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 Shopee)가 태국에 '쇼피 물류 서비스(Shopee Logistics Service, 이하 SLS)'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SLS는 쇼피 셀러들을 위한 원스탑 물류 서비스다. 셀러들이 주문받은 상품을 경기도 김포에 있는 국내 물류센터로 보내기만 하면 쇼피가 통관 및 해외 현지 배송을 도맡아 진행하며, 주문 수량만 발송하면 되기 때문에 재고 관리가 용이하다. 기존에는 국내 셀러들이 태국에 SLS로 보낼 수 있는 제품들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화장품, 식료품,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가능해졌다. 태국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커머스 시장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판로를 넓히고 싶은 셀러들에게는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 중 하나다. 구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 싱가포르 투자기업 테마섹 공동 조사에 따르면 태국 이커머스 거래액은 2019년 50억달러에서 2022년 220억달러로 4년 만에 4배 이상 성장했다. 또한 12월 기준 태국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톱10 중 4편이 K-드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22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에서 혁신 스타트업 6개 사를 선발해 상생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우수한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접수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의 6개의 모집 분야 △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ICT 융복합 △신사업 △현업 Needs 해결 △기타에 총 126개의 스타트업이 접수했으며 서류심사, 대면심사, PoC* 사업계획 수립 등의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2개 사, 스마트 안전 분야 1개 사, ICT 융복합 분야 1개 사, 신사업 분야 1개 사 등 총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 PoC(Proof of Concept):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은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강원 평창과 전북 순창, 경남 하동, 경기 광주 등에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고령자복지주택' 2차 사업지로 총 7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매년 1000호씩 총 5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임대주택 건설비의 80%, 사회복지시설 건설비로 27억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2차 사업 대상지 선정은 임대주택 규모, 사업비 분담 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등에 대한 지자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제안, 현장조사 및 평가위원회를 통한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이뤄졌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경기 광주시 역동(50호), 평창(68호), 순창(50호), 하동(25호) 등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지역은 고령화율이 27∼35.9%로 전국 평균(17%)보다 높다. 경기 광주시 역동은 내년 문을 열 예정인 주변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어르신들께 방문서비스 등 노인특화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앞으로 소비자에게 방문,전화 등을 통해 투자성 상품을 권유할때는 방문 전 소비자의 동의를 확보한 경우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사전 동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일반 금융 소비자에 대한 고위험 상품 권유는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및 업권별 방문판매 모범규준이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정 방문판매법 시행으로 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거래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진 점을 고려해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비자의 평온한 생활을 침해하는 과도한 방문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불초청권유 금지 범위를 확대했다. 금융소비자의 구체적,적극적인 요청이 없는 경우 방문 전 소비자의 동의를 확보한 경우에만 방문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경우에도 일반금융소비자에 대해서는 고위험 상품 등을 권유할 수 없도록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을 개정했다. 지금까지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원칙적으로 소비자 요청이 없는 경우 방문판매를 통한 투자성상품 권유를 금지하고 있으나(일명 불초청권유 금지) 시행령에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지난 6일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올해 4월에는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11월 기업결합승인을 완료했다. 사명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너지와 하이드로젠(수소)의 합성어로,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국내 수소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 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사업부 김소미 부사장이 선임됐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첫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부지에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한 대규모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건설해 2024년 하반기 사업개시 예정이다. 이 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연간 생산량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이는 승용차 기준 4200대 또는 상용 버스 기준 600대의 연료를 하루에 충전 가능한 양이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대산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항공통제기 도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 기업인 L3해리스(Harris)와 협력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5일 서울 중구 L3Harris 한국 지사에서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과 데이비스(Charles C.R Davis) L3Harris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통제기에 대한 포괄적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우리 군이 도입을 추진 중인 항공통제기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AEW&C,Airborne Early Warning & Control)라고도 불리며 '날아다니는 레이더 겸 지휘소'로 평가받는 주요 항공 자산이다. 국토 전역에서 주요 목표물을 탐지,분석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공중에서 군의 작전을 지휘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3Harris는 상용 항공기를 항공통제기로 개조해 각국의 군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봄바르디어(Bombardier)사의 최신 기종인 글로벌6500(G6500)에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의 최첨단 레이더를 탑재한 모델을 방위사업청에 제안했다. 