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한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에 맞춰 신청 접수를 재개하며 정의로운 과거사 정리와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과 접수 업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20년 12월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2025년 5월 활동을 종료했으나 법 개정에 따라 제3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과거사 진실규명 절차가 다시 이어지게 됐다. 진실규명 대상은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의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의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관련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불법적으로 발생한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기후위기 심화와 자연재해의 대형화·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재해 관계부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정책과, 배원예유통과, 축산과, 농업진흥과, 기술지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 농업재해 관련 부서 10명이 참석해 부서별 재해 대응 기능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농업재해 관련 법·제도 및 지침 변경 사항, 부서별 피해 조사 및 복구 지원 기능, 자연재해 발생 시 협업 대응 절차, 재해 예측 정보의 농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나주시는 최근 집중호우, 폭염, 저온, 병해충 등 복합 재해가 반복되며 농업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식량작물 분야는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최대 1969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벼 병해충 피해도 1300ha 이상 발생해 수십억 원 규모의 복구비가 지원됐다. 과수 분야 역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반복되며 2023년과 2025년에 각각 1700ha 내외의 피해가 발생했고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94년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27호)의 체계적 복원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며 근대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32년 5월 15일 설립된 남평주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 지역의 술 빚는 문화를 대변해 온 상징적 공간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조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역사 기록물이 남아 있으며 건물 원형 또한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종헌 배재대 교수(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는 ‘지역이 살아있는 근대산업유산으로서 남평주조장’을 주제로 건축적 가치와 근대 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대표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석해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항공 물류 활용 전략,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수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산학협동연구원(KIUR)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유관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는 에너지 핵심인프라 구축과 에너지벨리 및 강소연구 개발 특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확대하고 민생경제 회복지원과 투자협약 확대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산학연 연계 활성화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1조 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동대상을 받았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이사장 김보곤, 원장 양승학) 은 한 해 동안 산학협동 실적이 두드러져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 기관과 업체의 유공자를 선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식품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교육’을 지난 2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나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 15명 내외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 특히 관내 농업을 비롯해 농식품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농산물 가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나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1동 교육장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창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농산물 가공 창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식품제조가공 인허가 절차, 공유주방운영업 관련 사항,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기준, HACCP 개념과 관련 법규 등을 중심으로 창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적 사항을 다뤘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출생기본소득 보호자 주소 요건 완화에 따라 2024년 이후 출생가정 중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던 대상 가정을 적극 발굴하며 출생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나주시는 올해부터 출생기본소득 신청 요건이 일부 완화됨에 따라 과거 주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던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출생기본소득은 전라남도 내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씩 총 4320만 원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출생 지원 정책이다. 그동안은 출생신고 시점부터 모든 보호자의 주소가 전라남도에 있어야 신청이 가능해 맞벌이, 타 지역 근무 등 현실적인 사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가정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출생신고 시 보호자 중 1인 이상만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다만 실제 지급 신청 시점에는 출생아와 모든 보호자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는 요건은 유지된다. 이에 따라 2024년생 출생가정 중 당시 보호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하며 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에너지 특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신규 고용,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채용·근로·지역정착 장려금 지원, 대한민국 에너지 잡박람회와 취업 워크숍 개최, 취업 연계 서비스와 멘토 운영, 에너지 맞춤형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도풍경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광환경 개선과 홍보 협업을 신속히 추진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남도풍경연구소와 관광 발전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장 중심 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2일에는 다시면 죽산보 인근 ‘구하도 섬나무’ 일원에서 갈대와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해당 장소는 남도풍경연구소가 발굴한 사진 촬영 명소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시는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발맞춰 촬영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경관을 조성했다. 또한 오는 2월 2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는 남도풍경연구소가 지원한 나주 주요 관광지 사진을 현장 스크린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관광자원 정비와 홍보를 병행 추진해 방문객이 체감할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