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음성예총(회장 강희진)은 지난 22일 음성영빈웨딩컨벤션에서 ‘2025 음성예술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예총 회원들의 한 해 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금년도 문화예술 활동 보고와 함께 △음성예술인상 1명 △충북예총상 1명 △공무원공로상 1명 △우수예술인상 9명 등 총 12명의 수상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음성문인협회, 음성미술협회, 음성사진작가협회의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고, 음성음악협회, 국악협회, 품바협회, 연예예술인협회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져 예술적 감동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술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순천 송광사 침계루(順天 松廣寺 枕溪樓)', '안동 봉정사 만세루(安東 鳳停寺 萬歲樓)', '화성 용주사 천보루(華城 龍珠寺 天保樓)' 3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19일 지정 예고한다. 조선시대 사찰누각(寺刹樓閣)은 중심 불전 앞에 위치하여, 많은 신도가 모여 예불과 설법 등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사찰 가람배치(伽藍配置)에서 일주문→사천왕문(금강문)→누각→주불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건축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사찰누각 중에서 보물로 지정된 건은 4건에 불과하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불교계의 협력을 통해 2023년부터 전국 사찰의 누각 38건에 대한 '예비건조물문화유산 가치조사'를 실시했고, 이 중에서 관계전문가 검토와 문화유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17세기~18세기에 걸쳐 건립(建立) 및 중창(重創)된 조선후기 사찰누각 3건을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순천 송광사 침계루'는 “조계산송광사사고(曹溪山松廣寺史庫)” 중수기를 통해 1668년(숙종 14년) 혜문스님이 중건한 것으로 확인되며, 주요 목부재(평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禮泉 開心寺址 五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석탑 자체의 건립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탄문(坦文, 900~974년)이 보원사에 있을 때 고려 광종을 위하여 봄에 불탑과 불상을 조성했다는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비'의 비문과 함께 석탑의 조영기법, 양식을 고려했을 때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된 것을 알 수 있어, 우리나라 석탑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편년(編年) 기준이 되는 고려시대 석탑이다. 기단부는 위아래로 2층의 가구식 기단 구성이며, 부조(浮彫) 조각기법으로 아래층 기단 면에는 형상이 다른 사자상(獅子像)을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위층 기단 면에는 팔부중상(八部衆像)을 유려하게 조각하여 통일신라의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도 잘 표현하고 있다. 5층으로 구성된 석탑은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일정한 체감(遞減)을 주어 안정된 구도와 외관을 형성하고 있다. 1층 탑신(塔身, 석탑의 몸통)의 각 면에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언론, 일상 생활 등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는 외래 용어 가운데 15건을 쉬운 말로 다듬고, 콘텐츠 분야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62개의 쉽고 바른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한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한 뒤,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2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서 최종 심의했다. 조사 결과 국민이 우리말로 바꾸어 써야 한다고 가장 많이 꼽은 외래 용어는 ‘오제이티’(76.6%)와 ‘빅샷/빅숏’(76.5%), ‘휴리스틱’(74.9%), ‘마일스톤’(74.1%), ‘딜 클로징’(73.5%)이었다. 이에 따라 ‘오제이티’는 ‘현장 실무 교육’으로, ‘빅샷/빅숏’은 ‘유력 인사’ 또는 ‘핵심 인물’로, ‘휴리스틱’은 ‘경험적 판단’으로, 업무 추진 단계에서 기준이 되는 ‘마일스톤’은 ‘단계 목표’ 또는 ‘성과 지표’로, 계약 성사 과정을 뜻하는 ‘딜 클로징’은 ‘계약 체결’로 이해하기 쉽게 다듬었다. 이번 국어심의회에서는 콘텐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연천도서관은 지난 21일 오후 2시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연천군민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공연은 수많은 군민들이 찾아와 유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는 유쾌한 브라스 앙상블 '퍼니밴드'가 장식했다. 다섯 개의 금관악기가 뿜어내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연주는 클래식 명곡부터 감미로운 재즈, 그리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밴드 대원들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합주 순서에는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퍼니밴드의 자작곡을 통해 연천과 평화에 대한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퍼니밴드'는 국립부여박물관, 통진두레문화센터, 광주문화재단 등 유수의 기관에서도 활발히 공연을 펼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연천도서관 공연에서도 그들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해, 연천군민들은 퍼니밴드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천시는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지난 20일 백운계곡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동장군 축제는 얼음트리,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먹거리 장터 등 10여 개의 체험·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65일간 운영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눈썰매를 비롯해 미니바이킹,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집라인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겨울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2024년 기준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관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꾸준히 늘어 민간 주도의 자립성을 갖춘 모범 지역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개막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눈썰매와 무료로 운영되는 이글루 체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했으며, 실내 낚시 체험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잡은 송어와 빙어를 요리해 먹는 체험도 진행됐다.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이사장은 “올해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 및 2025년 활동평가보고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통일 자문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4차 회의 주제 설명 및 의견 수렴,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2025년 통일활동 영상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춘 회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포천시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통일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대 형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평화로운 한반도 실현을 위한 국민 통합의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광장에서 운영 중인 크리스마스 마켓 ‘핑크 홀리데이 여주(Pink Holiday in Yeoju)’가 12월 20일과 21일 주말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 야경과 연말 감성을 결합한 계절성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여주 로컬 먹거리와 체험,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12개 업체와 푸드트럭 3대가 참여해 여주 군고구마, 여주 와인, 붕어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겨울 간식과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야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돔 텐트 라운지와 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저녁 한 시간 동안 전용으로 사용하는 라운지스페셜 타임 예약 및 체험 프로그램에 총 30팀이 참여했다. 돔 텐트를 활용한 라운지스페셜 타임은 여주 고구마와 뱅쇼 등 여주 로컬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만 원 세트로 제공해, 따뜻한 휴식 공간이자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 ‘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20일,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및 참여기구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감사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연간 활동 공유 및 감사의 시간, 2부 레크리에이션, 3부 요리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꾸준히 활동한 동아리 및 참여기구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아리 청소년은 “활동을 하며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 진행될 활동들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댄스동아리, 밴드동아리, 카페동아리, 미디어동아리 등이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6년 신입 위원 및 신규 동아리·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2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신학대학교와 부천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공모전 수상작 시상과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역사회 과제 해결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기도민과 도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생․일반 분야와 작가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콘텐츠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총 114건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일반 분야 대상은 중부대학교 학생이 출품한 ‘기행, 엽기방송 STOP’이 선정됐으며, 작가 분야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의 작품 ‘킬러’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6팀, 우수상 7팀, 장려상 13팀 등 총 2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14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미선 부천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웹툰이라는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매체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 생태계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의 기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일,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일’ 영역에서는 신한라이프, 보람상조피플㈜, 이마트24, CU(BGF리테일) 등 기업이 참여하여 중장년 취업과 창업을 연계했고, 성동광진고용복지+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 알선과 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서울시 가치동행일자리(성동지역복지사업단), 장애인 생활지도사, 성동구 마을정원사, 한국디지털문해교육협회,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한백세누리건강협회 등 중장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공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 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CTF)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