지털 드로잉 등 예술·취미·자기성찰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강좌가 포함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이 스스로 정서를 회복하고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직원이 더 나은 상태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교육의 질과 학생 행복도를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출산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 유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부모들은 신생아 용품 준비 과정에서 유축기 구매 여부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성북구는 모유수유가 어려운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유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동 유축기를 최대 2개월간 무상으로 빌려주고, 소모품 깔때기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성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 후 산모 주민등록등본과 출생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매년 많은 산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598명, 2024년 68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7월 말 기준 472명이 이용했다. 구는 연중 2~3인 소그룹으로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을 교육하는 모유수유클리닉도 운영해 산모들의 건강한 수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예약 및 문의사항은 성북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전화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 앞으로도 성북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보건정책을 지속
서울시교육청, 8월 12일 제2회 초·중·고 검정고시 실시…5,326명 응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8월 12일 서울시 내 13개 고사장에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343명, 중졸 932명, 고졸 4,051명 등 총 5,326명이 지원했다. 이 중 장애인 지원자는 43명, 재소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에서, 중졸은 공릉중과 영원중에서 치러진다. 고졸은 진관중, 신목중, 서일중, 석관중, 장승중, 양진중 등 6개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청은 이번에도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4명의 지원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재소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도 마련됐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하며, 오전 8시4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 분실 시에는 신분증과 원서 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고사장 내 차량 주차는 불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오산시, 학생·학부모 함께하는 ‘미래클러닝’ 5회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오산시와 협업해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미래클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 생활기록부 이해, 부모의 심리적 치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미래클러닝’은 ‘미래+미라클(기적)+러닝(학습)’을 결합해 미래를 준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8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과 오산시가 체결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8월 11일) ▲고교학점제의 이해(9월 6일) ▲변호사가 알려주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9월 20일) ▲입시컨설턴트의 생활기록부 뜯어보기(10월 13일) ▲나는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10월 25일) 등이다. 교육 내용은 자녀 이해, 교육정책 이해, 학습관리, 심리치유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단계를 깊이 이해하고,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고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당신의 빛, 우리라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연대의 장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진정한 광복이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피해 할머니의 말씀을 잊지 말고, 할머니들을 기리자”고 당부했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하고, 수원평화나비를 비롯한 24개 단체로 이뤄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수원 지역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공연, 전시·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준 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염태영(수원무) 의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8월 14일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 할머니는 199
장애 학생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 학생의 표현력 향상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여름방학 장애 학생 독서·문화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 열린교육실에서 열렸으며, 학부모 자원봉사단 ‘동화샘’의 재능기부와 복지관의 특강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장애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활동은 인형극,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어우러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블랙라이트 기법을 활용한 인형극 ‘용궁으로 간 토끼’, 동화 ‘난 돼지가 아니야’ 구연, 이에 따른 독후 연계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모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구성되어 자기표현력과 상호작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화성도서관은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화성시아르딤복지관 내에 ‘세계명화’ 교수학습자료 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책뿐 아니라 시각예술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은형 관장은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책과 문화를 접하고 예술 감수성을 기르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서울 고교생들, 독립운동 현장 찾는다…정근식 교육감 동행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하얼빈, 백두산, 용정 일대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한다. 이번 일정에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소속 고등학생 위원 22명이 참여하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전 일정에 함께한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본청과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선발된 중·고교 학생회장 44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탐방은 그중 고등학생 대표들이 참여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일정에 앞서 총 4차례 사전교육을 이수했다. 첫 교육에서는 정 교육감이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이어 역사교사·국어교사와 함께 독립운동 인물과 사건을 학습했다. 시인 정호승의 ‘윤동주와 함께 걷는 시의 길’ 특강도 마련돼 문학을 통한 역사 감수성도 길렀다.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봉오동·청산리 전투, 윤동주의 문학세계, 동북공정 문제 등을 분임 주제로 선정하고 국내 조사와 더불어 현지 자료 수집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은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방문을 시작으로 백두산 천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특화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화현장 방문에서는 청년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청년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여주시정 시책 설명 ▲2026년 금사면 면정 설명 ▲그간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영 확대 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건의 ▲기천서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힐링음악회에서는 △1월, 천안시립교향악단 △2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3월, 천안시립합창단 △4월, 천안시립교향악단 △5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6월, 천안시립교향악단 △7월, 칼리아 앙상블 △8월, 황주명(천안 낭만기타) △9월, 사운더블예술단 △10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1월, 프리마 오카리나 △12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힐링음악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OP12의 색다른 조합이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화) 밤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에서는 라이벌 듀엣부터 4인조 발라돌 대전까지,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조합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한 듀엣 두 팀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무팀에서는 경연에서 맞붙었던 공식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한 팀으로 뭉쳤고,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를 해 온 ‘경력직 듀엣' 이지훈과 제레미가 남남 듀엣으로 나섰다. 두 팀은 최근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전현무는 “가까이서 들으니 폐부를 찌른다”라고 평하며 무대의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 역시 “잠시 이별을 잊을 수 있었다”라며 위로 받은 마음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