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영산강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나주영산강축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국민배우 정보석 씨가 고향 발전을 위해 3년째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나주 반남면 출신인 정보석 배우는 지난 12일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2025 나주영산강축제 폐막식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째 이어지는 고향사랑이다. 정보석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축제 홍보대사로 참여해 축제 기간 5일 동안 매일 현장에 머물면서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등 축제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아들 정우주 씨는 ‘우주제빵소’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우주제빵소’ 부스 수익금 일부를 나주시에 기부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보석 씨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고향 나주의 다양한 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정겨운 제도”라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고향 발전을 위해 활용되는 만큼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나주지사, SK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함께 1인 가구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AI안부 든든서비스’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민관공이 함께하는 통합형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효경 나주시 복지환경국장, 송재근 한전 나주지사장, 임창영 SK재단법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안부 든든서비스는 한전이 추진 중인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의 고급형 모델로 전력데이터(전기사용량)와 통신데이터(휴대전화 사용량 등) 등 생활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디지털 복지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전력량 분석을 넘어 개별 대상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생활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서비스 도입 비용이 들지 않아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시는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1인 가구가 증가함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혁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동참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선포식에 참여해 전라남도교육청, 나주교육지원청, 이전공공기관 등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을 선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나주교육지원청이 주관했으며 ‘K-edu를 선도하는 나주교육, 지금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대표,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나주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꼐 했다.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내 학생 3만 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34년까지 장기 계획과 3단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5~2027년 ‘기반조성기’에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강상구 부시장이 10월 중 이전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관 간 현안 공유와 공동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일정으로 나주시는 10월 한 달간 이전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전력을 찾은 강상구 부시장은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을 만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온누리상품권 및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한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안 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에너지 관련 협력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구매 확대와 축제 참여 홍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퇴직예정자와 미취업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체험'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전환의 숲’, 청년 대상의 ‘도약의 숲’으로 진행되며, ▲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 취·창업 경로 안내 ▲ 목공예, 천연염색, 숲해설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대상 일자리체험은 당일 프로그램과 식비가 무료로 제공하며,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자격 취득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국립나주숲체원 전화 또는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이 산림복지 분야의 건강한 일자리 체험을 통해 퇴직예정자와 미취업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최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치매어르신 대상 ‘가을소풍’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숲속치매안심학교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숲속치매안심학교’는 국립나주숲체원이 나주시치매안심센터, 동신대학교와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3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 예방반, 경도인지장애반, 치매 1·2반으로 나눠 주 1회, 총 27회에 걸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소풍에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라인댄스, 코믹댄스, 가요장구 공연을 선보였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인지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가을소풍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나주숲체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치매 관리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는 ‘나주농업페스타’ 현장에서 나주배 품평회 수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진행하며 나주시와 나주배원예농협이 공동 주관한 ‘나주배 품평회’ 수상작을 전시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공개 중이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주배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나주배의 100년 역사를 담은 흑백 사진전과 함께 다양한 배 품종(그린시스, 설원, 슈퍼골드 등)과 배를 재료로 한 가공품도 선보이고 있다. 배 모양의 소원등 달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24일 열린 나주배 품평회는 홍성식 배연구센터장, 이성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주사무소장, 정용찬 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사무소장, 최춘옥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 박정배 2023년 품평회 수상농가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하고 공정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동안 진행 중인 ‘행운소비 즉석복권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나주시 관내 상점, 전통시장, 음식점, 카페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즉석복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당첨 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관내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종이영수증을 축제장 이벤트 부스에 제출하면 금액대별로 즉석복권 1매가 지급되며 현장에서 바로 개봉해 5천 원부터 100만 원까지의 상품권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9일에는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김옥자 씨가 ‘행운소비 즉석복권 이벤트’ 첫 100만 원 당첨의 주인공이 됐다. 김 씨는 “딸이 나주 빛가람동에 살아 나주를 자주 방문하는데 축제기간에 가족들과 식사와 쇼핑을 하고 이벤트에 참여했다”며 “연휴에 나주의 명소를 둘러보고 100만 원 당첨까지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당첨금을 나주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돼 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촌지역 어르신의 생산적인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어르신 복지 실천 시범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보았다.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저강도의 소일거리 사업화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시설, 장비, 포장 개발 등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인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생산적 여가 활동 추진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남평읍에 있는 ‘이야기가 있는 마을 샘터’가 선정돼,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작업장을 구축하고 오일 추출기를 도입하는 등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화를 추진했다. ‘이야기가 있는 마을 샘터’는 지난달 26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2회 이야기가 있는 마을학교 축제’를 개최해 그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풍물 공연, 우수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추억의 놀이존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직접 재배한 마을농산물과 소일거리 활동으로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나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894가구에 총 4500만 원, 국가보훈대상자 1432명에게 총 1억 432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나주시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별 5만 원을 지원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보훈대상자 1인당 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직접 위문해 양육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한우, 한돈, 배, 백미 등 각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전남공동모금회 기빙나주뱅크를 통해 한전FMS, 부천시호남향우회 골프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협의회의 후원금으로 수해 피해 가구 50곳에 가구당 50만 원씩을 지원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