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이미옥 교수, 제23회 한국색채대상 추진위원장 맡아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의 이미옥 교수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는 ‘2025 제23회 한국색채대상’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과 생활 전반에 색채 활용을 확산시키는 권위 있는 행사다. 색채문화와 산업 활성화 목표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발굴해 알리고, 색채문화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옥 교수는 문화예술과 산업의 접점을 넓혀온 전문가로, 색채를 통한 사회적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색채, 사회적 연대의 매개체” 이미옥 교수는 추진위원장 취임 소감에서 “색채는 단순한 시각 요소가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대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며 “이번 한국색채대상을 통해 색채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하고, 공감의 장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공모, 9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 제23회 한국색채대상 공모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색채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기업·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3년 1월 1일 이후 발표된 사례
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부터 다자녀 가정 중학교 배정 혜택 확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입학 배정에서 다자녀 가정 학생에게 우선 배정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내 학교군을 기준으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장은 다자녀 가정의 경우 전산 추첨 대신 학교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규정을 근거로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서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다니는 중학교로 우선 배정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첫째 자녀는 일반 배정 대상자와 동일하게 취급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또, 형제가 졸업했거나 이사를 하면서 학교군이 바뀌면 제도의 실효성이 사라진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개선된 제도에 따르면, 첫째 자녀부터 거주지 기준 최근거리 중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이로써 첫째 자녀도 실질적인 통학 편의와 돌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둘째 자녀 이상은 형제가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중학교 모두에
경기도교육청, 안산·시흥에 미래형 학교 신설…다문화·이공계 인재 양성 시동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교육 모델로 ‘경기안산1교’와 ‘시흥과학고’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두 학교는 각각 다문화교육과 과학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경기안산1교’는 다문화 밀집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일반학생과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학교다. 중고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이해, 이중언어, 융합탐구, 보건·건강 관련 진로 및 창업 과정 등을 선택적으로 제공한다. 학생은 추첨제로 선발하되, 사회배려대상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도 높인다. ‘시흥과학고’는 지역 특화형 과학고로, 바이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연계해 학생 연구, 특화 교과, 진로체험 등을 운영한다. 또한 인근 과학고와 협력해 공동 연구와 학술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학교는 지역 과학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며,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안산1교를 2028년 9월, 시흥과학고는 2029년 3월 개교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두 학교는 다문화와 이공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률대응 돕는 연수 콘텐츠 제작・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직원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의 법적책임과 교직원 보호’를 주제로 한 법률연수 콘텐츠를 제작해 8월 1일부터 보급한다. 이번 콘텐츠는 도교육청 교직원법률지원담당 부서가 지난해 신설된 이후 현장에서 쌓은 1년간의 법률지원 경험을 토대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교직원이 교육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분쟁과 그에 대한 대응방안, 보호제도 등을 다뤄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교에서 마주치는 법률분쟁 ▲법률분쟁에서 교직원 보호 등 두 파트로 구성되며, 형사 피소 상황에서의 교직원 보호 방안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바쁜 교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고려해 짧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 GO3와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의 마이크로러닝 연수에 탑재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 연수는 오는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교직원 누구나 자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 이해도 향상과 실질적 법적 보호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7월 30일 대한행정사회와 성북구 마을행정사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명의 행정사를 마을행정사로 위촉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상담 제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성북구 마을행정사 제도의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의 행정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 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서 마련됐다. 현장에는 위촉 대상인 행정사들을 비롯하여 대한행정사회 관계자, 성북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사회는 행정 수요가 갈수록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행정기관의 손이 닿지 못하는 민원 사각지대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대한행정사회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를 위촉하고, 이들을 행정 사각지대에 배치해 주민의 행정상담을 지원하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했다. 마을행정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권리 구제, 생활 법률 상담, 복잡한 행정절차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행정 접근성이 낮은 정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복지정보안내 도우미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도우미를 배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에 취약한 시민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저소득층 등이 주요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자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수행기관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산시행정동우회 협력기관인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 지회 ▲상록구·단원구노인복지관 ▲본오·부곡·선부·와동·초지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복지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 고도제한 완화 논의 본격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7월 30일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고도제한 완화 방안’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고병용, 박경희, 박주윤, 박종각, 김종환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시 집행부에서는 류재복 도시주택국장, 강완형 건축과장, 용역사 담당자들이 함께해 실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도제한으로 인한 개발 제약 문제를 중심으로, 도시의 균형 발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5가지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1기 신도시 재건축과 구도심 재개발 지역 등 고도제한 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서 현실적 대안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은미 위원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한 건축 높이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선택”이라며 “성남시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성남시 도시개발의 실질적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교원 대상 ‘공감-위로교육’ 연수 실시 예술 기반 체험으로 정서 회복과 교육공동체 공감 능력 강화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공감-위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성찰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정서적 안전이 살아있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13시간 동안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생명존중 교육을 위한 전문가 강연 ▲포토테라피 활동 ▲안산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객 참여형 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들은 자기이해와 타자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명선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개인의 정서적 성찰을 넘어 교육현장에서 공감과 이해를 실천하는 인성·시민교육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앞으로도 ‘자기이해, 타자공감’을 주제로 한 예술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원의 생명안전 감수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에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서울의 체감온도가 38도 안팎까지 올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Cool한 바람나눔 선풍기 지원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매년 심화됨에 따라 냉방기기 미보유 또는 노후·고장으로 인해 냉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용 스탠드 선풍기를 지원함으로써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정릉4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전달식에는 14인치 스탠드형 선풍기 20대가 전달되며,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함께 설치 지원도 병행한다.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구 중 냉방기기 미보유 여부 및 복지 사각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박찬순 정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혹서기 건강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
의정부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과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총 6개 강좌 42회차로 마련됐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는 ▲영어 그림책으로 놀자 ▲그림책 뮤직테라피 ▲생각 톡톡! 이야기 토론 ▲쓰담쓰담 글쓰기 ▲책에서 꺼낸 과학 실험실 등 5개다. 그림책, 음악, 토론, 글쓰기, 과학실험을 결합해 표현력과 문해력,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5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생활’ 강좌는 스마트 기기 활용법과 정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미경 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읽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성인들에게는 디지털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사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20일 금사면 이포권역 행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신지철 금사면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금사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특화현장 방문과 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화현장 방문에서는 청년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 현안과 청년 정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오후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이포권역 행복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여주시정 시책 설명 ▲2026년 금사면 면정 설명 ▲그간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보고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자치 공간 확충을 위한 건물 매입 ▲금사면 똑버스 운영 확대 건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건의 ▲기천서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힐링음악회에서는 △1월, 천안시립교향악단 △2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3월, 천안시립합창단 △4월, 천안시립교향악단 △5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6월, 천안시립교향악단 △7월, 칼리아 앙상블 △8월, 황주명(천안 낭만기타) △9월, 사운더블예술단 △10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1월, 프리마 오카리나 △12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힐링음악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OP12의 색다른 조합이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화) 밤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에서는 라이벌 듀엣부터 4인조 발라돌 대전까지,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조합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한 듀엣 두 팀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무팀에서는 경연에서 맞붙었던 공식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한 팀으로 뭉쳤고,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를 해 온 ‘경력직 듀엣' 이지훈과 제레미가 남남 듀엣으로 나섰다. 두 팀은 최근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전현무는 “가까이서 들으니 폐부를 찌른다”라고 평하며 무대의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 역시 “잠시 이별을 잊을 수 있었다”라며 위로 받은 마음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