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번째 전시로 대구미술협회 우수작가 초청 신년기획전 『Spring St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7일부터 1월 31일까지 15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작가 14인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도엽, 김미록, 김민진, 김영자, 류시숙, 문효주, 박인수, 박정애, 이영미, 정금자, 정남선, 정정희, 최애리, 최은별 등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작업 세계를 통해 ‘시작’의 순간을 예술적 시각으로 포착해 관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인 『Spring Start(봄의 시작)』는 추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멈춰 있던 시간과 감각이 깨어나는 계절의 변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들이 경험한 변화와 회복, 환희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히 계절의 변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의 온도와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는 예술적 환기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관계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안동현 전 청년회장이 이임하고 김두식 신임 청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회장 임명장 수여 △청년회기 전수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소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김두식 신임 회장은 “청년회의 역할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실천 중심의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자유총연맹 청년회원 여러분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종로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정문헌 구청장과 현안 관련 부서장, 주민자치위원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구청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 기반을 넓히고, 정책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별 일정은 ▲1월 26일 숭인제2동·숭인제1동 ▲1월 27일 창신제3동 ▲1월 29일 창신제2동·창신제1동 ▲1월 30일 혜화동·종로5·6가동 순이다. 이어서 ▲2월 2일 평창동·이화동 ▲2월 3일 종로1·2·3·4가동 ▲2월 4일 삼청동 ▲2월 5일 교남동 ▲2월 6일 무악동에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2월 9일 부암동 ▲2월 10일 사직동 ▲2월 11일 가회동·청운효자동에서 열린다. 구는 지난해 동 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일 오후 도청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인적·문화·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사진전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충북도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Next Wave'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악원은 'Next Wave'라는 슬로건을 아래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전통음악 전문공연장이자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차별화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방향성과 관객 취향에 따른 5개 시리즈 국악원은 2026년 시즌공연을 5개 시리즈로 나눠 국악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는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5개 시리즈는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전통의 숨결', 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웨이브 X', 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어린이 시리즈',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페셜'이다.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명작시리즈 '전통의 숨결' 월드뮤지션 타악 연주자 김소라×현승훈, 남도 음악의 거장 이태백×고수 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년(’26. 1. 19. ~ ’28. 1. 18.)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백운철 명예원장은 기증자이면서 동시에 공원의 기틀을 다지고 철학을 심어줬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돌문화공원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주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 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화훼 생산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도 4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한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는
시험이 바뀐다…암기 대신 사고력, 경기교육 ‘AI 서·논술형 평가’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단순 암기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8일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초·중·고 25개 실천학교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식 암기 위주의 기존 평가 방식이 학생의 종합적 역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해,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를 실천학교로 지정하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모델 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의 방향 ▲수업 연계 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전략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수교육 행동지원 ‘바로 온’ 가동…학교 현장 맞춤형 중재 강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어려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가동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상담과 컨설팅, 현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다. 기존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학생 개별 특성과 학교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중재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온라인 상담과 학교 방문 컨설팅을 연계해 상시 지원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은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플랫폼 또는 전용 전화를 통해 행동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현장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즉각적인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동시에 가능해졌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체계적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
지역과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경기교육청, 권역별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는 125개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31개교를 운영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권역별 일정은 포천고를 중심으로 한 1권역을 시작으로 덕정고, 용인삼계고, 성남고 등 중심학교를 축으로 순차 진행됐다. 각 권역에는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 공유에 있었다.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함께 지역 연계 교육,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최고 등급 ‘우수’…교육-취업-정착 선순환 구축 (사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정착형 직업교육 모델의 성과를 입증했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가 맞물린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3단계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가 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 기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학·관 협력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와 KT 등과 협력해 협동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