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의성군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련 정보제공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중요성 인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마음성장학교’를 의성유니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부터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대상학교는 의성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안계중학교, 경북중부중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의성유니텍고등학교 6개교로 1학년 학생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이달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성장학교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의 경고신호와 중요성을 알아보는 ‘마음 들여다보기’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관련 ‘마음성장 퀴즈대회’ ▲디지털 기기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자살예방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 등이 있다.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마음 건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심리상담 문화 정착을 유도하여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자신의 자존감과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우리 의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의성군은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2024년도 노인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회가 주관하는 노인교실은 ▲각종 여가 프로그램 ▲역량 강화 ▲봉사대회 등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인생 황금기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강연 ▲가수 초청 공연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힐링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노인교실의 막을 올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지역 어르신들이 노인교실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있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면서“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산호수공원에서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4월과 10월에 각각 추진하던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장애인복지박람회를 통합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상황에도 장애인과 가족을 포함한 안산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꾸려진 체험 부스에서는 ▲체험행사(장애체험, 캐리커쳐, 풍선아트 등) ▲장애인지원(일자리 상담, PC 수리 등) ▲복지박람회(장애인생산품 판매, 복지시설 이용 상담, 장애인 친화 상점 체험 등) 등이 운영됐다. 이영식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당선인, 임태식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공로패·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장홍이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남해군이 경남 최초 바우처택시 도입, 경남 최초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 교통약자콜택시 확대 운영 예정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장애인분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사회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9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은 완도군과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지체, 농아, 시각 장애인 전남협회)가 주관했다. 기념식에는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박지원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당선인, 이철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완도군장애인복지관 풍물교실 팀의 사물놀이,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의 하모니카 공연 등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샌드 아트 영상 시청), 장한 장애인 상 및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떠한 이유에서든 장애인이 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전라남도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을 주말반과 찾아가는 교육 등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생활로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열악한 농어촌 지역 거주자 편의를 위해 신설됐다. 맞춤형 교육은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다. 18세 이상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며 활동지원사 활동을 바라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권역별로 지정된 교육기관 3개소에서 3천 명 수료를 목표로, 지난해보다 14회 늘어난 총 59회차로 확대 편성해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이론 및 실기교육 40시간·현장실습 10시간)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유사경력자 등이 수강하는 전문과정(이론 및 실기교육 32시간·현장실습 10시간)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장애의 이해 및 인권 ▲장애유형별 활동지원 ▲응급상황과 대처방법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지원 등 장애인활동지원사로서 가져야 할 직업윤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약자 배려 활동의 일환으로 경주시 현곡면 소재 남사 2리 경로당 앞 주차선 6면과 마을버스 회차 구역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는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업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 활동으로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여 주차선 및 글자를 도색함으로써 친환경 공단으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민과 지역을 위해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의 책임을 다하였다. 남사 2리 박O률 이장은 “주차선 도색으로 경로당 앞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경로당 이용 노인 분들의 안전사고는 물론 마을버스 회차 방해 등의 고질적 걱정거리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면서 “경로당의 방충망 보수, 화장실 조명 교체·수리도 함께 해주신 공단 직원 분들의 노고에 마을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2024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총 사업비 3천만 원 상당의 불법카메라 탐지 장치를 무상 지원받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 이는 예산 절감을 통한 효율적 경영은 물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부산 북구는 4월 17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4년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 유관기관 실무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위촉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 소개 및 운영 성과보고 △2024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 참여조직으로 2016년부터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신입위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주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1388청소년지원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주신 덕분에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을 응원함과 동시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제2회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가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두 번째 박람회는 ‘인천 장애인 채용박람회’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들과 기업을 연결하고,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36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중 당일 현장 참여가 어려운 6개 기업체는 간접 채용 형태로 참여한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별, 직종별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장애인 직업훈련상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구직자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종료 후에는 미취업 장애인에게 취업 상담 및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및 참여 기업 정보는 인천상설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사전등록하면 행사 당일 별도의 이력서 작성 없이 기업 부스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송암점자도서관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각장애인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과 점자도서 및 대체자료 보급, 송암 박두성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부터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송암점자도서관을 민간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6월 29일 현재 위탁운영자의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하게 됐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송암점자도서관은 미추홀구 한나루로 357번길 1019-19(학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되는 운영법인은 오는 6월 30일부터 2029년 6월29일까지 5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사무소가 인천시에 소재하고 있거나 지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서 사회복지사업법을 수행할 목적(법인정관상 표기)으로 설립된 법인이 응모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며, 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운영법인을 선정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수내동 소재 탄천을 횡단하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인 슬래브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인 황새울보도교는 총 연장 147m, 폭 1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으로, 1993년 1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슬래브 균열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성남시는 통행금지 기간 중 즉각적인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항구적이고 견고한 교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