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진군 강진아트홀의 2026년 첫 공연이 지난 10일 사전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활력 넘치는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25년 총 17회의 공연을 상연하며 약 7,000명의 관광객을 강진읍으로 이끈 강진아트홀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 초, 가족뮤지컬 ‘겨울왕국-눈의 여왕 이야기’를 상연해 지난 12월부터 3연속 매진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군민 문화 향유 회복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던 공연이 유료로 전환된 후 달성한 첫 성과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공연 관람객은 강진군민 360명(52%), 광주전남 332명(48%)으로 집계돼 강진아트홀이 생활 인구 유입과 공연을 통한 강진읍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음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강진 반값여행과 관련해 강진아트홀 공연을 관광 코스로 하려는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강진을 방문할 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매월 마련한 만큼 관광과 문화, 지역경제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찾아가는공연장’ 참여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25년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40개의 공연단체를 선정했으며, 문화취약계층에 방문공연, 공원 광장 거리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성시민과 함께했다.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은 약 140회차의 공연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단체 모집은 3년 이상의 공연활동 경력이 있는 공연단체라면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차 서류‧영상 심사, 2월 9일~10일 2차 실연‧면담 심사를 거쳐 2월 12일에 최종 선정단체 총 35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지역과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화성시 곳곳에서 재능을 뽐내줄 다양한 예술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학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첫 ‘글자람 명작만나기’ 독서 프로그램을 10일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은 서덕출 문학상, 하나문학상 등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남은우 씨가 강사로 나섰다. 2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두더지의 고민’이라는 그림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의 고민을 나의 고민과 빗대어 고민 노트를 작성하고 발표․토론으로 공감을 통한 독서의 참재미를 알게 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글자람 명작만나기’ 는 어린이들이 매월 세계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명작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둘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신복도서관 2층 시청각 자료실에서 새로운 주제와 도서를 선정해 독후 활동, 토론, 표현활동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24절기 시계 그리기, 즐겁게 동시 감상 낱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남양주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신규 직원 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8월에 이은 두번째 채용으로, △팀장 1명 △대리 2명 △주임 5명 등 총 8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이들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문화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개 팀, 21명 규모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산아트홀 등 문화시설 운영 및 공연 기획 △예술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사업 △생활문화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에 재단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남양주의 미래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시 이관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운영 규모는 총 3846명으로, 전년보다 468개 일자리를 늘려 13.8% 확대했다. 구는 “일자리 숫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와 면접을 진행했다. 사업은 동대문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사업은 최근 3년간 꾸준히 확대됐다. 연평균 성장률은 15.06%로, 3년 전과 비교해 1309명에게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지원이 몰렸다.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해당 유형의 경쟁률은 약 1대 2.6을 기록했다. 구는 어르신 선호가 높은 역량 활용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해, 일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보다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기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7시 30분 사랑의교회(서초구 서초동)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쁨과 희망의 성탄축제’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건네고 시민의 평안과 평화를 기원했다. 오 시장은 “아기 예수님을 마구간으로 보내주신 뜻은 낮은 데로 임해서 사랑으로 세상을 바꾸라는 의미일 것"이라며 "서울시도 시정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 열심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서울윈터페스타가 열리는 광화문광장, 청계천변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얄미운 사랑’ 배우 서지혜가 연애 코치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들었다. 지난 22일(월), 23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3, 14회에서 서지혜는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냉철한 리더십과 인간적인 따뜻함, 과거의 상처를 품은 감정선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먼저 윤화영(서지혜 분)은 안색이 좋지 않은 후배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을 향해 “얼굴 상태가 왜 이래?”라며 툭툭대는 말투 속에서도 은근히 마음을 살피는 츤데레 모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현준(이정재 분)을 따로 불러 정신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말라며 연애 코치에 나섰다. “확신을 줘야죠. 본인 마음 숨기지 말고, 좋아한다고 말하고 또 말하고.”라는 직진 조언으로, 연애 고수이자 관계를 꿰뚫어 보는 화영의 촉을 드러내 극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화영은 전 연인 이재형(김지훈 분)에게 아들의 유치원 행사에 함께 가달라고 부탁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오는 1월 29일 개봉을 앞둔 전 세계 60억 뷰 인기 시리즈 원작 애니메이션 '정글비트2'가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감독 : 샘 윌슨 | 수입/배급 : 박수엔터테인먼트 | 등급 : 전체관람가] '정글비트 2'는 환상의 매직홀을 통해 쥬라기 시대로 떨어진 단짝 코끼리 ‘트렁크’를 찾기 위해 원숭이 ‘먼키’가 모험을 떠나는 시공간 점프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 누적 60억 뷰, 유튜브 구독자 1,280만 명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시리즈 [정글비트]의 극장판으로, '코코', '인크레더블 2' 제작진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완성도를 예고한다. 특히 '정글비트2'는 국내 윤선생 영어교실의 유아 영어 프로그램 교재로 활용되며,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환하게 빛나는 매직홀을 중심으로 쥬라기 세계와 정글이 한 화면에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직홀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먼키와 트렁크는 막 새로운 모험의 문턱에 선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영화의 시작을 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새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등이라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과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에서는 새해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는 체험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액운을 쫓고 행운을 기원하는‘운수대통! 붉은 실의 도어벨 만들기’ ▲직접 만든 윷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유등 윷놀이 한판’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등 만들기’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담아 유등에 불을 밝히는 ‘설날 기원 유등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설 명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어린이들의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1월 24일부터 현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골목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대구 서구 비산동 '달성토성마을'이 이번엔 시(詩)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 달성토성마을은 지난 1월 7일,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힐링 시 낭송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무심(無心)’ 정지홍 시인이자 시 낭송가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강사의 강의에 나이를 잊은 채 배움에 몰두하는 ‘만학도’의 자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교육에 참여한 서태숙(70세) 씨는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마음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낭송 연습을 통해 사투리 교정과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측은 향후 열릴 ‘달성토성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시 낭송 한마당’을 기획하여 마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골목정원으로 이름난 달성토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