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31일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총 232명이 지원해 약 1.5:1 수준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고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150명을 선정했다. 사전설명회는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업 내용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2026년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출하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업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공업체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올해 총 1억 5750만 원을 투입해 25동 규모의 소형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며 설치 이후 5년간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소형저온저장고는 수확 후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해 개발행위허가 심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 나주시는 개발행위허가 관련 도시계획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매월 1회 이상 정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도시계획위원회는 안건 발생 시 수시로 개최돼 심의 일정이 일정하지 않아 민원인이 심의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고 사업 추진에도 불확실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심의 체계를 정례화해 시민과 사업자가 사전에 일정 확인이 가능하게 하고 사업계획 수립의 예측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분과위원회를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해 소규모 개발행위허가 안건을 신속히 처리하고 대규모 또는 주요 쟁점 안건은 본위원회를 수시 개최해 적기에 심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정례 운영을 통해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심의까지 전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심의 대기기간을 줄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서 사전협의와 안건 검토를 강화하고 심의자료 작성 기준을 명확히 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천연염색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브랜드를 선보이며 안전한 육아 환경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재단은 천연염색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하고 친환경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브랜드 ‘포근아이’를 지난 3월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근아이’는 아기와 산모가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화학 염료를 배제하고 자연에서 얻은 천연염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제품 안전성과 소재 신뢰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KC 인증을 완료해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으며 염색에는 항균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매리골드를 단일 염재로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재단이 지난해 8월 천연염색 전문기업 ㈜네스프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생산됐다. 출산 축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냇저고리, 바지, 모자, 배냇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신규 시설직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돕고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며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규 및 저연차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멘토링제’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과 부서 내 상위 직급이 없는 시설직 공무원의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배 공무원의 기술과 행정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총 74명으로 시설직 팀장급 선배 공무원 26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신규 공무원 48명이 멘티로 참여한다. 멘토와 멘티는 1:1 또는 그룹 형태로 매칭돼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링은 4월 직무 역량 교육 이후 본격 운영하며 정기 상담과 현장 동행을 통해 설계, 공사 관리, 민원 대응 등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매월 1회 ‘멘토-멘티 소통의 날’을 운영해 경험 공유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직무 교육과 멘토-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하천과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편익 시설은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이원화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하천 및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조치해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인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하천의 불법점용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특성과 활용 목적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나주시는 주민들이 이용 중인 쉼터 등 편익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반면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컨테이너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관내 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점용 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배경단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Numori)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500년 역사의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된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백 장생기원제를 비롯해 시극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백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와 동백 브로치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8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 화상회담을 실시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최근 방사포와 미사일 발사 동향을 공유하고, 북핵‧미사일 위협 억제와 대응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긴밀히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중동전쟁을 포함한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현장의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했다. 노사정 및 전문가 협의체인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합의하고 노사정 공동선언 및 로드맵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노사정이 현장의 불합리한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시급히 개선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현행법과 판례를 반영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지도 지침을 마련했다. 노사 합의 사항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포함하여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용자가 지켜야 할 임금 산정‧지급 기본 원칙] ①사용자는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근로자가 실제 근로한 시간에 상응하는 연장근로수당‧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을 산정·지급하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②기본급과 제 수당을 구분하지 않거나(정액급제), 연장근로수당·야간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