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청소년과 함께한 10년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의집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공연과 마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활동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문화·자기개발·소통 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해운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무료 프로그램 운영을 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5 동구 어린이 북페스타'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타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의 새단장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책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Magic&Story 어린왕자’와 ‘Big Book&Music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크리스마스 팝업북 만들기와 오너먼트 만들기 등 체험형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어 필사 책갈피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소망트리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장은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여하여 2025년 예술의전당 주요운영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기획공연 운영방향,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공연장 및 시설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들의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기획공연 유치,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확대 등 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일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예술의전당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이《서울 동의 역사》마포구 편(1세트 4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의 일환으로, 서울 5개 권역 중 서북권의 핵심인 마포구의 유구한 역사와 변화상을 담고 있다.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으로 구분해서 각 자치구별로 도서를 발간해 왔다. 총 25개의 자치구 중 2018년 성북구를 시작으로 이번 마포구 편은 10번째에 해당한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의 삶과 가까운 서울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洞)’을 중심으로 지역사를 정리해오고 있다. 2025년 발간된 마포구 편은 관내 14개 행정동의 형성과 발전, 도시개발의 역사와 주요시설을 총 4권에 걸쳐 상세히 다룬다. 제1권은 마포구 개관·도화동·용강동, 제2권은 공덕동·아현동·염리동·대흥동, 제3권은 신수동·서강동·합정동·서교동, 제4권은 망원동·성산동·연남동·상암동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으로 누구나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나주시립국악단이 전통 국악의 본향 나주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수도권 무대에 올리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민과 수도권 향우들을 초청해 교류음악회 ‘천년의 울림, 나주를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라도 전통음악의 뿌리인 나주의 역사와 삶을 국악으로 풀어낸 교류 무대로 나주가 간직한 천년의 시간을 소리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에는 나주 고유의 전통 음악인 나주삼현육각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의 정서를 담은 ‘영산강처녀’, 나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읍성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창작곡 ‘나주읍성유람기’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레퍼토리가 다채롭게 올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에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국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유산과 공동체의 기억을 예술로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나주시립국악단 특유의 탄탄한 연주력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생연중학교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학생자치축제 ‘이담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 2025년 학생자치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자치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며, 학생 중심 교육의 취지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등 학급별 부스 활동이 운영됐으며, 2부에서는 밴드·댄스·노래 공연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살린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주도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수련관 1층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브 페스타’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고, 즐겁고 안전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스노우볼과 미니 트리 만들기 등 연말 분위기를 살린 체험 활동을 비롯해 만두·호빵·떡볶이와 음료를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로잉머신 체험, 공기놀이, 보드게임, 스톱워치 게임 등 다양한 체육·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연말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여가의 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활동 거점으로서 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열린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연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동안 갈매애비뉴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구리시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플레이 구역 ▲게임형 놀이기구 ▲다양한 상점 부스 ▲시민 참여형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구리시 관내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행사는 자연스럽게 상권 이용을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상점 부스와 체험 콘텐츠 전반에 걸쳐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안군 대표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방문객 만족도,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진안홍삼축제는 평가 항목에서 고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진안홍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체험·전시·판매·문화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에도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행사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 없는 축제 운영, 친절한 현장 응대,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 등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축제 선정은 축제를 방문해주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명품 웰니스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진군 도서관이 운영하는 수채화 아카데미가 올 한해 김충호 작가의 지도로 매주 월요일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총 80회로 운영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수강생 작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계속된다. 개막식은 ‘선 긋고 색칠하기’를 주제로 지난 23일 오후 강진아트홀 화랑 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아카데미 회원 47명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동아리 회원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 한 해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으로 선과 색의 조화를 통해 수채화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강진군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