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일제강점기 교육자이자 언론인 등으로 활동하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자유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헌신한 송진우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고하 송진우 선생 탄신 134주년 및 서거 79주기 추모식'이 8일 오후 2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재)고하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김창식)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 국민의례와 약전봉독, 추모사, 추모 강연, 헌화·분향, 추모의 노래, 유족대표 인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890년 전남 담양 출생의 송진우 선생은 1915년 김성수 선생을 도와 당시 경영난에 빠져 있던 중앙학교를 인수, 학감이 된 후 김성수 선생의 뒤를 이어 교장으로 취임,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에 주력했다. 1919년에는 초기의 3·1독립만세운동을 기획하며 천도교와 기독교 측의 연합을 주선하는 일을 담당했다. 특히, 3·1운동 후 이 운동을 초기에 기획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주 동구는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올해 교육사각지대 평생학습 ‘사각없는 동구(東區)라미 행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 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발굴과 함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 공동체 의식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목공수업 ‘수(手)요 목(木)공방’을 시작으로 8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 ▲계림동 일대 비주택거주민을 위한 ‘내 맘의 초록 쉼 원예 ’, ‘너와 나 함께 싱(sing) 싱(sing)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영상 제작·편집 프로그램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 ‘수(手)요 목(木)공방’ ▲다문화 여성의 사회참여을 위한 자격 과정인 ‘달콤한 브런치 스토리(브런치·디저트지도사1급)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디카 시(詩)의 울림’, ‘나무에 새기는 예술, 우드버닝’ 등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누구나 평생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2024년 5월 7일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150가구에 카네이션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은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며 홀로 어버이 날을 보내실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의 후원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을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직원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 가구를 방문 지원하여 카네이션을 비롯한 취약가구에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으로 말벗봉사활동 및 안전안부확인도 병행되었다.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김진환 지사장은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 어르신들게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외로이 어버이 날을 보내실 취약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김진환 지사장님과 직원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달성복지재단은 공단 회의실에서 어린이 놀이문화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네버랜드와 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복지시설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연계하여 계층 간 놀이문화가 소외되지 않는 공공서비스를 확대·지원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성군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 간 교류 촉진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김정화 이사장은 “달성군 최초의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네버랜드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아이 키우기좋은 달성, 꿈꾸는 아이들이 자라는 행복한 달성 만들기에 도움이 되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형 실내 어린이놀이터 네버랜드는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2층에조성되어 매월 입장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달성군은 3일부터 10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하여 달성군 읍‧면 맞춤형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 생활지원단 등이 취약계층 300세대에 안부 묻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3일부터 10일까지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안전 등을 점검하는 ‘행복 나눔, 안부 묻기’ 사업을 실시한다. 달성군 읍‧면 맞춤형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 생활지원단 등과 함께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편조리식품 및 미세먼지 및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전달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실태를 확인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항상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해 주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즐거운 생활지원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달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2013년 대구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공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춘천시는 올해 3월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23개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장애인 맞춤형 학습을 연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 ▲장애인ㆍ비장애인 통합프로그램 ▲가족 세대간 소통교육 등이며 37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장애인평생교육 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에 춘천시가 선정되어 장애인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강원특별자치도 73개소, 춘천시 15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14백만 원 포함 20백만 원이며, 60여 명을 선정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의 신청·접수는 6월경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배워봄을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로 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전국 상이군인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58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수원시 장안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장애인 체육(스포츠)의 효시로 평가받는 ‘전국상이군경 체육대회’는 1967년 제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8회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부 단위로 열리다 2023년부터 전국 규모의 축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와 타 행사 일정 등을 고려하여 개최 시기를 가을에서 봄으로 옮겨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 1,400여 명, 보호자 200명, 자원봉사자 150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하여 재활체육과 생활체육 경기를 통해 한계를 극복한 도전을 펼치며 상이군경과 가족들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7일부터 8일까지 론볼, 사격, 양궁, 탁구, 컬링, 역도, 실내조정, 좌식배구, 휠체어 경주(레이싱, 이(e) 스포츠) 등 13종목의 경기와 전야제를 진행하고, 9일에는 개회식과 가족 경기, 시상식 등의 일정이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전쟁 참전국과의 국제보훈사업 교류·협력 강화를 비롯해 우리 정부가 지원한 독일 최초의 6·25전쟁 참전비 제막,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추진 등을 위해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는 출장길에 오른다. 강정애 장관은 5일 오전 출국한 뒤, 6일(월,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국전 참전비와 개선문 광장에 있는 무명용사의 묘(꺼지지 않는 불꽃) 헌화·참배로 현지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프랑스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 초청 간담회를 가진 후 파리 앵발리드 보훈병원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지 의료·요양시스템을 확인하고, 앵발리드 내에 있는 6·25전쟁 참전 영웅 랄프 몽클라르(Ralph Monclar) 장군의 묘소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상원의원으로 국방·군사위원회 소속인 크리스티앙 깡봉(Christian Cambon) 의원을 만나 양국의 국제보훈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다음 날인 7일에는 주프랑스 대사관에서 프랑스 유일의 독립운동가로, 일제강점기 프랑스 한국친우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농어촌지역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기다림의 미학’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센터에서 상담받고 있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 관련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대환(가정지원과장) 소장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청소년이나 정서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지원을 위해 청소년 관계기관들과 연계 협력해 상담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거제면, 남부면에 거주하는 초·중·고 취학 자녀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예쁘고 정다움 주말공부방’2개소를 운영한다. 주말공부방은 외곽지역의 맞벌이 가정 등의 주말 자녀 돌봄 어려움 및 학습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역 내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거제면(큰빛지역아동센터)과 남부면(남부교회)에 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하며 학습지도와 현장․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현재 남부면에서는 추가 인원을 모집 중이며 신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