또한 L3Ha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이순열, 이하 한사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앞으로 5년 내 운용자산(AUM)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사투는 올해부터 ESG 투자 펀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ESG 전략 컨설팅 등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사회투자의 10년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을 위탁 운용했던 시즌1(2012년 12월~2016년 12월) △복합금융,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CSR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던 시즌2(2016년 12월~2022년 7월) △ESG 투자 펀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ESG 전략 컨설팅 강화를 내건 시즌3(2022년 8월~)로 구분할 수 있다. 한사투는 시즌1에서 서울시의 사회투자기금(약 526억원)을 4년간 위탁 운용하며 임팩트투자 기반을 닦았다. 사회투자기금은 공유 경제, 환경/에너지, 주거 복지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지원을 통해 지원 기업이나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수립,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팩트투자사로서 성장을 본격화한 시즌2에서는 △한국전력공사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트린소(Trinseo PLC, 뉴욕증권거래소 종목코드: TSE)와 페로글로브(Ferroglobe PLC, 나스닥 종목코드: GSM)가 전기차(EV) 배터리용 고함량 실리콘 음극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보다 지속가능하며 에너지 밀도가 높은 소재에 대한 니즈 및 임박한 흑연 공급 부족이 효율적인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트린소와 페로글로브는 기존 배터리 성능을 넘어서는 새로운 고함량 실리콘 음극재 솔루션을 통해 배터리 충전 주기를 최적화함으로써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Andre Hugentobler 트린소 라텍스 바인더 글로벌 신규 사업 개발 및 기술혁신 부서 책임자는 '트린소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음극재 바인더 솔루션에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업계 리더'라며 '이러한 유산을 토대로 페로글로브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절실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고, 이와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트린소의 기술을 고주기 실리콘 음극재에 필요한 2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현대모비스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에 적합한 융합 신기술을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 차체를 지탱하는 구조물 정도로 여겼던 차량 기둥(Pillar)에 자율주행 센서와 독립 구동 및 조향이 가능한 e-코너 모듈, MR(혼합 현실) 디스플레이 등 첨단 시스템을 입혔다.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기능이 강조되는 PBV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전시회인 CES에 참가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무대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역대 가장 넓은 면적의 전시 공간(780m2, 약 236평)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현대모비스는 양산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현장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미래 사업 방향과 탄소 중립 전략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Hi! For Better Tomorrow!'(우리가 가는 길에 오늘보다 더 나은
한국사회적경제 편집부장 기자 | 하이트진로는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에도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협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월 5일 서초동 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오운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해당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간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반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연계개발(C&D)을 능동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구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합창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음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문화 공동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마을합창단은 각종 지역 축제와 무대에 참여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을합창 페스티벌은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노래하니 행복하다(농성2동, 화정1동, 서창동, 금호1동) ▲함께하니 행복하다(양동, 농성1동, 화정4동, 동천동) ▲나눠주니 행복하다(금호2동, 양3동, 광천동, 상무2동, 치평동) ▲하나되어 행복하다(유덕동, 상무1동, 화정2동, 화정3동, 풍암동)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마을별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주부, 직장인, 학원 원장, 자영업자 등 다양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주민들은 무대 위에서 하나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헌종 연간에 편찬된 박물관 소장 『궁궐지(宮闕志)』를 한글로 번역한 고문헌국역총서 『국역 궁궐지-헌종 연간: 창경궁·경희궁·경성 부각지방』을 발간했다. 『궁궐지』는 조선 후기 궁궐 전각의 연혁과 배치, 상량문(上樑文) 등 궁궐 조영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에 훼철된 궁궐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평가된다. 박물관은 2023년 고문헌국역총서 제12책으로 숙종·고종 연간 『궁궐지』와 2024년 헌종 연간 『궁궐지』 가운데 경복궁(1책), 창덕궁(2책) 편을 각각 국역하여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서적은 2024년에 이어 헌종 연간 『궁궐지』 중 창경궁(3책), 경희궁(4책), 경성 부각지방(5책)을 국역한 것으로, 이로써 헌종 연간 『궁궐지』 전반의 국역이 완료되어 19세기 궁궐의 모습과 조선 왕실 문화의 특징을 보다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동안 동물원으로 활용되며 궁궐의 명칭과 전각 기능이 크게 변형된 바 있다. 헌종 연간 『궁궐지』에는 당시 창경궁의 원형과 사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더 로직'은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쇼츠’, ‘릴스’ 등 짧은 콘텐츠 소비가 주를 이루는 시대에 우리 사회의 주요 고민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형성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일반 시민과 함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케이팝 그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정문화회관에서 서귀포의 겨울을 클래식의 감동으로 채울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며 제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실내악으로 풀어내는 전문 음악 축제다. 이번 실내악 페스티벌은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4가지 테마로 만나는 실내악의 향연 이번 페스티벌은 ‘인연-비상-교류-공존’이라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보여준다. 2월 5일 개막 공연 '인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팬텀싱어 출연 바리톤 박상돈이 출연해 무대의 깊이를 더하며, 피아니스트 김용배가 콘서트 가이드를 맡아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돕는다. 2월 6일 본공연 '비상'에서는 콩쿨 입상팀 중심의 역동적인 실내악 무대가 펼쳐지며, 차세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